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두고 간 풍경
마음 출구를 위한 시인의 감성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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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웅크리는 시간의 힘-마음 출구!
홍성주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고, 어느 대목에서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작가의 자유분방한 생각과 철학을 마주 대하기도 했다. 아니 또 어느 대목에 이르러서는 순간 울컥 하기도 했다.
작가의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아픔이 힘겹다는 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의 궤적을 아름답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해서다. 그래서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독자가 한 작가의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는 삶과 전혀 알 수 없는 삶을 보게 되는 것, 독자가 경험한 세상이거나 혹은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세상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닮은 점을 찾고 다른 걸 공감하고 인정하게 해준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대화할 때 우리는 타인의 삶을 내 삶으로 치환시킬 수 있다. 그렇기에 한 작가의 진솔한 글은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오종문, 해설 중에서
홍성주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고, 어느 대목에서는 가족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작가의 자유분방한 생각과 철학을 마주 대하기도 했다. 아니 또 어느 대목에 이르러서는 순간 울컥 하기도 했다.
작가의 삶에 갑자기 찾아온 아픔이 힘겹다는 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의 궤적을 아름답게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해서다. 그래서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독자가 한 작가의 글을 읽고 느낄 수 있는 삶과 전혀 알 수 없는 삶을 보게 되는 것, 독자가 경험한 세상이거나 혹은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세상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서 닮은 점을 찾고 다른 걸 공감하고 인정하게 해준다.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대화할 때 우리는 타인의 삶을 내 삶으로 치환시킬 수 있다. 그렇기에 한 작가의 진솔한 글은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한다.
-오종문,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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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홍성주 작가에게 글쓰기란 자기 변화이며 냉정한 자기 인식이다. 자신이 통과해 온 시간의 이야기를 쓸 때 글은 가장 고유해지고, 때때로 삶을 왜곡하고 비틀고 조롱하는 한계를 접할 때마다 글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춘다.
또 그에게 글쓰기는 독자와의 공감이다. 자신의 세계로 독자를초대하고, 독자의 삶으로 걸어 들어가는 문이다. 그는 그 문을 통과하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닿아간다. 아니 그는 힘든 세상에 한 줌의 자유를 던져넣는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힘이기도 하다. 그는 이 수필집을 통해 지난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기반으로 끈질긴 사유와 해석의 파장을 일으켜 독자의 실제 삶에 자유를 선물한다.
세상일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어느 순간 자신 삶이 엉망진창이 된 느낌이 들 때, 사람과 어울리는 데도 고독감이 느껴질 때, 삶을 재충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서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그 다음 시간을 살아갈 힘이 필요할 때 이 수필집의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다.
팬데믹 시대 거리두기의 불안과 외로움, 고립감에서 벗어나 혼자 웅크리는 응축의 시간에 삶의 의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홍성주의 수필집 『바람이 두고 간 풍경』은 마음을 치유해준다.
또 그에게 글쓰기는 독자와의 공감이다. 자신의 세계로 독자를초대하고, 독자의 삶으로 걸어 들어가는 문이다. 그는 그 문을 통과하면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닿아간다. 아니 그는 힘든 세상에 한 줌의 자유를 던져넣는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는 힘이기도 하다. 그는 이 수필집을 통해 지난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기반으로 끈질긴 사유와 해석의 파장을 일으켜 독자의 실제 삶에 자유를 선물한다.
세상일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 어느 순간 자신 삶이 엉망진창이 된 느낌이 들 때, 사람과 어울리는 데도 고독감이 느껴질 때, 삶을 재충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서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그 다음 시간을 살아갈 힘이 필요할 때 이 수필집의 일독一讀을 권하고 싶다.
