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디까지 가봤니 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여정
『넌, 어디까지 가봤니? 난,』은 스물여섯 살에 처음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약 17년 동안 40여 나라를 다녀온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여행가 나선영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사람과 풍경에 감동하고 때론 위험에도 처해보고 낯선 이들의 배려와 인정에 눈물도 흘려본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17년 동안 다닌 40여 개국 명소의 정보와 그곳에 어린 추억, 그리고 속삭이는듯한 혼잣말과 단상이 멋진 화보와 더불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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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여행이 삶의 일부가 되고 여행기가 봇물을 이루는 시대. 책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도 누구나 쉽게 여행정보를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자 혼자서 사막을 누비고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고 때론 빈민가 뒷골목을 거닐며 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한 이의 경험담을 본 적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사람과 풍경에 감동하고 때론 위험에도 처해보고 낯선 이들의 배려와 인정에 눈물도 흘려본, 여행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여행가의 진솔한 고백서이다.
17년 동안 다닌 40여 개국 명소의 정보와 그 곳에 어린 추억, 그리고 속삭이듯 혼잣말과 단상이 멋진 화보와 더불어 펼쳐져 있다.
마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착각 속에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생각이 불쑥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다.
■ 작가의 말
1994년 스물여섯 살에 처음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무려 약 17년 동안 40여 나라를 다녀왔다. 일정에 맞춰 유명 여행지를 다녀오는 일반화된 여행과는 다른 색다른 만만치 않은 여정이었다. 하루하루 예기치 않은 일들 사건 사고를 경험하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때론 아찔한 상황에 맞닥뜨리기도 한, 그야말로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의 나만의 특별한 여행이었다.
"여자 혼자서 겁도 없이 그 많은 나라를?"
"돈이 많은가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여자 혼자서도, 그리 많은 돈을 들이지도 않고서도 떠날 수 있는게 여행이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번쯤 행복한 일탈을 꿈꾸고, 이걸 계기로 여행의 걸음마 단계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과감히 결정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 당장 결심하고 여행가방을 꾸려라.
그리고 떠나라.
■ 서평
정보 위주의 보통의 여행기와는 달리 개인의 경험과 소소한 일상이 기록되어 볼거리와 읽을거리, 그리고 느낄거리를 제공하여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싱글이 늘어가는 시대에 홀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자 용기를 북돋워주는 영양제가 되어 줄 거라 기대한다.
여행은 머릿속에 추억과 디카 칩에 사진만 남기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여행에서 틈틈이 기록한 문장들이 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주리라
목차
목차
part 2 중국
part 3 일본
part 4 미국 동부
part 5 뉴질랜드 호주
part 6 미국 서부
part 7 필리핀 어학연수 동남아시아
part 8 아일랜드
part 9 캐나다 어학연수 여행
part 10 세계여행
part 11 필리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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