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출판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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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출판 기획, 만만하게 하는 방법!
『만만한 출판기획』은 출판기획, 외서기획, 에디터십 등 출판의 노하우를 담아 전하는 ‘출판기획’ 시리즈의 첫 권인 <만만한 출판기획>의 개정판이다. 웅진 임프린트 리더스북 대표인 저자 이홍이 리더스북을 9년 동안 이끌어오면서 느낀 출판 시스템의 문제점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 대한 글을 추가하여 완성하였다.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부터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출판사, 편집자, 독자, 저자의 관계를 모색한다. 더불어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부분을 다루고, 출판기획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노하우와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게 담아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만만한 출판기획>(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의 개정판입니다.
『만만한 출판기획』은 출판기획, 외서기획, 에디터십 등 출판의 노하우를 담아 전하는 ‘출판기획’ 시리즈의 첫 권인 <만만한 출판기획>의 개정판이다. 웅진 임프린트 리더스북 대표인 저자 이홍이 리더스북을 9년 동안 이끌어오면서 느낀 출판 시스템의 문제점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 대한 글을 추가하여 완성하였다.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부터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출판사, 편집자, 독자, 저자의 관계를 모색한다. 더불어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부분을 다루고, 출판기획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노하우와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게 담아냈다.
▶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된 <만만한 출판기획>(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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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기획, 외서기획, 에디터십 등 출판의 노하우를 담아 전하는 '출판기획' 시리즈의 첫 권이었던 『만만한 출판기획』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저자가 리더스북을 9년 동안 이끌어오면서 느낀 출판 시스템의 문제점과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환경에 대한 글을 추가하였다.
1부에서는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출판사, 편집자, 독자, 저자의 관계를 모색한다. 2부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부분을 다루었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 '구체적인 숫자를 바탕으로 기획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처럼 출판기획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노하우와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체로 담았다.
불확실성의 시대,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위하여
모든 콘텐츠의 어머니는 '세상'이며 이 세상은 좋든 싫든 변한다. 그러니 콘텐츠를 가공하여 내놓는 출판과 편집자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제 원고를 교정하고 디자인해 책을 만드는 의미의 '고전적인 편집자'는 종말을 고했다고 이야기한다. 출판도 편집자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
1부 '만만한 출판사, 만만한 에디터'에서는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을 모색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편집자들이 가져야 할 비전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슨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가? 회사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하려고 하는가?. 저자가 말하는 출판기획자와 출판사가 갖춰야 할 조건은 이렇다.
― 출판기획자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습관
1 경쟁자가 만든 책을 훔쳐라. 2 저자보다 더 많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라.
3 애인은 많을수록 좋다. 4 차라리 진보주의자가 되라. 5 주기적으로 여행을 하라.
6 제발 어깨 힘을 빼라. 7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어라.
8 인문서를 많이 읽어라. 9 일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하라.
― 성공하는 출판사의 네 가지 습관
1 아이디어 킬링을 하지 않는다. 2 의사결정의 공식을 가지고 있다.
3 실행의 속도가 빠르다. 4 눈부신 실패를 격려한다.
아울러 지은이는 편집자와 출판사의 노력이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편집자와 출판사가 가치와 목표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하며, 책만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기획에 우선한다고 말한다.
또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위험한 인식과 독자 요구에 부응한다는 미명 아래 불량 독자를 양산하는 출판물의 난립에 대해 비판하며, 출판계 내에서 선망과 질타를 동시에 받고 있는 임프린트 제도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충실하게 대답한다.
세상을 발견하고, 독자를 만족시키는 출판기획의 노하우
2부 '그러나 만만한 출판기획은 없다'에서는 책을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136쪽), '구체적인 숫자를 바탕으로 기획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148쪽), '외서 출간이 기획이 되기 위한 조건'(205쪽), '북페어, 비즈니스 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원칙'(212쪽) 등 출판 현장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독자의 감춰진 욕구는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책을 포지셔닝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버릇처럼 기획하고 책을 내놓는 행위에서 벗어나 내가 몸담고 있는 출판사와 내 손을 거쳐나간 책의 정체성부터 고민하라고 넌지시 일러준다. 더 나아가 실패담보다는 성공담에 열을 올리는 것이 한국 사회의 특성임을 지적하고, 오히려 실패에 대한 분석이야말로 성공으로 통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독자가 책을 사지 않는 이유는 사는 이유보다 좀더 분명하다. 필요 없는 책을 어쩌다 사는 경우는 있지만 꼭 필요한 책을 어쩌다 사지 않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이유에 대한 분석은 팔리는 이유에 대한 분석에 비해 훨씬 더 명징"하다고 지적한다.
