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별
순수한 교회를 향한 투쟁의 역사
이것은 투쟁의 이야기다. 사탄의 수많은 박해와 미혹과 오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교회의 순수한 모습을 지켜나가기 위한 투쟁사다. 사탄은 처음부터 불경건한 교리와 불경건한 자들에 의해 오염된 자들을 이용하여 교회들의 증거를 훼방해 왔다. 교회사의 초대 교회 시대부터 형식주의가 세워지고, 세속 철학의 영향이 교회에 깊숙이 침투되었고, 신약성경의 규범들이 무너지게 되었으며, 배교한 지도자들이 교회를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누룩들로부터 순결한 모습을 지켜나가고자 성별했던 무리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피로 사신 교회를 지켜오셨던 것이다. 초기 도나티스트들로부터 이러한 성별의 움직임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끊어진 적이 없다. 사탄은 교회를 지속적으로 배교로 이끌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은 온갖 박해와 모함과 멸시를 뒤로 하고 순결한 교회를 위해 성별했던 것이다. 본 서는 초대 교회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성별의 역사를 다룸과 동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과 분리하여 어떻게 성별해야 하는지, 그 지침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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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것은 투쟁의 역사다. 이 투쟁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분께서 돌아오실 때까지는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이 투쟁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불완전한 사람들이기에, 그들은 결코 완전한 교회를 가져보지도 못했고 또 만들어 낼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볼 때는 변덕스럽고 편견도 있으며 명백한 약점들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땅에서 성도들의 순수한 모임을 지속시키고자 힘썼으며, 그것은 또한 주님을 기쁘시게 했고, 그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순수한 간증이 되었다.
이 책은 역사적으로 있었던 "성별주의 운동"들이 모두 옳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또 모든 반성별주의자들(반분리주의자들)이 전적으로 악하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반분리주의자들 가운데서도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이 책에서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영적 원칙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며, 또한 그것이 악으로부터 성별되는 것임을 역사적으로 추적하고 조명하며 방어하려는 것이다.
수세기 동안 이 투쟁은 계속되어 왔다. 그것은 도나티스트 논쟁에서, 또 깊게 자리잡은 오류와 싸워나갔던 중세 시대의 무명 단체들의 증거들에서, 재침례교도들의 고난과 간증에서, 청교도 성별주의자들의 확신에서, 그리고 지난 2세기 동안의 성별주의자들의 지속적인 전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별히 20세기초의 근본주의자들과 현대주의자들간의 논쟁이 한창 있어왔던 이래로, 미국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그러는 가운데 성별주의에 관련해서 새로운 세대가 일어났다. 이들은 성별주의를 빚어낼 수 밖에 없었던 논쟁들에 대해서는 아무련 관련도 지니고 있지 않았으며, 또 어떤 형태로도 적들과 부딪쳐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하루하루를 살면서 그러한 투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무익하다고 판단하게 되고, 서로의 차잇점을 드러내기 보다는 차라리 "건설적인 것들"에 치중하라는 비난들을 받게 되자, 그러한 투쟁에 대항해 서는 것을 포기하고야 말았다. 왜냐하면, 사실상 이러한 투쟁이 성별주의자들에게는 자칫 자기 만족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고, 휴전하자고 탄원하며 평화를 요구하는 그 요청들이 너무나도 간절하기에, 점차적으로 잘못에 대한 감각과 그것에 대항하여 서고자 하는 의지를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바라건대, 이 책의 내용이 그러한 자기만족에 대해서는 경고가 되고, 하나님을 향한 진리에 서고자 하는 자에겐 격려가 되었으면 한다.
반성별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투쟁들이 여러 가지 환경들에 대한 인간들의 단순한 역반응을 재연하는 것일 뿐이다. 그들은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원칙이 내포된 것을 이해하지도, 보지도 못한다. 그들은 성별주의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진, 지나치게 열성적인 사람들의 외고집에 뿌리를 둔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런 성별주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내가 믿는 바처럼, 성별주의(성경적 성별)가 분명한 성경적 명령에 근거한다면, 그것은 그것의 존재의 정당성을 증명하는 것이다.
성경적 성별 안에는 개인적 성별의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보이는 교회의 특성과 연합에 적용해 볼 때, 보편적으로 "교회의 성별"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성경적 성별은 비성경적인 의식들을 거절하는 것과 연관되며, 또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의 교리를 부인하는 자들과의 교제에 대해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이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교제는 제도화된 교회 구조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며, 이에 대한 성경적 성별은 그와 같이 잘못된 결합으로부터 성도들이 분리해 나와 성경적인 지역교회를 설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목차
목차
서 문 / 6
제1장 초기 시대의 투쟁 / 11제2장 암흑 시대의 어둠을 밝힌 빛들 / 38제3장 성별주의와 재침례파 / 67제4장 청교도들과 성별주의 원칙 / 87제5장 현대 기독교의 불신주의 / 115제6장 교단으로부터의 탈출 / 142제7장 교파간, 비교파간의 성별 운동 / 171제8장 신복음주의와 "젊은 복음주의" / 193제9장 성별주의 공격의 최전선 교회일치주의 전도집회 / 214제10장 교회의 성별에 관한 성경적 근거 / 239제11장 반성별주의 입장의 개략적 분석 / 292제12장 성별에 대한 신념의 실천 / 33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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