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별이 뜬다(문학과사람 시인선 5)
고은영 시집
고은영 시집 『지상에 별이 뜬다』. 고은영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지상에 별이 뜬다', '반추', '황태', '절정 시비 앞에서', '달무리처럼', '어리연 사랑', '그대와 함께'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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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금은 바람처럼 가버린 사랑' '이별이란 말은 얼마나 잔혹한가.' 아직 할 말이 많은데 말문을 미처 열지도 못했던 것을 사부곡(思夫曲)에 담은 듯하다. 그 울림은 아마도 파문이 되어 별빛과 함께 하늘나라의 그 임에게로 다가갈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별빛이 흘러 홀로된 절대고독의 메아리는 시인의 말대로 인향(人香) 가득한 별빛으로 승화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모든 정한(情恨)의 덩어리들을 시혼(詩魂)으로 하나하나 감싸서 반추하는 삶의 온정이 시인의 텃밭 가득히 피어날 것이다.
-김광기(시인)
목차
목차
지상에 별이 뜬다 - 17
반추 - 18
황태 - 19
절정 시비 앞에서 - 20
달무리처럼 - 22
어리연 사랑 - 23
그대와 함께 - 24
왜 - 25
하얀 꽃 - 26
빙점 - 27
바위 - 28
사랑의 계단 - 29
언어의 날개 - 30
하루살이처럼 - 31
하얀 침묵 - 32
열정 - 34
망초꽃 우는 날이면 - 35
지지대고개 - 36
사모곡 - 37
빈 의자 - 38
일출 - 40
이승에 내리는 꽃잎 - 41
떡잎사랑 - 42
유월의 곡성 - 43
특별한 날의 서곡 - 44
2부 순간을 위하여
순간을 위하여 - 47
멈춤 모드 - 48
샴푸 물구나무서다 - 49
홍엽으로 물든 아래서 - 50
만추 - 52
식탁 - 53
꽃비 - 54
도시의 정글 - 55
청년이 간다 - 56
발자국 - 57
선 1 - 58
선 2 - 59
政治, 定置 - 60
윤리가 운다, 4월의 아침에 - 62
때로는 - 64
오늘 하루를 - 65
온정리에서 - 66
메밀촌 이야기 - 67
이름 없는 부도 - 68
망각의 강 - 69
내 안의 나에게 - 70
산다는 것은 - 72
낮은 소리로 - 73
진리 앞에서 - 74
자벌레 함성 - 76
3부 思夫曲 1
그날이 오면 - 81
잊으라하네 - 82
가는 길 - 83
허무 - 84
봄 같은 시간 - 85
행복 한 점 - 86
꽃물 들여 주던 날 - 87
안분지족 - 88
망초꽃 눈물 - 89
홀로 가는 새 - 90
차를 마시며 - 91
날개 - 92
부질없는 환상 - 93
주치의 - 94
귀가 - 95
그대 머물던 자리 - 96
마지막 길 - 97
낭만의 시간 - 98
당신에게 띄우는 엽서 - 99
빛나는 마침표 - 100
마지노선 - 101
4부 思夫曲 2
송정 - 105
효자로 - 106
수제자 합창의장 전화 - 108
저 하늘 어디에 - 109
봄길 위에 - 110
시 한 촉 남기고 - 111
기도 - 112
언제나 - 113
애마 크레도스 - 114
망부석으로 - 116
단사표음 - 117
한줄기 바람처럼 - 118
느티나무 우는 밤 - 119
봄날은 이울고 - 120
봄날의 애상 - 121
바람의 언어 그 서러운 - 122
존재하는 것들은 - 123
후회 - 124
철새는 오고 가는데 - 125
여우비 - 126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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