그밖에도 편집디자인editorial design, 제목을 지을 때 유의할 점 등 열심히 기획한 책이 그에 맞는 독자를 찾아가기 위해 거쳐야 할 여러 과정들과 그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세상에 나온 책들이 가지는 고민의 핵심은 '존재감'을 얻는 것이다. 책이 존재감을 얻는다는 것은 독자와의 소통에 성공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은 출판 현장에서 책으로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출판인의 애환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거침없이 고백한다.
이 책은 출판계 지망생과 이제 막 그 꿈을 펼치기 시작한 기획자,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책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출판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이 만들어지는 구조에서부터 책을 잘 고르는 과정,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많은 격언이 나오기 때문에 일반 독자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1부에서는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출판사, 편집자, 독자, 저자의 관계를 모색한다. 2부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부분을 다루었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 '구체적인 숫자를 바탕으로 기획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처럼 출판기획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노하우와 이 시대 출판인의 삶과 고민을 명쾌하고 직설적인 문체로 담았다.
불확실성의 시대,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위하여
모든 콘텐츠의 어머니는 '세상'이며 이 세상은 좋든 싫든 변한다. 그러니 콘텐츠를 가공하여 내놓는 출판과 편집자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 수밖에 없다. 저자는 이제 원고를 교정하고 디자인해 책을 만드는 의미의 '고전적인 편집자'는 종말을 고했다고 이야기한다. 출판도 편집자도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
1부 '만만한 출판사, 만만한 에디터'에서는 현 출판계에 내재한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출판기획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을 모색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편집자들이 가져야 할 비전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슨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가? 회사는 그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으며 하려고 하는가?. 저자가 말하는 출판기획자와 출판사가 갖춰야 할 조건은 이렇다.
― 출판기획자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습관
1 경쟁자가 만든 책을 훔쳐라. 2 저자보다 더 많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라.
3 애인은 많을수록 좋다. 4 차라리 진보주의자가 되라. 5 주기적으로 여행을 하라.
6 제발 어깨 힘을 빼라. 7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들어라.
8 인문서를 많이 읽어라. 9 일하는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하라.
― 성공하는 출판사의 네 가지 습관
1 아이디어 킬링을 하지 않는다. 2 의사결정의 공식을 가지고 있다.
3 실행의 속도가 빠르다. 4 눈부신 실패를 격려한다.
아울러 지은이는 편집자와 출판사의 노력이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편집자와 출판사가 가치와 목표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하며, 책만 만드는 조직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기획에 우선한다고 말한다.
또한 베스트셀러에 대한 위험한 인식과 독자 요구에 부응한다는 미명 아래 불량 독자를 양산하는 출판물의 난립에 대해 비판하며, 출판계 내에서 선망과 질타를 동시에 받고 있는 임프린트 제도에 대해서도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충실하게 대답한다.
세상을 발견하고, 독자를 만족시키는 출판기획의 노하우
2부 '그러나 만만한 출판기획은 없다'에서는 책을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고 어떻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136쪽), '구체적인 숫자를 바탕으로 기획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148쪽), '외서 출간이 기획이 되기 위한 조건'(205쪽), '북페어, 비즈니스 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원칙'(212쪽) 등 출판 현장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독자의 감춰진 욕구는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책을 포지셔닝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등을 살펴본다.
저자는 버릇처럼 기획하고 책을 내놓는 행위에서 벗어나 내가 몸담고 있는 출판사와 내 손을 거쳐나간 책의 정체성부터 고민하라고 넌지시 일러준다. 더 나아가 실패담보다는 성공담에 열을 올리는 것이 한국 사회의 특성임을 지적하고, 오히려 실패에 대한 분석이야말로 성공으로 통하는 길임을 강조한다. "독자가 책을 사지 않는 이유는 사는 이유보다 좀더 분명하다. 필요 없는 책을 어쩌다 사는 경우는 있지만 꼭 필요한 책을 어쩌다 사지 않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 이유에 대한 분석은 팔리는 이유에 대한 분석에 비해 훨씬 더 명징"하다고 지적한다.
