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시대,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다(민들레 선집 8)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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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육의 본질을 묻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는 문을 닫았고 아이들은 긴 시간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팬데믹이 길어질수록 교육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돌봄이 더욱 간절해진 아이들의 처지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이 모든 사안은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앓고 있던 통증들입니다.
삶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이 책은 팬데믹 속에서도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부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물으며 이후 교육의 변화를 내다봅니다. 2부에서는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3부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만남과 관계 맺기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통해 교육이 추구해야 할 본질을 들여다봅니다. 4부는 재난의 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삶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좌충우돌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이들의 기록은 방향을 찾기 어려운 망망대해 위에서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학교는 문을 닫았고 아이들은 긴 시간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팬데믹이 길어질수록 교육 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돌봄이 더욱 간절해진 아이들의 처지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사실 이 모든 사안은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앓고 있던 통증들입니다.
삶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이 책은 팬데믹 속에서도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부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교와 교육의 역할을 다시 물으며 이후 교육의 변화를 내다봅니다. 2부에서는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3부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만남과 관계 맺기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통해 교육이 추구해야 할 본질을 들여다봅니다. 4부는 재난의 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삶의 전환을 이야기합니다. 좌충우돌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은 이들의 기록은 방향을 찾기 어려운 망망대해 위에서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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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엮은이의 말 _ 재난 속에서도 삶을 기획할 용기
1부 다시, 교육이란 무엇인가
온라인 수업이 교육에 던지는 질문│이충일
온라인 학습과 새로운 교육의 상상력│김성우
교육, 서로를 연결하는 일│현병호
장기 비상시대의 교육│정형철
2부 재난의 시대, 아이들의 몸과 마음 돌보기
재난의 시대를 사는 어느 가족 이야기│문선종
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누가 돌보나│성태숙
비대면 시대의 체육 수업│김의진
놀이 현장에서 만난 걱정과 희망│최재훈
우리 몸의 면역계와 아이들의 몸│이낙원
3부 그럼에도 연결되기를 바라는
코로나 시대에 친구 사귀기│성화숙
코로나 19가 만들어준 밀도 높은 만남│김경옥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부모의 역할│이현주
교사와 아이들, 온오프를 넘나들며 관계 맺기│송주현
4부 재난사회와 교육의 전환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다│장희숙
변화는 주변에서부터│곽진아
기후위기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한윤정
재난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엄기호
삶의 전환, 교육의 전환│조한혜정
1부 다시, 교육이란 무엇인가
온라인 수업이 교육에 던지는 질문│이충일
온라인 학습과 새로운 교육의 상상력│김성우
교육, 서로를 연결하는 일│현병호
장기 비상시대의 교육│정형철
2부 재난의 시대, 아이들의 몸과 마음 돌보기
재난의 시대를 사는 어느 가족 이야기│문선종
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누가 돌보나│성태숙
비대면 시대의 체육 수업│김의진
놀이 현장에서 만난 걱정과 희망│최재훈
우리 몸의 면역계와 아이들의 몸│이낙원
3부 그럼에도 연결되기를 바라는
코로나 시대에 친구 사귀기│성화숙
코로나 19가 만들어준 밀도 높은 만남│김경옥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부모의 역할│이현주
교사와 아이들, 온오프를 넘나들며 관계 맺기│송주현
4부 재난사회와 교육의 전환
우리는 서로의 환경이다│장희숙
변화는 주변에서부터│곽진아
기후위기와 교육의 생태적 전환│한윤정
재난은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가│엄기호
삶의 전환, 교육의 전환│조한혜정
저자
저자
조한혜정 외
조한혜정 _ 문화인류학자. 1980년대에는 '또하나의문화'와 함께 여성주의 공론의 장을 열었으며, 1990년대에는 '하자센터'를 설립해 대안교육의 장을 여는 데 참여했다. 『탈식민지 시대의 글 읽기와 삶 읽기』, 『성찰적 근대성과 페미니즘』 외 많은 책을 썼다.
곽진아 _ 제주에서 세 아이와 언스쿨링을 하고 있다.
김경옥 _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공간민들레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오디세이민들레도 꾸려가고 있다.
김성우 _ 성찰과 소통, 연대의 언어교육을 꿈꾸는 응용언어학자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어머니와 나』 『단단한 영어공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공저를 썼다.
