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갸나 바이라바(양장본 HardCover)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비갸나 바이라바』. 이 책은 총 163절로 되어 있는데, 그중 112절이《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로, 즉 112가지 명상 기법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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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도 히말라야의 험한 산골자기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으로 전해지는
최고의 명상비전 <비갸나 바이라바 탄트라>를 알기 쉽게 풀어낸 책!
이 책 비갸나 바이라바에서 소개하는 방편들은 <아주 깊은 지식>에 - <인간의 마음과의 아주 깊은 만남>에 - 기초를 두고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긴 실험(實驗)에 - 수많은 실제의 경험과 체험에 -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선(禪)은 - 진리(眞理) 혹은 실재(實在)는 - 새로운 것도 오래된 어떤 것도 아니다. 붓다가 태어나기 오래 전부터 인도에서는 그런 탐구(探究)가 있었다. 이 비갸나 바이라바 탄트라가 그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인간이 <선(禪)>과 <붓다>,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같은 말들을 잊어버린 오랜 후에도 - 여전히 그런 탐구는 계속될 것이고, 여전히 <진리(眞理) 혹은 실재(實在)>는 태양이 솟아오르기 전 저 작은 풀잎 위에서 이슬방울로 보일 것이다.
우리는 [가끔이라도] 궁금하거나 불안하다.
내가 죽을 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이 질문은 우리 인간의 <영적(靈的)인 추구의 핵심>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은 어떤 종교와 다른 종교 사이에 교리(敎理)의 명확한 경계를 긋고 있기도 하다. 우리가 <환생>과 <부활>, 또 <연옥>이나 <카르마의 빚을 갚는 것> 등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내가 죽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그 질문은 우리의 뇌리(腦裏) 한 구석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또 작금의 종교 영역에서는 터무니없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명상을 맛본 사람들은 아마도 그 대답을 정확하게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은 <그 자신 안에서 불멸(不滅)과 불사(不死)를 알았고, 경험했다는 것>을, 그리고 <죽음은 단지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 그 경험을 떠나왔다는 것>을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명상(冥想)은 모든 신념 체계와 교리, 이미 주어진 대답들이 사라져 버린 내적인 상태이다. - <완전히 홀로 있고>, <실재(實在)를 - 있는 그대로 -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고>, 오직 <순수하고, 생각이 자유로운[그리하여 생각이 없는] 각성만이 남은 상태> 말이다.
그것은 모든 분별(分別)과 모순(矛盾)을 신비(神秘) 속으로 녹인다. 그래서 우리의 덫인 이 마음이라는 대양을 솟구쳐 올라, 마침내 이 마음의 소유자가 자유롭게 되어 <자기 발견(自己發見)의 강>으로 들어가게 하는 무엇이다.
우리는 날마다 쏟아지는 그 수많은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먼저 읽은 이의 서평(書評)>으로 그 책을 우선 알아보는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일찍이 이 비갸나 바이라바 탄트라를 강의한 바 있는 오쇼 라즈니쉬는 이 작은 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쉬바의 이 경문들은 <가장 오래된, 고대의 방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가장 최신의 방편>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거기에 아무것도 추가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컬어 112가지 방편이다. 그것은 모든 가능성을, 곧 <마음을 정화(淨化)하고 또 마음을 초월하는> 모든 방법을 갖추고 있다.
이 비갸나 바이라바는 5,000년이나 된 것이다. 그것은 전부이고, 완전하다. 유구(悠久)한 산처럼 유원(悠遠)하다. 그 방편들은 영원한 것처럼 보인다. 그렇게 신선(新鮮)하기 때문이다. 이 방편들은 <마음을 변형하는 과학(科學)> 전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冥想)이라는 그 무엇>을 하려면……
그것은 <죽음>보다 더 깊은 지점이다!
그래서 비갸나 바이라바는 말한다.
"자신의 생명은 포기할 수 있지만, 이 가르침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말의 가시>, 즉 <생각이라는 가시>에 막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 그 <가시를 빼기 위한 가시>, 즉 <명상의 방편들>을 가르치는 이 책이 지금까지 수천 년을 존재해 온 이유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이 가르침>은 붙잡아야 한다!
다른 모든 것들은 일시적인 것이고, 명상[즉, 진리]만이 영원한 것"이기에……
그리고 "<불사(不死)를 주는 음식>과 같은 이 가르침은 <[인연이 없는 사람에게나,] 받을 만한 때가 아닌 사람에게는> 주어져서는 안 된다."는 경구(警句)가 이 책의 권위(權威)이자 또 어떤 한계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연이 있거나,] 준비된 영혼들> 역시 어느 시대이든 있게 마련이다.
목차
목차
제1장 인간 현상의 이해
제2장 탄트라로의 초대(招待)
제3장 호흡을 지켜보라 혹은 여호와를 알라
제4장 그대 안의 <생명의 기운>을 느껴라
제5장 그대의 본성을 보라
제6장 소리의 세계
제7장 <언어의 세계>라는 것
제8장 그대는 <텅 빈 것>이다
제9장 그대는 불타고 있다
제10장 상상(想像)이라는 힘
제11장 놀이의 세계
제12장 사랑의 눈으로 보라
제13장 탄트라 성행위의 영성(靈性)
제14장 보고 맛보라
제15장 잠드는 순간을 알아채라
제16장 처음인 것처럼 보라
제17장 푸른 하늘을 보라
제18장 빛과 어둠이 되라
제19장 고통에 집중하라
제20장 세상을 꿈으로 여겨라
제21장 욕망을 바라보라
제22장 중도(中道)혹은 균형
제23장 <아무것도 없음>을 생각하라
제24장 힘을 배앗기고 있다
제25장 <꿈꾸는 자>를 알아채라
제26장 재채기가 시작될 때, 알아채라
제27장 아무것도 불순하지 않다
제28장 내면의 우주로 들어가라
제29장 변화를 통해 변화를 소멸하라
제30장 포함(包含)하라
나가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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