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빛과 색채의 화가)(어린이 미술관 14)(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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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색채의 화가 '오지호'
예술가의 삶을 느끼고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어린이 미술관」시리즈 제14권『오지호』. 이 시리즈는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의 어린이용 화집이다. 이번 책에서는 한평생 빛과 색채의 관계를 연구해 작품으로 표현한 오지호의 예술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의 표지 그림이기도 한 정겨운 <남향집> 그림의 작가 오지호는 밝은 색채와 경쾌한 붓놀림으로 자연을 표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족정신이 투철했고, 깊이 있는 회화 이론을 세웠으며, 언제나 삶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노래한 그는 우리나라 인상주의 회화의 문을 연 화가이기도 하다.
예술가의 삶을 느끼고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어린이 미술관」시리즈 제14권『오지호』. 이 시리즈는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의 어린이용 화집이다. 이번 책에서는 한평생 빛과 색채의 관계를 연구해 작품으로 표현한 오지호의 예술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의 표지 그림이기도 한 정겨운 <남향집> 그림의 작가 오지호는 밝은 색채와 경쾌한 붓놀림으로 자연을 표현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족정신이 투철했고, 깊이 있는 회화 이론을 세웠으며, 언제나 삶의 기쁨과 아름다움을 노래한 그는 우리나라 인상주의 회화의 문을 연 화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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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겨운《남향집》의 화가, 오지호
햇살 넉넉한 봄날,
보랏빛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커다란 대추나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문을 나서는 소녀.
담장 아래에서 졸고 있는 삽살개….
<남향집> 그림 속의 정겨운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1939년, 개성 송도고등보통학교의 미술 교사로 있던 화가 오지호는 햇볕을 담뿍 받고 있는 자신의 집을 화폭에 옮겼습니다.
오지호는 서양의 인상파 기법을 따르지 않고 우리나라 자연을 관찰하여 밝고 선명한 색으로 표현하여 우리나라 인상주의 회화의 문을 연 화가입니다. '그늘에도 빛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그늘은 빛에 가려진 것이 아니라 빛이 변화된 것'이라며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어린이미술관》시리즈는
■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어린이용 화집'입니다.
■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 가는 횟수가 중요한 성장 배경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이 '생활 속의 미술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어린이미술관》시리즈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닙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림만 보아도 좋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는 쪽부터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보면서 이 책의 깊이를 조금씩 느끼면서 마음의 결을 차곡차곡 쌓아가길 바랍니다. 우리 화가들이 그린 우리의 정서가 듬뿍 담긴 그림들이 자녀들의 심미안을 높여 주고, 우리 문화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것입니다.
햇살 넉넉한 봄날,
보랏빛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커다란 대추나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문을 나서는 소녀.
담장 아래에서 졸고 있는 삽살개….
<남향집> 그림 속의 정겨운 풍경이 우리의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1939년, 개성 송도고등보통학교의 미술 교사로 있던 화가 오지호는 햇볕을 담뿍 받고 있는 자신의 집을 화폭에 옮겼습니다.
오지호는 서양의 인상파 기법을 따르지 않고 우리나라 자연을 관찰하여 밝고 선명한 색으로 표현하여 우리나라 인상주의 회화의 문을 연 화가입니다. '그늘에도 빛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그늘은 빛에 가려진 것이 아니라 빛이 변화된 것'이라며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어린이미술관》시리즈는
■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어린이용 화집'입니다.
■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 가는 횟수가 중요한 성장 배경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이 '생활 속의 미술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께
《어린이미술관》시리즈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닙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그림만 보아도 좋고, 마음에 드는 그림이 있는 쪽부터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두고두고 보면서 이 책의 깊이를 조금씩 느끼면서 마음의 결을 차곡차곡 쌓아가길 바랍니다. 우리 화가들이 그린 우리의 정서가 듬뿍 담긴 그림들이 자녀들의 심미안을 높여 주고, 우리 문화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제발 살아만 다오
드넓은 세상으로
색채에 눈뜨다
조선의 빛을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리세요
최초의 컬러 화집
남향집
고통스러운 나날
어머니 품 같은 초가
다시 어둠 속을
마음의 안식처, 항구
뜻 있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동양의 작은 거인
삶의 기쁨을 표현하다
부록
오지호 선생님 추억하기
오지호기념관을 찾아서
오지호 선생님처럼
오지호 선생님의 스케치
드넓은 세상으로
색채에 눈뜨다
조선의 빛을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리세요
최초의 컬러 화집
남향집
고통스러운 나날
어머니 품 같은 초가
다시 어둠 속을
마음의 안식처, 항구
뜻 있는 일에 열정을 쏟으며
동양의 작은 거인
삶의 기쁨을 표현하다
부록
오지호 선생님 추억하기
오지호기념관을 찾아서
오지호 선생님처럼
오지호 선생님의 스케치
저자
저자
문순태
저자 문순태 선생님은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조선대 국문과 및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75년 소설 <백제의 미소>로 등단했고, 채만식문학상(2010), 요산문학상(2006), 이상문학상 특별상(2004)을 수상했습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퇴임한 뒤 고향인 담양에서 집필하면서, 작업실을 문화 공간으로 꾸며 소설가 지망생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생전에 여러 차례 뵈었던 오지호 선생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습니다. 대표작으로《징소리》《문신의 땅》《걸어서 하늘까지》《타오르는 강》《시간의 샘물》《느티나무 사랑》《된장》《생오지 뜸부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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