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도 꽃을 피웁니다(이미지북 시선 4)
최시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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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시인이 시 쓰는 이유는 인간과 자연이 지닌 관계성 때문이다. 둘 이상의 대상이 서로 연결된 성질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을 투영한다. 최 시인이 시를 창작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자기표현과 소명이지만, 그의 시편들을 살펴보면 사물이나 배경에 대해 관찰하고 공감한다. 우리 삶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느끼며 그 속에서 자아를 실현한다.
최시영 시인의 첫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에 실린 시편들은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것만을 시로 승화시키고, 시인의 가슴에 스민 내밀한 일들을 지배하는 기억에 대한 시편들로 자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편들이 자주 등장한다. 최시영 시인의 가슴에는 늘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 그리움의 대상은 먼저 떠나보낸 임으로 나타나고,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는 어머니와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멀리 타국에 있는 자식에 대한 그리움 등이 시편 곳곳에서 시인의 애틋함으로 나타난다.
이 시집을 다 읽을 때쯤이면, 우리는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것이 괴로운 일도, 허영심도 아니라는 데 동의한다. 아니 자신의 삶을 그리고 자신의 시를 읽고 공감을 얻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최시영 시인의 첫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에 실린 시편들은 직접 체험하고 경험한 것만을 시로 승화시키고, 시인의 가슴에 스민 내밀한 일들을 지배하는 기억에 대한 시편들로 자전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편들이 자주 등장한다. 최시영 시인의 가슴에는 늘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 그 그리움의 대상은 먼저 떠나보낸 임으로 나타나고,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는 어머니와의 행복한 시간, 그리고 멀리 타국에 있는 자식에 대한 그리움 등이 시편 곳곳에서 시인의 애틋함으로 나타난다.
이 시집을 다 읽을 때쯤이면, 우리는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것이 괴로운 일도, 허영심도 아니라는 데 동의한다. 아니 자신의 삶을 그리고 자신의 시를 읽고 공감을 얻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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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시영 시인의 첫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는 자신 내면과의 대화, 자연과 사물과의 대화,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과 사물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눈을 뜨면서 삶을 녹여 낸 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서 대화한다. 독자가 공감을 불러일으켜 세상을 보게 만든다.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의 몸짓을 통해 삶을 은유하고,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물을 통해 삶의 즐거운 노래를 듣게 되며, 바람의 그리움을 듣는 깨달음의 귀를 얻는다. 또한 스스로 둘러친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면서 자신과 이웃의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갖게 해준다. 최시영 시인에게 시는 곧 자기 발견과 자기표현의 과정으로, 사물에 대한 앎이고 구원이며 힘이고 용기이다. 최시영은 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다거나 시적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망의 방법이 아닌 내면적 해방을 위한 것으로, 그의 삶의 여행에 독자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시선과 감성에 사로잡힌 것들을 들숨과 날숨을 대화한다.
[ 평론가 서평 ]
시詩로써 독자와 소통하는 들숨과 날숨의 대화 !
최시영 시인의 첫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는 자신 내면과의 대화, 자연과 사물과의 대화,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과 사물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눈을 뜨면서 삶을 녹여 낸 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서 대화한다. 독자가 공감을 불러일으켜 세상을 보게 만든다.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의 몸짓을 통해 삶을 은유하고,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물을 통해 삶의 즐거운 노래를 듣게 되며, 바람의 그리움을 듣는 깨달음의 귀를 얻는다. 또한 스스로 둘러친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면서 자신과 이웃의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갖게 해준다. 최시영 시인에게 시는 곧 자기 발견과 자기표현의 과정으로, 사물에 대한 앎이고 구원이며 힘이고 용기이다. 최시영은 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다거나 시적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망의 방법이 아닌 내면적 해방을 위한 것으로, 그의 삶의 여행에 독자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시선과 감성에 사로잡힌 것들을 들숨과 날숨을 대화한다.
-오종문 시인/ 「해설」 중에서
[ 평론가 서평 ]
시詩로써 독자와 소통하는 들숨과 날숨의 대화 !
최시영 시인의 첫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는 자신 내면과의 대화, 자연과 사물과의 대화, 사람과 사람의 대화이기도 하다. 자연과 인간과 사물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눈을 뜨면서 삶을 녹여 낸 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면서 대화한다. 독자가 공감을 불러일으켜 세상을 보게 만든다. 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의 몸짓을 통해 삶을 은유하고, 자연에 기대어 사는 사물을 통해 삶의 즐거운 노래를 듣게 되며, 바람의 그리움을 듣는 깨달음의 귀를 얻는다. 또한 스스로 둘러친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으로 관심의 폭을 넓혀가면서 자신과 이웃의 삶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갖게 해준다. 최시영 시인에게 시는 곧 자기 발견과 자기표현의 과정으로, 사물에 대한 앎이고 구원이며 힘이고 용기이다. 최시영은 시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한다거나 시적 행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욕망의 방법이 아닌 내면적 해방을 위한 것으로, 그의 삶의 여행에 독자를 초대한다. 그리하여 시선과 감성에 사로잡힌 것들을 들숨과 날숨을 대화한다.
