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2010(작가가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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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부의 『2010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2009년에 발표된 시와 출간된 시집 중 150명의 추천위원이 유려한 미적 근거를 갖춘 시와 시집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진은영의 시 <오래된 이야기>와 송찬호의 시집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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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시들 가운데 좋은 작품들을 선정하여 엮은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이하 『2010 오늘의 시』)를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어느 시대든 개성의 혼재와 다양한 분화가 있었지만, 우리 시대는 그야말로 혼재와 분화 자체가 고유한 특성이하고 할 수밖에 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불구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일종의 주류 미학을 추출해보려는 비평적 충동은 그치지 않는다. 사실 일정한 단순화와 도식성이 불가피한 모든 종류의 유형학은, 기억의 편의를 돕는 순기능과 함께, 개별 시편들이 이루는 풍부한 가능성을 억압하는 우(愚)를 범하기 쉽다. 그래서 이러한 작업은 예외적 사례들에 대한 추후 성찰을 전제로 할 때만이 일정한 의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10 오늘의 시는, 이러한 순기능을 극대화하고,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유력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그러한 바람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우리 시단의 다양한 풍경을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유력한 미적 근거들을 갖춘 수많은 가편들을 수록하였다.
좋은 시인을 선정하기 위해 『2010 오늘의 시』는 15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79편과 좋은 시조 16편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4권의 시집(시조집 5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많은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시편과 시집들은, 미적 완결성과 개성적 목소리를 아울러 견지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또한 말미에 붙인 기획위원들의 「2010년 한국 시의 미학과 과제」란 주제의 좌담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진 우리 시의 모습을 점검하고, 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과 작품집을 검토함으로써, 지금 우리 시의 좌표와 지향을 성찰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진은영 시인의 「오래된 이야기」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그녀 시편은, 현실을 환기하는 고유한 힘과 시의 핵심에 육박해 들어가는 가독성이 잘 구현된 사례로서, 아마도 '오래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의 내러티브를 환기하고 있다는 점이 많은 추천을 받은 요인이 된 듯하다. 일정한 척력(斥力)을 지속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지금 여기'의 삶의 조건에 대해 우회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 것이다. 또한 그 안에 실현된 '신화적 상상력' 역시 매우 이례적인 시적 기획이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최근 시인이 담론이나 시적 실천에서 뚜렷한 활동을 보여준 것도 그녀 시편을 예민하게 읽게 만드는 힘이 되지 않았는가 한다.
시집으로는 송찬호 시인의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문학과지성사)이 선정되었다. 초기시의 모던한 감각과 자연 서정이 만났을 때의 진경이 이번 시집에 펼쳐져 있다. 물론 이번 시집은 서정적이기도 하지만 이 시집이 획득하고 있는 새로움은 어조나 세상을 바라보는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직하고 순연한 자연의 리듬과 어조와 화법으로 이를 감당해나간 것이다. 이는 자연의 질서와 어법을 내면화한 시인의 시적 감각과 감성이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일상성의 동화적인 신비화와 동화적 신비의 일상화가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이 시집의 특성이, 이 시집을 많은 동료들로 하여금 추천하게 한 힘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 시단은 이러한 복합적 요인과 속성들을 때로는 적극 분화하고, 때로는 적극 담론적으로 수렴해가면서 2010년 이후의 풍경을 꿈꾸게 될 것이다. 지난 한 해의 시적 성과들은, 이러한 시적 과제에 확연하고도 분명한 미학적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미적 완결성을 두루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모쪼록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가 우리 시대의 이러한 과제들에 대해 유추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어느 시대든 개성의 혼재와 다양한 분화가 있었지만, 우리 시대는 그야말로 혼재와 분화 자체가 고유한 특성이하고 할 수밖에 없는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불구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일종의 주류 미학을 추출해보려는 비평적 충동은 그치지 않는다. 사실 일정한 단순화와 도식성이 불가피한 모든 종류의 유형학은, 기억의 편의를 돕는 순기능과 함께, 개별 시편들이 이루는 풍부한 가능성을 억압하는 우(愚)를 범하기 쉽다. 그래서 이러한 작업은 예외적 사례들에 대한 추후 성찰을 전제로 할 때만이 일정한 의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10 오늘의 시는, 이러한 순기능을 극대화하고,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유력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그러한 바람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우리 시단의 다양한 풍경을 깊이 사유할 수 있는 유력한 미적 근거들을 갖춘 수많은 가편들을 수록하였다.
