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의 설계자,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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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영국이 만들었다.
그러나 세계 축구는 프랑스가 만들었다.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발롱도르...
- 그 모든 것의 진짜 설계자들
온 세계가 월드컵에 열광하는 지금,
정작 우리는 이 축제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
축구를 발명한 나라는 분명 영국이다. 그러나 그 축구를 인류 전체가 한자리에서 함께 누리는 '세계의 제도'로 설계한 사람들은, 프랑스인이었다. 이 책은 그 잊혀진 진실을, 한국 독자 앞에 처음으로 펼쳐 놓는다.
영국이 발명하고, 프랑스가 설계했다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발롱도르...
그 모든 것을 만든 프랑스인들의 이야기
당신이 매주 누리는 챔피언스 리그, 4년마다 기다리는 월드컵과 유로, 매년 한 선수에게 황금 공을 안기는 발롱도르 - 이 모든 것을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놀랍게도 그 거의 모든 자리에 한 나라의 이름이 적혀 있다. 프랑스!
이 책을 읽고 나면 - 축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V 왜 영국은 축구를 '발명'하고, 프랑스는 그것을 '세계화'했는가. 두 나라의 문화적 토양의 차이를 통해 이해하게 된다.
V FIFA·UEFA·월드컵·챔피언스 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가'를 알게 되어, 경기를 보는 깊이가 한 겹 더해진다.
V 축구를 넘어, 스포츠 행정·미디어·비즈니스가 어떻게 거대 산업으로 자라났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는다.
V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고민하는 이에게, 한 세기 전 프랑스의 경험은 더없이 값진 거울이 된다.
재미와 감동 (주신 내용 + 구체적 장면으로 보강)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유익한데 재미있다'는 것이다.
각 장은 한 편의 인물 드라마다. 두 번의 세계대전 한가운데서 황금 여신상을 가방에 넣고 대서양을 건넌 사람, 호루라기를 삼키는 사고로 운동장을 떠났던 청년이 30년 뒤 유럽 축구의 정관을 완성하는 이야기, 알제리에서 빈손으로 건너와 숲에 떡갈나무 한 그루를 심어 한 나라에 월드컵을 안긴 행정가.
그리고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기가 만든 무대의 첫 휘슬을, 정작 자기 귀로는 듣지 못한 채 떠났다는 것.
거대한 무대를 만든 사람이 그 무대 위에 자기 자리를 갖지 못하는 역설. 한 사람이 못다 이룬 꿈을 다음 사람이 펜을 이어받아 완성하는 릴레이. 이 책이 '축구 행정사'를 넘어 한 편의 뭉클한 인간 드라마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이런 분께 권합니다
축구를 10년 이상 사랑해 온, 더 깊이 알고 싶은 팬
월드컵·유로 시즌을 200% 즐기고 싶은 모든 관람자
스포츠 경영·행정·미디어에 관심 있는 학생과 종사자
프랑스 문화, 그리고 유럽 근대사에 관심 있는 교양 독자
'사람 이야기'가 있는 역사 교양서를 좋아하는 분
경기장의 함성 너머에, 한 세기의 묵묵한 손길이 있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이 보는 다음 경기는 결코 같은 경기가 아닐 것이다.
축구를 보는 눈이 깊어지고, 세계를 보는 안목이 넓어진다.
그러나 세계 축구는 프랑스가 만들었다.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발롱도르...
- 그 모든 것의 진짜 설계자들
온 세계가 월드컵에 열광하는 지금,
정작 우리는 이 축제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른다
축구를 발명한 나라는 분명 영국이다. 그러나 그 축구를 인류 전체가 한자리에서 함께 누리는 '세계의 제도'로 설계한 사람들은, 프랑스인이었다. 이 책은 그 잊혀진 진실을, 한국 독자 앞에 처음으로 펼쳐 놓는다.
영국이 발명하고, 프랑스가 설계했다
FIFA, 월드컵,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 발롱도르...
그 모든 것을 만든 프랑스인들의 이야기
당신이 매주 누리는 챔피언스 리그, 4년마다 기다리는 월드컵과 유로, 매년 한 선수에게 황금 공을 안기는 발롱도르 - 이 모든 것을 누가, 왜, 어떻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놀랍게도 그 거의 모든 자리에 한 나라의 이름이 적혀 있다. 프랑스!
이 책을 읽고 나면 - 축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V 왜 영국은 축구를 '발명'하고, 프랑스는 그것을 '세계화'했는가. 두 나라의 문화적 토양의 차이를 통해 이해하게 된다.
V FIFA·UEFA·월드컵·챔피언스 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가'를 알게 되어, 경기를 보는 깊이가 한 겹 더해진다.
V 축구를 넘어, 스포츠 행정·미디어·비즈니스가 어떻게 거대 산업으로 자라났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는다.
