들불
신보성 제3시집
신보성 제3시집 『들불』.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시간에 대한 남다른 사유와 임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이 들어있다. 더불어 이 시들은 서정시의 원리에 매우 충실한 시들로, 시인은 일관되게 자연 풍경 속에서도 시간의 깊이를 읽고, 그 안에서 우리 존재의 근원을 상상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개나리
목련
쑥 파는 할머니
그곳에도 꽃이 피겠지
귀향의 출발신호
인생이 추해지지 않으려면
그리움의 비가 오네
산수유
바람이고 싶어라
.
.
(중략)
.
.
모닥불 피워놓고
겨울하늘 보름달
지평선 너머로 달려가면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허공의 마음으로
나와 꽃이 둘이 아니다
가슴을 펴고
꿈이야 없을소냐
삶을 탐내지 아니함은
방랑 십만 리
작품 해설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