좋은 시인을 선정하기 위해 『2010 오늘의 시』는 15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79편과 좋은 시조 16편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4권의 시집(시조집 5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많은 동료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시편과 시집들은, 미적 완결성과 개성적 목소리를 아울러 견지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또한 말미에 붙인 기획위원들의 「2010년 한국 시의 미학과 과제」란 주제의 좌담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진 우리 시의 모습을 점검하고, 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과 작품집을 검토함으로써, 지금 우리 시의 좌표와 지향을 성찰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진은영 시인의 「오래된 이야기」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그녀 시편은, 현실을 환기하는 고유한 힘과 시의 핵심에 육박해 들어가는 가독성이 잘 구현된 사례로서, 아마도 '오래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의 내러티브를 환기하고 있다는 점이 많은 추천을 받은 요인이 된 듯하다. 일정한 척력(斥力)을 지속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지금 여기'의 삶의 조건에 대해 우회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 것이다. 또한 그 안에 실현된 '신화적 상상력' 역시 매우 이례적인 시적 기획이었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최근 시인이 담론이나 시적 실천에서 뚜렷한 활동을 보여준 것도 그녀 시편을 예민하게 읽게 만드는 힘이 되지 않았는가 한다.
시집으로는 송찬호 시인의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문학과지성사)이 선정되었다. 초기시의 모던한 감각과 자연 서정이 만났을 때의 진경이 이번 시집에 펼쳐져 있다. 물론 이번 시집은 서정적이기도 하지만 이 시집이 획득하고 있는 새로움은 어조나 세상을 바라보는 특유의 여유로운 태도로부터 오는 것이다. 나직하고 순연한 자연의 리듬과 어조와 화법으로 이를 감당해나간 것이다. 이는 자연의 질서와 어법을 내면화한 시인의 시적 감각과 감성이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일상성의 동화적인 신비화와 동화적 신비의 일상화가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이 시집의 특성이, 이 시집을 많은 동료들로 하여금 추천하게 한 힘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 시단은 이러한 복합적 요인과 속성들을 때로는 적극 분화하고, 때로는 적극 담론적으로 수렴해가면서 2010년 이후의 풍경을 꿈꾸게 될 것이다. 지난 한 해의 시적 성과들은, 이러한 시적 과제에 확연하고도 분명한 미학적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미적 완결성을 두루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모쪼록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가 우리 시대의 이러한 과제들에 대해 유추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펴내면서
<오늘의 시>
공광규-별 닦는 나무
곽효환-아버지의 사진첩
구석본-식사
