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잔의 숲
사막의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
『아잔의 숲』은 저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어 교육 분야 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연일 40도에서 50도가 넘는 무더위, 상하수도 시설이 없으며, 전 국민의 98퍼센트 이상이 무슬림 종교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수많은 시위와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집트에서 한국어교육 봉사를 통해 얻은 작은 경험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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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어 교육 봉사를 꿈꾸거나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작은 경험 이야기
《아잔의 숲》은 이집트에서 활동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어 교육 분야 봉사단원의 이야기다.
저자는 아이샴스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였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아이샴스대학교는 이집트에서 한국어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아잔의 숲》은 한국어를 가르치러 간 사람과 한국어로 꿈꾸는 사람들의 희망 이야기다.
아잔의 숲으로 들어가다
아잔은 이슬람 사원에서 하루에 5번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코란을 외치는 일이다.
연일 40도에서 50도가 넘는 무더위, 상하수도 시설이 없으며, 전 국민의 98퍼센트 이상이 무슬림 종교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 수많은 시위와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이집트.
이집트의 삶에 익숙해지고 그들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순간, 아잔의 소리는 시원한 그늘이 있는 숲속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고 있었다.
저자는 아잔의 숲에서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 따뜻한 의미를 부여하는 긍정의 힘을 얻는다.
한국어로 이어지는 꿈과 희망
아이샴스대학교는 한국어학과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어 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한국 문화 행사, 한국어교육 학회, 한국어교육에 대한 학술대회, 한국어능력 시험, 중동 아프리카 한국어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한국어학과의 역사는 10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이곳 학생들의 열정과 KOICA 단원들의 노고가 한국어 교육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내었다.
어떤 이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어떤 이에게는 모든 것이며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간 사람과 한국어로 배우는 사람은 한국어로 희망을 꿈꾸고 있었다.
목차
목차
다시 그곳으로
부네트 일 무스탁흐발
비 오는 카이로
아잔(Azan)의 숲 속으로
히잡 속 미소
아낌없이 주는 나라
Chapter 2
달이 없는 밤, 사막의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
동경을 넘어 인생의 주연으로
학교, 그리고 교육
신분이 주는 각박한 시간들
메종 드 카이로
아후와 한 잔과 카라멜 마키야토 한 잔의 이야기
Chapter 3
소녀의 눈망울
한국어교육의 프리미어리그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마음과 마음을 잇는 것들
함께 흐르면 외롭지 않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사막
블랙 스완, 히잡을 걷어 내다
Chapter 4
88기니 세대
새벽을 기다리며
One the Road
오, 아즈하르
또 다시 라마단 카림
쉽지만은 않은 길
아잔의 숲을 기억하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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