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책 기획노트(정민영의)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미술의 생활화를 위한 미술책 기획 이야기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시리즈 네 번째『미술책 기획노트』. 이 책은 국내 미술출판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아트북스 정민영 대표의 미술기획 이야기다. 실제 그림 작업을 했던 전공자로서의 감각, 미술잡지사에서 배운 대중적인 글쓰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대중서를 어떻게 기획하고 작업해왔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세상 사이에 미술로 새로운 삶을 제안하는 ‘미술 대중서’의 기획의 한 방식을 나눈, 저자와 책과의 만남에 관한 체험적 기획이야기를 만난다.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시리즈 네 번째『미술책 기획노트』. 이 책은 국내 미술출판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아트북스 정민영 대표의 미술기획 이야기다. 실제 그림 작업을 했던 전공자로서의 감각, 미술잡지사에서 배운 대중적인 글쓰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대중서를 어떻게 기획하고 작업해왔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세상 사이에 미술로 새로운 삶을 제안하는 ‘미술 대중서’의 기획의 한 방식을 나눈, 저자와 책과의 만남에 관한 체험적 기획이야기를 만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미술출판의 현재
2000년을 전후로 우리 미술출판의 모습이 달라졌다. 옛날 미술책은 분량이 많았고 도판도 대부분 흑백이어서 미술 전공자를 위한 교재 성격이 강했다. 또 근엄한 책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2000년에 가까워질수록, 또 2000년대가 깊어질수록 대중적인 미술책이 많아졌다. 컬러텔레비전의 보급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미술책 출판에도 변화가 생겼다. 책의 두께도 얇아졌으며 무엇보다 도판의 색상이 화려해졌다. 일반인을 겨냥한 책들이 나오기 시작한 셈이다.
이 책은 국내 미술출판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아트북스 정민영 대표의 미술기획 이야기다.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만만한 출판기획』(이홍)과 저작권 에이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출판기획들을 정리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강주헌), 출판 컨설턴트 변정수의 '에디터십'에 관한 이야기 『편집에 정답은 없다』에 이어 미술출판 기획을 살펴본다.
실제 그림 작업을 했던 전공자로서의 감각, 미술잡지사에서 배운 대중적인 글쓰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대중서를 어떻게 기획하고 작업해왔는지가 세밀화처럼 펼쳐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세상 사이에 미술로 새로운 삶을 제안하는 '미술 대중서' 기획의 한 방식을 나눈, 저자와 책과의 만남에 관한 체험적인 기획이야기다.
책은 편집되어지기 전에 기획되는 것이다
최근 미술출판의 관심은 '미술의 생활화'와 '대중화'다. 아트북스를 통해 꾸준히 대중 미술서를 출간해온 저자는 일반인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것을 출판의 방향으로 삼았다.
그동안 미술계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미술의 대중화'였다. 그만큼 미술이 일반인과 유리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미술의 대중화 전략은 미술출판으로 이어졌다. 전문서가 아닌 대중 미술서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고민은 두 가지 대안으로 이어진다. '독자 중심의 미술보기'와 '중간필자' 양성 문제가 그것이다.
먼저, '독자 중심의 미술보기'는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이 가장 잘 아는 시각과 방식으로 미술을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미술인끼리만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용어가 아닌 대중의 용어로 미술에 접근할 때 독자는 미술과 친구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중간필자 양성 문제'다. 미술이론 전공자들은 건조한 논문식 글쓰기에 익숙해서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를 구사하지 못한다. 미술이 미술계에서만 유통되는 내부 문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메신저로서 중간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 앞에서 말한 미술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서도 절실하다.
이 두 가지 사안은 아트북스의 관심사이자 아트북스가 걸어온 길이다. 지금까지 아트북스의 책은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실천함으로써 나온 것이다.
1부 '저자의 발견'은 중간필자의 필요성을 역설한 저자의 필자 발굴기이다. 비교적 긴 글들로, 한 권의 책에 관해 2~4개의 꼭지에 걸쳐 저자를 발굴하고 그 저자와 함께 어떤 책을 만들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2부 '시리즈의 발견'은 일종의 시리즈물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결국 여러 권의 책을 엮게 된 과정을 그린다. 3부 '아이디어의 발견'은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한 책들에 관한 이야기다. 투고 속에서 건진 원고 이야기, 절판도서 재생기 등이 그것이다. 또 국내 미술출판의 단면을 정리한 『우리 미술출판의 안쪽』과 2000년대부터 등장한 블로그형 에세이에 관한 글 『에세이, 블로그에 미치다』 등 지금 우리 미술출판에 관한 세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밖에 미술출판에서 중요한 도판저작권에 관한 정보, 저자와의 의견 조율 과정, 미술책을 디자인하는 방법 등 미술책 만들기의 A부터 Z까지를 자세하고 꼼꼼하게 짚어본다.