V 한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고민하는 이에게, 한 세기 전 프랑스의 경험은 더없이 값진 거울이 된다.
재미와 감동 (주신 내용 + 구체적 장면으로 보강)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유익한데 재미있다'는 것이다.
각 장은 한 편의 인물 드라마다. 두 번의 세계대전 한가운데서 황금 여신상을 가방에 넣고 대서양을 건넌 사람, 호루라기를 삼키는 사고로 운동장을 떠났던 청년이 30년 뒤 유럽 축구의 정관을 완성하는 이야기, 알제리에서 빈손으로 건너와 숲에 떡갈나무 한 그루를 심어 한 나라에 월드컵을 안긴 행정가.
그리고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기가 만든 무대의 첫 휘슬을, 정작 자기 귀로는 듣지 못한 채 떠났다는 것.
거대한 무대를 만든 사람이 그 무대 위에 자기 자리를 갖지 못하는 역설. 한 사람이 못다 이룬 꿈을 다음 사람이 펜을 이어받아 완성하는 릴레이. 이 책이 '축구 행정사'를 넘어 한 편의 뭉클한 인간 드라마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이런 분께 권합니다
축구를 10년 이상 사랑해 온, 더 깊이 알고 싶은 팬
월드컵·유로 시즌을 200% 즐기고 싶은 모든 관람자
스포츠 경영·행정·미디어에 관심 있는 학생과 종사자
프랑스 문화, 그리고 유럽 근대사에 관심 있는 교양 독자
'사람 이야기'가 있는 역사 교양서를 좋아하는 분
경기장의 함성 너머에, 한 세기의 묵묵한 손길이 있었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이 보는 다음 경기는 결코 같은 경기가 아닐 것이다.
축구를 보는 눈이 깊어지고, 세계를 보는 안목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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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석주 감독도, 주한 프랑스문화원장도 추천한
전 국가대표선수와 프랑스문화원장이 추천하는
올여름 가장 새로운 축구 교양서
'결과'가 아니라 '설계도'를 읽는 책
축구 책은 많다. 대부분 경기와 스타, 전술과 명승부를 다룬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카메라가 운동장이 아니라 그 운동장을 만든 사람들의 책상 위를 비춘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 온 모든 대회의 '첫 줄'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추적하는, 국내 최초의 본격 교양서다.
아마 많이 들어본 적 없는 주인공들
메시도 호날두도 펠레도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골을 넣은 적 없는 사람들이다. 28세의 청년 기자, 두 번의 전쟁을 견딘 휴머니스트, 호루라기를 삼킨 행정가, 숲에 나무를 심은 사람.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던 이 이름들을, 우리말로는 처음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축구를 '문화'로 읽어 내는 깊이
이 책의 진짜 질문은 '누가 만들었나'를 넘어 '왜 하필 프랑스였나'로 나아간다. 영국의 지역 공동체주의와 프랑스의 보편주의, 두 나라의 정신적 지향점이 어떻게 전혀 다른 길을 냈는지를 파고든다. 산업혁명과 노동자의 토요일, 빅토리아 시대의 '근육질 기독교'까지 - 축구 한 종목 안에 한 시대의 문화사가 통째로 들어 있음을 보여 준다.
전 국가대표선수와 프랑스문화원장이 추천하는
올여름 가장 새로운 축구 교양서
'결과'가 아니라 '설계도'를 읽는 책
축구 책은 많다. 대부분 경기와 스타, 전술과 명승부를 다룬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카메라가 운동장이 아니라 그 운동장을 만든 사람들의 책상 위를 비춘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 온 모든 대회의 '첫 줄'이 어떻게 쓰였는지를 추적하는, 국내 최초의 본격 교양서다.
아마 많이 들어본 적 없는 주인공들
메시도 호날두도 펠레도 이 책의 주인공이 아니다. 주인공은 골을 넣은 적 없는 사람들이다. 28세의 청년 기자, 두 번의 전쟁을 견딘 휴머니스트, 호루라기를 삼킨 행정가, 숲에 나무를 심은 사람.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던 이 이름들을, 우리말로는 처음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축구를 '문화'로 읽어 내는 깊이
이 책의 진짜 질문은 '누가 만들었나'를 넘어 '왜 하필 프랑스였나'로 나아간다. 영국의 지역 공동체주의와 프랑스의 보편주의, 두 나라의 정신적 지향점이 어떻게 전혀 다른 길을 냈는지를 파고든다. 산업혁명과 노동자의 토요일, 빅토리아 시대의 '근육질 기독교'까지 - 축구 한 종목 안에 한 시대의 문화사가 통째로 들어 있음을 보여 준다.