권혁웅-노인들
김경주-연두의 시제
김기택-구직
김민정-숲에서 일어난 일
김사인-바보 사막
김상미-똥파리
김선우-사과꽃 당신
김성춘-천사·3
김승일-부담
김신용-벚꽃 아래
김연동-마방 사람들
김영남-적요한 풍경
김영재-장백폭포
김일연-역광을 찍다
김진길-밤톨 줍기
김행숙-목의 위치
김혜순-인플루엔자
김희업-공
도종환-황홀한 결별
맹문재-못꿈
문무학-호미로 그은 밑줄
문인수-정치
문정희-겨울 프라하
문태준-불만 때다 왔다
박기섭-角北 ― 가을지에밥
박서영-미인도
박시교-그리운 죄罪
박형준-무덤 사이에서
박후기-비글호, 비굴호
박희정-껌
배한봉-장엄한 저 꽃 만져보려고
선안영-적막을 사온 저녁
손정순-안부를 묻다
손진은-수국
손택수-굴참나무 술병
송수권-소반다드미
송재학-雨期 音樂史
송종찬-회사
신달자-내 앞에 비 내리고
신영배-팔월의 점
신용목-위험한 書誌
신해욱-겨울을 나는 방법
심보선-텅 빈 우정
안도현-직소폭포
양문규-곡우
엄원태-저수지 매점
오세영-깨달음
오 은-사우나
오종문-연필을 깎다
위선환-아침에
유안진-서귀포, 동쪽으로 가요
유재영-낙안
유종인-연못 속의 연꽃단지
유홍준-저녁의 접시
이명수-변명
이문재-순례
이상호-다리 아래 강물
이수명-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이승은-입춘대길
이영광-포장마차
이우걸-아직도 우리 주위엔 직선이 대세다
이은규-별이름 작명소
이은봉-파문
이장욱-당신이 말하는 순서
이재무-숟가락의 운명
이재훈-태지 세대
이종문-낚시를 하다가
이태수-구름 한 채
이하석-푸른 절
장만호-수묵의 한때
장석남-某日
장옥관-거울 앞에서
장철문-다시 바라나시에 와서
전동균-건기
정끝별-그게 천년
정용국-몸이 나를 불러놓고
정철훈-누에의 꿈
정호승-물의 꽃
조용미-오후의 세계
진은영-오래된 이야기
차주일-눈의 궤적
천양희-나의 처소
최서림-대한
최정례-바람둥이 내 귀에
최춘희-허깨비가 허깨비를
하재연-로맨티스트
한 강-파란 돌
허 연-천국은 없다
홍성란-코무덤
홍일표-나는 쥐구멍과 통화하고 싶다
황병승-톱 연주를 듣는 밤
황학주-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오늘의 시집>
송찬호 시집『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황동규 시집『겨울밤 0시 5분』
정진규 시집『공기는 내 사랑』
고영민 시집『공손한 손』
강성은 시집『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김명인 시집『꽃차례』
오승철 시집『누구라 종일 홀리나』
권달웅 시집『달빛 아래 잠들다』
이원식 시집『리트머스 고양이』
이달균 시집『말뚝이 가라사대』
허만하 시집『바다의 성분』
이덕규 시집『밥그릇 경전』
이정환 시집『분홍 물갈퀴』
최동호 시집『불꽃 비단벌레』
박라연 시집『빛의 사서함』
이병초 시집『살구꽃 피고』
김선태 시집『살구꽃이 돌아왔다』
김 언 시집『소설을 쓰자』
박주택 시집『시간의 동공』
나희덕 시집『야생사과』
류인서 시집『여우』
이근화 시집『우리들의 진화』
정 양 시집『철들 무렵』
정수자 시집『허공 우물』
'오늘의 시' 기획 좌담-2010년 한국 시의 미학과 과제
추천시, 시집 목록
<오늘의 시>
공광규-별 닦는 나무
곽효환-아버지의 사진첩
구석본-식사
권혁웅-노인들
김경주-연두의 시제
김기택-구직
김민정-숲에서 일어난 일
김사인-바보 사막
김상미-똥파리
김선우-사과꽃 당신
김성춘-천사·3
김승일-부담
김신용-벚꽃 아래
김연동-마방 사람들
김영남-적요한 풍경
김영재-장백폭포
김일연-역광을 찍다
김진길-밤톨 줍기
김행숙-목의 위치
김혜순-인플루엔자
김희업-공
도종환-황홀한 결별
맹문재-못꿈
문무학-호미로 그은 밑줄
문인수-정치
문정희-겨울 프라하
문태준-불만 때다 왔다
박기섭-角北 ― 가을지에밥
박서영-미인도
박시교-그리운 죄罪
박형준-무덤 사이에서
박후기-비글호, 비굴호
박희정-껌
배한봉-장엄한 저 꽃 만져보려고
선안영-적막을 사온 저녁
손정순-안부를 묻다
손진은-수국
손택수-굴참나무 술병
송수권-소반다드미
송재학-雨期 音樂史
송종찬-회사
신달자-내 앞에 비 내리고
신영배-팔월의 점
신용목-위험한 書誌