"책은 읽는 매체이기도 하지만 체험하는 매체이기도 하다. 도판이 생명인 미술책은 더욱 그러하다. 놀라운 시각적 체험으로 미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미술책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 잠재독자를 깨우기 위한 대중과 밀착된 새로운 감각의 기획이 절실하다. 참신한 기획만이 살 길이다."(『우리 미술출판의 안쪽』)
2000년을 전후로 우리 미술출판의 모습이 달라졌다. 옛날 미술책은 분량이 많았고 도판도 대부분 흑백이어서 미술 전공자를 위한 교재 성격이 강했다. 또 근엄한 책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2000년에 가까워질수록, 또 2000년대가 깊어질수록 대중적인 미술책이 많아졌다. 컬러텔레비전의 보급과 인터넷의 확산으로 미술책 출판에도 변화가 생겼다. 책의 두께도 얇아졌으며 무엇보다 도판의 색상이 화려해졌다. 일반인을 겨냥한 책들이 나오기 시작한 셈이다.
이 책은 국내 미술출판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아트북스 정민영 대표의 미술기획 이야기다. 출판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기록하기 위한 '출판기획'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발랄하게 담아낸 『만만한 출판기획』(이홍)과 저작권 에이전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출판기획들을 정리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강주헌), 출판 컨설턴트 변정수의 '에디터십'에 관한 이야기 『편집에 정답은 없다』에 이어 미술출판 기획을 살펴본다.
실제 그림 작업을 했던 전공자로서의 감각, 미술잡지사에서 배운 대중적인 글쓰기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대중서를 어떻게 기획하고 작업해왔는지가 세밀화처럼 펼쳐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세상 사이에 미술로 새로운 삶을 제안하는 '미술 대중서' 기획의 한 방식을 나눈, 저자와 책과의 만남에 관한 체험적인 기획이야기다.
책은 편집되어지기 전에 기획되는 것이다
최근 미술출판의 관심은 '미술의 생활화'와 '대중화'다. 아트북스를 통해 꾸준히 대중 미술서를 출간해온 저자는 일반인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것을 출판의 방향으로 삼았다.
그동안 미술계의 화두 가운데 하나는 '미술의 대중화'였다. 그만큼 미술이 일반인과 유리되어 있었다는 말이다. 미술의 대중화 전략은 미술출판으로 이어졌다. 전문서가 아닌 대중 미술서를 만들기 위한 저자의 고민은 두 가지 대안으로 이어진다. '독자 중심의 미술보기'와 '중간필자' 양성 문제가 그것이다.
먼저, '독자 중심의 미술보기'는 대중의 입장에서 그들이 가장 잘 아는 시각과 방식으로 미술을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미술인끼리만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용어가 아닌 대중의 용어로 미술에 접근할 때 독자는 미술과 친구가 될 수 있다.
두 번째는 '중간필자 양성 문제'다. 미술이론 전공자들은 건조한 논문식 글쓰기에 익숙해서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를 구사하지 못한다. 미술이 미술계에서만 유통되는 내부 문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일반인 사이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메신저로서 중간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 앞에서 말한 미술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서도 절실하다.
이 두 가지 사안은 아트북스의 관심사이자 아트북스가 걸어온 길이다. 지금까지 아트북스의 책은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실천함으로써 나온 것이다.
1부 '저자의 발견'은 중간필자의 필요성을 역설한 저자의 필자 발굴기이다. 비교적 긴 글들로, 한 권의 책에 관해 2~4개의 꼭지에 걸쳐 저자를 발굴하고 그 저자와 함께 어떤 책을 만들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2부 '시리즈의 발견'은 일종의 시리즈물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결국 여러 권의 책을 엮게 된 과정을 그린다. 3부 '아이디어의 발견'은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한 책들에 관한 이야기다. 투고 속에서 건진 원고 이야기, 절판도서 재생기 등이 그것이다. 또 국내 미술출판의 단면을 정리한 『우리 미술출판의 안쪽』과 2000년대부터 등장한 블로그형 에세이에 관한 글 『에세이, 블로그에 미치다』 등 지금 우리 미술출판에 관한 세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밖에 미술출판에서 중요한 도판저작권에 관한 정보, 저자와의 의견 조율 과정, 미술책을 디자인하는 방법 등 미술책 만들기의 A부터 Z까지를 자세하고 꼼꼼하게 짚어본다.
