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길은 인생이 된다
배건수의 미국 대륙 횡단기
이민자의 시선으로 미국과 한국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는 배건수 목사의 미국 대륙 횡단기 『그렇게 길은 인생이 된다』를 2018년 1월 30일 출간했다. 20년차 이민자인 저자는 영원한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 미국 대륙의 풍광과 인생을 잘 그려내고 있다. 저자와 함께 떠나는 미국 대륙 여행기 속에서 삶과 숨겨진 여행지의 모습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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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배건수의 미국 대륙 횡단기』
도서출판 물레(*태학사 자회사)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미국과 한국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는 배건수 목사의 미국 대륙 횡단기 『그렇게 길은 인생이 된다』를 2018년 1월 30일 출간했다. 20년차 이민자인 저자는 영원한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 미국 대륙의 풍광과 인생을 잘 그려내고 있다. 저자와 함께 떠나는 미국 대륙 여행기 속에서 삶과 숨겨진 여행지의 모습을 만나보자.
《배건수의 길 위에서 만난 인생 이야기》
저자는 웽웽거리며 불어오는 거센 바람소리에서 나바호 부족의 노래를 듣는다. "나는 땅 끝까지 가보았네. 물이 있는 곳 끝까지도 가보았네. 나는 하늘 끝까지 가보았네. 산 끝까지도 가보았네. 하지만 나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네."
저자는 대륙횡단이라는 여행을 통해 떠나간 시간과 남아있는 나날들을 만난다. 그에게 여행은 자기만의 공간으로의 이동이며, 육체의 고통을 통해 영혼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이다.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20년차 이민자가 보여주는 미국 대륙의 숨은 아름다움부터 지친 나를 배려하며 희망이 아닌 욕망을 분리해 정화해나가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혼자 떠나는 인생에게 주는 값진 선물》
삶의 현장에서 느낀 감성과 대륙 횡단 여행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20년차 이민자의 시선으로 본 미국이라는 나라와 대륙의 풍광들, 그리고 멀고도 가까운 한국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은 밖으로만 뻗어 있는 생각들을 거둬들여 자신을 살피는 수단이고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와 의미를 제대로 알기 위한 거리 두기라고 말하는 저자의 고백은 낯설지 않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여행에 귀를 기울여보자.
《길 위에 서지 않으면 정신은 움직이지 않는다》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꼭 산책할 장소가 있어야 한다. 앉아 있으면 사유는 잠들어버린다. 다리가 흔들어놓지 않으면 정신은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저자 역시 영원한 이방인으로서의 삶의 무게와 순례자로서의 삶을 일상과 여행을 통해서 철저하게 만나고 있음을 고백한다. 1부에서 드러내고 있는 일상의 이야기는 후회와 실수가 어떻게 삶이 주는 값진 선물인지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다. 2부와 3부의 여행기를 통해 저자는 자연의 본질이 침묵이고, 그 침묵 속에 담겨있는 신의 언어인 사랑이 어떻게 여행자를 위로하고 인생을 가르쳐줬는지 이야기한다. 우리 역시 "인생이란 가장 슬픈 날 가장 행복하게 웃는 용기를 배우는 것"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 저자의 깨달음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미련(未練)
후회는 인생의 선물
거리의 사람들
오솔길 위의 낙엽
인생은 고독의 연속
추억과 그리움의 단상
겨울비
작은 꿈
2부 첫 번째 대륙횡단
떠나고 싶을 때는 떠나야 한다
여행의 시작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
뉴올리언스, 욕망과 희망을 함께 노래하다
토네이도의 고향, 텍사스로 향하다
텍사스의 서쪽 경계 엘패소를 향해 달리다
OK 목장의 결투 장소, 툼스톤을 찾다
명상가들의 성지 세도나
66번 도로에서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를 떠올리다
세월이 만든 신비, 자이언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을 방문하다
델리케이트 아치로 유명한 아치스 국립공원을 가다
잠자는 무지개의 땅,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거쳐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다
멈춰 버린 한인 상가 승강기
존 스타인벡의 고향 살리나스
제2의 고향 뉴욕으로 향하다
솔트레이크 시티를 거쳐 로키 산맥으로 빨려 들어가다
샤이엔 부족의 눈물이 담긴 와이오밍
영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와 서부영화의 대명사 존 웨인을 만나다
그리던 뉴욕으로 향하다
3부 두 번째 대륙횡단
두 번째 대륙 여행을 시작하다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앤텔로프 캐니언을 가다
300미터 수직 절벽 아래 펼쳐진 호스슈 밴드
마음에 마법을 거는 장소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
4개 주(州)가 만나는 포 코너 모뉴먼트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에서
미국인의 애환이 서려 있는 국도 66번
또다시 라스베이거스로 들어가다
죽음의 땅 데스 밸리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다
아름다운 해안도로,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덴마크 이민 후예들이 세운 솔뱅
존 스타인벡의 고향 살리나스
영화 <에덴의 동쪽>의 배경이 되었던 몬터레이
팔색조 타호 호수
세계 최고의 와인 산지 나파 밸리
실리콘 밸리가 있는 프리몬트
마지막 여행지 샌프란시스코
밤 비행기를 타고 뉴욕으로 향하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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