신해욱-겨울을 나는 방법
심보선-텅 빈 우정
안도현-직소폭포
양문규-곡우
엄원태-저수지 매점
오세영-깨달음
오 은-사우나
오종문-연필을 깎다
위선환-아침에
유안진-서귀포, 동쪽으로 가요
유재영-낙안
유종인-연못 속의 연꽃단지
유홍준-저녁의 접시
이명수-변명
이문재-순례
이상호-다리 아래 강물
이수명-왼쪽 비는 내리고 오른쪽 비는 내리지 않는다
이승은-입춘대길
이영광-포장마차
이우걸-아직도 우리 주위엔 직선이 대세다
이은규-별이름 작명소
이은봉-파문
이장욱-당신이 말하는 순서
이재무-숟가락의 운명
이재훈-태지 세대
이종문-낚시를 하다가
이태수-구름 한 채
이하석-푸른 절
장만호-수묵의 한때
장석남-某日
장옥관-거울 앞에서
장철문-다시 바라나시에 와서
전동균-건기
정끝별-그게 천년
정용국-몸이 나를 불러놓고
정철훈-누에의 꿈
정호승-물의 꽃
조용미-오후의 세계
진은영-오래된 이야기
차주일-눈의 궤적
천양희-나의 처소
최서림-대한
최정례-바람둥이 내 귀에
최춘희-허깨비가 허깨비를
하재연-로맨티스트
한 강-파란 돌
허 연-천국은 없다
홍성란-코무덤
홍일표-나는 쥐구멍과 통화하고 싶다
황병승-톱 연주를 듣는 밤
황학주-어느 목수의 집 짓는 이야기
<오늘의 시집>
송찬호 시집『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황동규 시집『겨울밤 0시 5분』
정진규 시집『공기는 내 사랑』
고영민 시집『공손한 손』
강성은 시집『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김명인 시집『꽃차례』
오승철 시집『누구라 종일 홀리나』
권달웅 시집『달빛 아래 잠들다』
이원식 시집『리트머스 고양이』
이달균 시집『말뚝이 가라사대』
허만하 시집『바다의 성분』
이덕규 시집『밥그릇 경전』
이정환 시집『분홍 물갈퀴』
최동호 시집『불꽃 비단벌레』
박라연 시집『빛의 사서함』
이병초 시집『살구꽃 피고』
김선태 시집『살구꽃이 돌아왔다』
김 언 시집『소설을 쓰자』
박주택 시집『시간의 동공』
나희덕 시집『야생사과』
류인서 시집『여우』
이근화 시집『우리들의 진화』
정 양 시집『철들 무렵』
정수자 시집『허공 우물』
'오늘의 시' 기획 좌담-2010년 한국 시의 미학과 과제
추천시, 시집 목록
저자
저자
작가 편집부
저자 진은영은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으로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우리는 매일매일』이 있음. 김달진문학상 등 수상.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가장 좋은 시' 에 선정.
저자 송찬호는 1959년 충북 보은 출생. 1987년 《우리시대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10년 동안의 빈 의자』『붉은 눈, 동백』『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이 있음. 미당문학상 등 수상. '2006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가장 좋은 시' 와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가장 좋은 시집' 에 선정.
저자 송찬호는 1959년 충북 보은 출생. 1987년 《우리시대의 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10년 동안의 빈 의자』『붉은 눈, 동백』『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이 있음. 미당문학상 등 수상. '2006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가장 좋은 시' 와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가장 좋은 시집' 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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