김의진 _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체육교사로 있다가 체육교육의 방향을 잡는 일을 하고 싶어 장학사가 되었다. 유튜브 채널 '체육수업과 스포츠문화'를 운영하며 『쉽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스마트 체육수업』 등을 썼다.
문선종 _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여덟 살과 네 살, 두 딸아이를 키우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하는 중이다.
성태숙 _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태쌤'으로 불린다. 센터 이야기를 모아 『변방의 아이들』을 썼다.
성화숙 _ 캘리그라피로 쓰고 그리고 새기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중1 둘째 아들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관찰하고 있다.
송주현 _ 29년차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해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나는 일학년 담임입니다』, 『학부모 상담기록부』 등을 썼다.
엄기호 _ 사회학자.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등을 썼다.
이낙원 _ 인천 나은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 『별, 할머니, 미생물 그리고 사랑』 『바이러스와 인간』 같은 책을 썼다.
이충일 _ 다온초등학교 교사, 경기새학교네트워크 정책팀장,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 『통증의 맛』, 함께 지은 책으로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 『교사를 위한 어린이 연극 수업』 등이 있다.
이현주 _ 두 아들과 함께 살면서 서울 세곡동에서 '냇물아흘러흘러'라는 공간을 남편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희숙 _ 격월간 《민들레》 편집장
정형철 _ 중고등 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에서 주로 인문학과 예술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산업 사회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정형철의 멋진 신세계'를 《뉴스민》에 연재했다.
최재훈 _ 미국에서 상담학을 공부하고 상담 일을 했다. 딸아이가 태어나 육아 휴직을 하면서 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시흥시 놀이정책인 '플레이스타트'에 함께하고 있다.
한윤정 _ 한국생태문명프로젝트 디렉터. '생태문명'이란 키워드에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생태적 전환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기획위원회와 워킹그룹에 참여했다.
현병호 _ 격월간 《민들레》 발행인.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썼다.
곽진아 _ 제주에서 세 아이와 언스쿨링을 하고 있다.
김경옥 _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공간민들레 대표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오디세이민들레도 꾸려가고 있다.
김성우 _ 성찰과 소통, 연대의 언어교육을 꿈꾸는 응용언어학자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학생들과 함께하고 있다. 『어머니와 나』 『단단한 영어공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공저를 썼다.
김의진 _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체육교사로 있다가 체육교육의 방향을 잡는 일을 하고 싶어 장학사가 되었다. 유튜브 채널 '체육수업과 스포츠문화'를 운영하며 『쉽게 배우고 함께 나누는 스마트 체육수업』 등을 썼다.
문선종 _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여덟 살과 네 살, 두 딸아이를 키우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하는 중이다.
성태숙 _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태쌤'으로 불린다. 센터 이야기를 모아 『변방의 아이들』을 썼다.
성화숙 _ 캘리그라피로 쓰고 그리고 새기며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중1 둘째 아들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관찰하고 있다.
송주현 _ 29년차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해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나는 일학년 담임입니다』, 『학부모 상담기록부』 등을 썼다.
엄기호 _ 사회학자.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등을 썼다.
이낙원 _ 인천 나은병원 호흡기내과 과장. 『우리는 영원하지 않아서』 『별, 할머니, 미생물 그리고 사랑』 『바이러스와 인간』 같은 책을 썼다.
이충일 _ 다온초등학교 교사, 경기새학교네트워크 정책팀장,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론집 『통증의 맛』, 함께 지은 책으로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 『교사를 위한 어린이 연극 수업』 등이 있다.
이현주 _ 두 아들과 함께 살면서 서울 세곡동에서 '냇물아흘러흘러'라는 공간을 남편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희숙 _ 격월간 《민들레》 편집장
정형철 _ 중고등 대안학교 '더불어가는배움터길'에서 주로 인문학과 예술 비평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산업 사회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룬 '정형철의 멋진 신세계'를 《뉴스민》에 연재했다.
최재훈 _ 미국에서 상담학을 공부하고 상담 일을 했다. 딸아이가 태어나 육아 휴직을 하면서 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시흥시 놀이정책인 '플레이스타트'에 함께하고 있다.
한윤정 _ 한국생태문명프로젝트 디렉터. '생태문명'이란 키워드에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는 생각으로 생태적 전환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기획위원회와 워킹그룹에 참여했다.
현병호 _ 격월간 《민들레》 발행인.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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