-오종문 시인/ 「해설」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 손끝으로 새기는 그리움
가오리연
고라니
그리움
냇물아
도서관 풍경
들꽃
미련스러운 암
벚꽃 피어나다
블로그
어떤 일기예보
새벽 산책길
애달픈 사람
오만의 슬픔
잡초 뽑기
종이학
대파를 앞에 두고
제2부 | 간절한 사랑 온전히 보낼 수 없어
허수아비
가을 아침
곡예사
그리움의 빛
냉장고 동태찌개
미장원에서
도토리묵
별
빈 들녘 바라보며
꽃무릇
송사리별
어떤 안부安否
장마
어머니 1
어머니 2
왜가리 49
종착역 50
제3부 | 어머니 마음 같은 보름달
파스를 붙이다
회환
가을이 오는 소리
김장하는 날
달무리꽃
보름달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
마음
봄비 1
봄비 2
그대 가려거든
아버지의 숫돌
요양원에서
장미에게
등산길
신호등 1
신호등 2
마삭줄꽃
제4부 | 홀로 떠난 시간들
폭설
개똥벌레
낡은 운동화
달빛 아래서
어머니의 정글여행
동백꽃
복수초
월출산을 바라보며
아버지
여름날 밤
이슬꽃
달력을 앞에 두고
제비꽃
태안 앞바다에서
하얀 밤
상흔
동장군
상처
조깅
제5부 | 그리운 그대 당신입니다
겨울 눈
그대는
낮달
월출산 바람
어머니와 딸
불면증 1
불면증 2
밀레를 읽다가
이것도 삶이라고
시골 축제
안개비
시 그릇
입원실에서
오후의 텃밭
할미꽃
훼방꾼
? 해설_오종문/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들숨과 날을 대화
-최시영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의 시 읽기
제1부 | 손끝으로 새기는 그리움
가오리연
고라니
그리움
냇물아
도서관 풍경
들꽃
미련스러운 암
벚꽃 피어나다
블로그
어떤 일기예보
새벽 산책길
애달픈 사람
오만의 슬픔
잡초 뽑기
종이학
대파를 앞에 두고
제2부 | 간절한 사랑 온전히 보낼 수 없어
허수아비
가을 아침
곡예사
그리움의 빛
냉장고 동태찌개
미장원에서
도토리묵
별
빈 들녘 바라보며
꽃무릇
송사리별
어떤 안부安否
장마
어머니 1
어머니 2
왜가리 49
종착역 50
제3부 | 어머니 마음 같은 보름달
파스를 붙이다
회환
가을이 오는 소리
김장하는 날
달무리꽃
보름달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
마음
봄비 1
봄비 2
그대 가려거든
아버지의 숫돌
요양원에서
장미에게
등산길
신호등 1
신호등 2
마삭줄꽃
제4부 | 홀로 떠난 시간들
폭설
개똥벌레
낡은 운동화
달빛 아래서
어머니의 정글여행
동백꽃
복수초
월출산을 바라보며
아버지
여름날 밤
이슬꽃
달력을 앞에 두고
제비꽃
태안 앞바다에서
하얀 밤
상흔
동장군
상처
조깅
제5부 | 그리운 그대 당신입니다
겨울 눈
그대는
낮달
월출산 바람
어머니와 딸
불면증 1
불면증 2
밀레를 읽다가
이것도 삶이라고
시골 축제
안개비
시 그릇
입원실에서
오후의 텃밭
할미꽃
훼방꾼
? 해설_오종문/시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들숨과 날을 대화
-최시영 시집, 『돌담도 꽃을 피웁니다』의 시 읽기
저자
저자
최시영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다.
<아시아문예> 신인상(시 부문)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송문학·한국문인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이다.
가곡 시로는 ?그리움(이종록 곡)?, ?그대는(양희영 곡)?,
?그대 가려거든(설수경 곡)?, ?어머니(정진 곡)? 등이 있으며,
가요 작사로는 ?종이학(송영수 곡)?이 있다.
효행상 3회 수상(영보 풍향제보전회, 덕진면 문예체육진흥위원회, 아시아문예 아송문학)
<아시아문예> 신인상(시 부문) 수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송문학·한국문인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이다.
가곡 시로는 ?그리움(이종록 곡)?, ?그대는(양희영 곡)?,
?그대 가려거든(설수경 곡)?, ?어머니(정진 곡)? 등이 있으며,
가요 작사로는 ?종이학(송영수 곡)?이 있다.
효행상 3회 수상(영보 풍향제보전회, 덕진면 문예체육진흥위원회, 아시아문예 아송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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