팬데믹 시대 거리두기의 불안과 외로움, 고립감에서 벗어나 혼자 웅크리는 응축의 시간에 삶의 의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홍성주의 수필집 『바람이 두고 간 풍경』은 마음을 치유해준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_ 5
제1부 | 봄- 마음 출구
마음으로 보는 눈_ 012
새벽, 종소리를 기다리며_ 016
계절이 건너는 곳엔 경계가 없다_ 020
비버의 달_ 025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배려_ 032
흑백사진, 비움과 채움의_ 036
밤비, 흔적을 지우다_ 041
시계추에 매달린 봄_ 046
꽃상여로 피어난 봄_ 050
제2부 | 기억-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달, 다섯 개의 기억_ 056
아버지가 남겨둔 마지막 길_ 063
문패를 세우다_ 067
엄마의 외딴 섬, 그리움_ 074
할미꽃 약속_ 079
아버지의 자전거_ 084
하얀 고무신_ 088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종축장을 지나서_ 093
제3부 여행- 풍경
풍경에 오르다_ 100
덕유산 눈꽃을 찾아서_ 104
골짜기를 깨우는 새싹 바람_ 109
꽃섬, 하화도_ 114
여행을 열다_ 122
사랑의 고백 혹은 붉은 그리움_ 126
타이베이, 네 개의 풍경_ 130
제4부 삶- 인생
꽃들의 뒤풀이-향수_ 144
라일락 향이 정원에 퍼질 때_ 148
봄날은, 또 그렇게 간다_ 152
시트 한 장의 무게_ 156
산다는 건 순간순간의 파도타기_ 164
때로는 목 놓아 울어도 괜찮아_ 169
꽃은 꽃이다_ 174
길 끝에 서는 날이 오면_ 179
제5부 청춘- 다시 '첫'을 기다리며
매우 느리게_ 186
감사는 신이 주는 감동-추석, 2019_ 190
낙엽, 헤어짐의 걸음마_ 196
겨울 속으로 걸어 들어간 바다
-작전명 174호, 잊혀진 영웅들!_ 201
소풍 나온 봄나물의 추억_ 206
가을, 산인못_ 211
내 인생에 남았을 '첫'을 기다리며_ 215
* | 해설 | 혼자 웅크리는 시간의 힘-마음 출구/오종문_ 218
제1부 | 봄- 마음 출구
마음으로 보는 눈_ 012
새벽, 종소리를 기다리며_ 016
계절이 건너는 곳엔 경계가 없다_ 020
비버의 달_ 025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 배려_ 032
흑백사진, 비움과 채움의_ 036
밤비, 흔적을 지우다_ 041
시계추에 매달린 봄_ 046
꽃상여로 피어난 봄_ 050
제2부 | 기억- 나를 만나러 가는 길
달, 다섯 개의 기억_ 056
아버지가 남겨둔 마지막 길_ 063
문패를 세우다_ 067
엄마의 외딴 섬, 그리움_ 074
할미꽃 약속_ 079
아버지의 자전거_ 084
하얀 고무신_ 088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종축장을 지나서_ 093
제3부 여행- 풍경
풍경에 오르다_ 100
덕유산 눈꽃을 찾아서_ 104
골짜기를 깨우는 새싹 바람_ 109
꽃섬, 하화도_ 114
여행을 열다_ 122
사랑의 고백 혹은 붉은 그리움_ 126
타이베이, 네 개의 풍경_ 130
제4부 삶- 인생
꽃들의 뒤풀이-향수_ 144
라일락 향이 정원에 퍼질 때_ 148
봄날은, 또 그렇게 간다_ 152
시트 한 장의 무게_ 156
산다는 건 순간순간의 파도타기_ 164
때로는 목 놓아 울어도 괜찮아_ 169
꽃은 꽃이다_ 174
길 끝에 서는 날이 오면_ 179
제5부 청춘- 다시 '첫'을 기다리며
매우 느리게_ 186
감사는 신이 주는 감동-추석, 2019_ 190
낙엽, 헤어짐의 걸음마_ 196
겨울 속으로 걸어 들어간 바다
-작전명 174호, 잊혀진 영웅들!_ 201
소풍 나온 봄나물의 추억_ 206
가을, 산인못_ 211
내 인생에 남았을 '첫'을 기다리며_ 215
* | 해설 | 혼자 웅크리는 시간의 힘-마음 출구/오종문_ 218
저자
저자
홍성주
충북 청주 출생
2020년 《새한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한시문학협회 수필문학대상
〈리셋〉 캘리그라피 시화 개인 전시회
2020년 《새한일보》 신춘문예 등단
대한시문학협회 수필문학대상
〈리셋〉 캘리그라피 시화 개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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