"책은 읽는 매체이기도 하지만 체험하는 매체이기도 하다. 도판이 생명인 미술책은 더욱 그러하다. 놀라운 시각적 체험으로 미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해준다. 앞으로 미술책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다. 잠재독자를 깨우기 위한 대중과 밀착된 새로운 감각의 기획이 절실하다. 참신한 기획만이 살 길이다."(『우리 미술출판의 안쪽』)
목차
목차
시작하며
나는 미술책을 이렇게 만들었다
1부 저자의 발견
- 서늘한 미인
…첫 번째 이야기 체형으로 본 '서늘한 미인'
…두 번째 이야기 '서늘한 미인'의 몸만들기
…세 번째 이야기 호랑이보다 무서운 미술저작권 사용료
…네 번째 이야기 '서늘한 미인'을 위한 뷰티 메이크업
-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
…첫 번째 이야기 '쓰고 싶은 글'과 '쓴 글'사이
…두 번째 이야기 제목은 '낚시글'이다
- 경매장 가는 길
…첫 번째 이야기 일기로 닦은 '경매장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 책을 살리는 이미지 메이킹
2부 시리즈의 발견
- 첫 번째 이야기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새로운 미술에세이의 탄생)
- 두 번째 이야기
…거침없는 그리움 (거침없는 그리움을 꿰다)
- 세 번째 이야기
…깊은 위로 (서문으로 책에 날개를 달자)
- 네 번째 이야기
…화가처럼 생각하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창의성 계발 프로그램)
- 다섯 번째 이야기
…화가의 아내 (화가를 키운 아내 이야기)
- 여섯 번째 이야기
…화가의 빛이 된 아내 (우리 화가의 빛이 된 아내들)
3부 아이디어의 발견
- 첫 번째 이야기
…빈센트가 사랑한 밀레 (빈센트가 사랑한 '그 남자')
-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쓰는 러브레터 (그림으로 쓴 시 같은 러브레터)
- 세 번째 이야기
…그림정독 (인간을 정독하는 저자의 발견)
- 네 번째 이야기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유명한 저자의 힘)
- 다섯 번째 이야기
…한국 근대미술의 천재화가 이인성 (디지털 세대를 위한 이인성 평전)
- 여섯 번째 이야기
…그림 같은 세상 (그림 같은 세상과 그림 같은 책)
- 일곱 번째 이야기
…세상은 놀라운 미술선생님 (자연에서 미술을 배우다)
- 여덟 번째 이야기
…예술혼을 사르다 간 사람들 외 (다시 살린 절판도서들)
나오며
우리 미술출판의 안쪽
부록
에세이, 블로그에 미치다
찾아보기
도판 목록
나는 미술책을 이렇게 만들었다
1부 저자의 발견
- 서늘한 미인
…첫 번째 이야기 체형으로 본 '서늘한 미인'
…두 번째 이야기 '서늘한 미인'의 몸만들기
…세 번째 이야기 호랑이보다 무서운 미술저작권 사용료
…네 번째 이야기 '서늘한 미인'을 위한 뷰티 메이크업
- 화가들이 사랑한 파리
…첫 번째 이야기 '쓰고 싶은 글'과 '쓴 글'사이
…두 번째 이야기 제목은 '낚시글'이다
- 경매장 가는 길
…첫 번째 이야기 일기로 닦은 '경매장 가는 길'
…두 번째 이야기 책을 살리는 이미지 메이킹
2부 시리즈의 발견
- 첫 번째 이야기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새로운 미술에세이의 탄생)
- 두 번째 이야기
…거침없는 그리움 (거침없는 그리움을 꿰다)
- 세 번째 이야기
…깊은 위로 (서문으로 책에 날개를 달자)
- 네 번째 이야기
…화가처럼 생각하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창의성 계발 프로그램)
- 다섯 번째 이야기
…화가의 아내 (화가를 키운 아내 이야기)
- 여섯 번째 이야기
…화가의 빛이 된 아내 (우리 화가의 빛이 된 아내들)
3부 아이디어의 발견
- 첫 번째 이야기
…빈센트가 사랑한 밀레 (빈센트가 사랑한 '그 남자')
-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쓰는 러브레터 (그림으로 쓴 시 같은 러브레터)
- 세 번째 이야기
…그림정독 (인간을 정독하는 저자의 발견)
- 네 번째 이야기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유명한 저자의 힘)
- 다섯 번째 이야기
…한국 근대미술의 천재화가 이인성 (디지털 세대를 위한 이인성 평전)
- 여섯 번째 이야기
…그림 같은 세상 (그림 같은 세상과 그림 같은 책)
- 일곱 번째 이야기
…세상은 놀라운 미술선생님 (자연에서 미술을 배우다)
- 여덟 번째 이야기
…예술혼을 사르다 간 사람들 외 (다시 살린 절판도서들)
나오며
우리 미술출판의 안쪽
부록
에세이, 블로그에 미치다
찾아보기
도판 목록
저자
저자
정민영
저자 정민영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때 예비화가로서 각종 인문서를 미친 듯이 복용하며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문학에 눈이 멀어 점차 미술 바깥의 책에 빠져 살았다. '우연히' 출판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단행본 편집자로 출발하여, 미술잡지에서 '밑바닥 생활'을 하면서 미술현장을 체험했다. 지금은 미술 전문 출판사 아트북스의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간간이 미술 관련 글을 쓰고 있다. 취미가 직업이 된, 아주 운이 좋은 경우다. 그동안 몇 권의 공저에 이름을 올렸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