그밖에도 편집디자인editorial design, 제목을 지을 때 유의할 점 등 열심히 기획한 책이 그에 맞는 독자를 찾아가기 위해 거쳐야 할 여러 과정들과 그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세상에 나온 책들이 가지는 고민의 핵심은 '존재감'을 얻는 것이다. 책이 존재감을 얻는다는 것은 독자와의 소통에 성공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은 출판 현장에서 책으로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출판인의 애환을 솔직담백하면서도 거침없이 고백한다.
이 책은 출판계 지망생과 이제 막 그 꿈을 펼치기 시작한 기획자,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책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출판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이 만들어지는 구조에서부터 책을 잘 고르는 과정,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많은 격언이 나오기 때문에 일반 독자도 읽어볼 만한 책이다.
목차
목차
"더불어 나눌 만한 것이라면"
1부 만만한 출판사, 만만한 에디터
기획출판, 왜 사고뭉치가 되어가는가?
콘텐츠와 책의 혁명적 변화
편집자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습관
편집자로 살아간다는 것
리더스북은 이런 편집자를 찾습니다
저자들의 발칙한 세 가지 유형
편집자는 불량 독자를 해고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출판사의 네 가지 습관
임프린트는 편집자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가?
우리가 아는 임프린트는 틀렸다
출판 리그의 틀부터 뜯어고치자
눈물의 십만양병론과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너 딱 걸렸어
2부 그러나 만만한 출판기획은 없다
당신 출판사의 경쟁우위 목록을 작성하라
원숭이는 '가끔'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
막연한 기획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뉴스를 좇는 기획 vs. 트렌드를 만드는 기획
후광효과만 반짝거리는 기획
친절한 책을 만들어주는 키워드
기획 의도를 표현하는 편집의 기술
제목은 시대를 읽는 아이콘이다
'부자 코드'에 열광하는 공화국
외서 기획은 기획인가, 아닌가?
북페어 가서 뭘 하지?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1 어떻게 광고할 것인가?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2 북리뷰의 유혹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3 성공적인 신간 론칭을 위한 제언
1부 만만한 출판사, 만만한 에디터
기획출판, 왜 사고뭉치가 되어가는가?
콘텐츠와 책의 혁명적 변화
편집자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습관
편집자로 살아간다는 것
리더스북은 이런 편집자를 찾습니다
저자들의 발칙한 세 가지 유형
편집자는 불량 독자를 해고할 수 있을까?
성공하는 출판사의 네 가지 습관
임프린트는 편집자에게 어떤 기회를 줄 것인가?
우리가 아는 임프린트는 틀렸다
출판 리그의 틀부터 뜯어고치자
눈물의 십만양병론과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 너 딱 걸렸어
2부 그러나 만만한 출판기획은 없다
당신 출판사의 경쟁우위 목록을 작성하라
원숭이는 '가끔'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원고를 검토하는 네 가지 기술
막연한 기획은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못한다
뉴스를 좇는 기획 vs. 트렌드를 만드는 기획
후광효과만 반짝거리는 기획
친절한 책을 만들어주는 키워드
기획 의도를 표현하는 편집의 기술
제목은 시대를 읽는 아이콘이다
'부자 코드'에 열광하는 공화국
외서 기획은 기획인가, 아닌가?
북페어 가서 뭘 하지?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1 어떻게 광고할 것인가?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2 북리뷰의 유혹
세상에 나온 책들의 고민 3 성공적인 신간 론칭을 위한 제언
저자
저자
이홍
저자 이홍은 웅진 임프린트 리더스북 대표. 대학출판부에서 출판과 인연을 맺었고, 출판 입문 3년 만에'출판기획사'를 차려 겁 없는 꿈을 꾸어보기도 했다. 출판편집학원에서 전임강사로 세월을 보내다 출판사에 복귀했으나 감각을 잃어버리고 오래도록 방황했다. 인문서부터 비소설, 판타지와 무협지까지 먹고살기 위해 온갖 출판사와 장르를 전전하다 더난출판에 들어가면서 경제경영서와 조우했다. 하지만 엉뚱하게 북로드라는 인문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 2005년 웅진의 단행본 임프린트인 리더스북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SBI, 숭실대학교 등에서 책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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