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 20년을 말하다(민들레 선집 1)
대안교육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책은 1, 2,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지난 20여 년의 대안교육운동을 돌아보며 그 공과를 짚고, 2부에서는 대안교육과 대안학교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본다. 3부에는 교육의 3주체인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경험한 대안교육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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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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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의 공과를 짚다
대안교육운동은 근대교육의 끝자락에서 지금까지 우리 교육이 가보지 않은 길을 열어가는 일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곳을 갈 때는 표지판을 잘 살펴야 하지요. 대안교육은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처럼 자율성을 그 생명으로 합니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만큼 자기 책임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용감하게 내딛은 이 걸음이 목적지를 제대로 향하고 있는지, 복잡한 교차로에서 엉뚱한 길로 접어든 건 아닌지 잘 살펴야 할 때인 듯합니다. 자율과 공생을 지향하는 대안교육이 지난 20여 년 동안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놓쳤는지 그 공과를 짚어보고, 앞으로 교육의 변화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_엮은이의 말 가운데
목차
목차
1부 대안교육의 어제와 오늘
행복한 학교, 자유로운 교육이었나 | 양희창
대안교육 20년의 실천을 돌아보며 | 이철국
양극화 사회, 대안교육은 대안이 되고 있는가 | 염병훈
대안 그 후, 남아 있는 사람들의 언어 찾기 | 박민진
대안교육 현장의 교육철학 | 이병곤
탈학교운동, 길은 사이에 있다 | 현병호
대안교육 제도화의 흐름과 방향 | 하태욱
2부 대안교육의 진화를 위하여
혁신학교가 대안학교를 대체할 수 없는 이유 | 양영희
대안교육 100년을 내다보며 | 하태욱
대안학교, 위기와 재도약 사이에서 | 이병곤
대안교육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바라보며 | 현병호
대안학교의 진화를 상상하다 | 양희규
회의 그만하고 공부합시다! | 김희동
3부 교육 3주체가 말하는 대안교육
아이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교사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부모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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