목차
목차
5 ㆍ 추천사
9 ㆍ 서문
14 ㆍ 머리말
21 ㆍ 프롤로그
영국이 발명하고, 프랑스가 설계하다
27 ㆍ 제 1 장
FIFA의 탄생 - 로베르 게랭
53 ㆍ 제 2 장
월드컵의 탄생 - 쥘 리메
77 ㆍ 제 3 장
UEFA의 탄생 - 앙리 들로네
99 ㆍ 제 4 장
챔피언스리그의 탄생 - 가브리엘 아노와 자크 페랑
117 ㆍ 제 5 장
발롱도르의 탄생 - 황금빛 축구공에 새겨진 두 기자의 이름
131 ㆍ 제 6 장
네이션스 컵(유로)의 탄생 - 피에르 들로네
149 ㆍ 제 7 장
네이션스 리그의 탄생 - 미셸 플라티니
171 ㆍ 제 8 장
유소년 시스템의 탄생 - 페르낭 사스트르와 클레르퐁텐
193 ㆍ 제 9 장
현대 스포츠 미디어 비즈니스의 탄생 - 레키프와 프랑스 풋볼
213 ㆍ 에필로그
펜을 건네는 사람들
219 ㆍ 보론
영국은 왜 만들기만 하고 펼치지 않았는가?
- 축구를 낳은 두 개의 토양
233 ㆍ 참고문헌
9 ㆍ 서문
14 ㆍ 머리말
21 ㆍ 프롤로그
영국이 발명하고, 프랑스가 설계하다
27 ㆍ 제 1 장
FIFA의 탄생 - 로베르 게랭
53 ㆍ 제 2 장
월드컵의 탄생 - 쥘 리메
77 ㆍ 제 3 장
UEFA의 탄생 - 앙리 들로네
99 ㆍ 제 4 장
챔피언스리그의 탄생 - 가브리엘 아노와 자크 페랑
117 ㆍ 제 5 장
발롱도르의 탄생 - 황금빛 축구공에 새겨진 두 기자의 이름
131 ㆍ 제 6 장
네이션스 컵(유로)의 탄생 - 피에르 들로네
149 ㆍ 제 7 장
네이션스 리그의 탄생 - 미셸 플라티니
171 ㆍ 제 8 장
유소년 시스템의 탄생 - 페르낭 사스트르와 클레르퐁텐
193 ㆍ 제 9 장
현대 스포츠 미디어 비즈니스의 탄생 - 레키프와 프랑스 풋볼
213 ㆍ 에필로그
펜을 건네는 사람들
219 ㆍ 보론
영국은 왜 만들기만 하고 펼치지 않았는가?
- 축구를 낳은 두 개의 토양
233 ㆍ 참고문헌
저자
저자
박만규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박만규 교수의 평생은 '언어'라는 렌즈를 통해 '문화'를 들여다보고, 그 둘 사이의 징검다리를 놓는 여정이었다. 프랑스어와 한국어, 전혀 다르게 흘러온 두 언어의 섬세한 결을 따라가며 "한 문화가 어떻게 다른 문화의 가슴에 가닿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온 학자이다.
그는 한국불어불문학회,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그리고 한국사전학회의 회장을 연이어 역임하였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재단(CNRS)과 캐나다 몬트리올대학(Universit? de Montr?al)의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프랑스 어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학술공로훈장(Ordres des Palmes Acad?miques) 기사(Chevalier)장을 수훈하였다.
박만규 교수가 추구하는 '이야기의 대중화'는 그가 세상에 내놓은 저서들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저서〉 『프랑스어식 사고법』, 도서출판 씨엘,
『설득의 인문학』, 도서출판 씨엘,
『영어식 사고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이지톡
『에티모버스, 어원으로 보는 세상』, 파롤앤,
『빛나는 당신이 있다면 촛불을 켤 필요가 없다』, 도서출판 씨엘,
『분노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시선』(공저), 예솔
박만규 교수의 평생은 '언어'라는 렌즈를 통해 '문화'를 들여다보고, 그 둘 사이의 징검다리를 놓는 여정이었다. 프랑스어와 한국어, 전혀 다르게 흘러온 두 언어의 섬세한 결을 따라가며 "한 문화가 어떻게 다른 문화의 가슴에 가닿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온 학자이다.
그는 한국불어불문학회,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그리고 한국사전학회의 회장을 연이어 역임하였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재단(CNRS)과 캐나다 몬트리올대학(Universit? de Montr?al)의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프랑스 어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학술공로훈장(Ordres des Palmes Acad?miques) 기사(Chevalier)장을 수훈하였다.
박만규 교수가 추구하는 '이야기의 대중화'는 그가 세상에 내놓은 저서들을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저서〉 『프랑스어식 사고법』, 도서출판 씨엘,
『설득의 인문학』, 도서출판 씨엘,
『영어식 사고 무작정 따라하기』, 길벗이지톡
『에티모버스, 어원으로 보는 세상』, 파롤앤,
『빛나는 당신이 있다면 촛불을 켤 필요가 없다』, 도서출판 씨엘,
『분노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시선』(공저), 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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