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탄생 위대한 탄생
KOICA 해외봉사단원 활동경험담
[아름다운 탄생 위대한 탄생]은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던 한국인 의사가 아프리카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열악한 장비와 부족한 의료물품, 비효율적이고 부조리한 현실, 부정부패 속에서 한국적 교육을 받았던 청년 의사의 파란만장, 다사다난,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한 편의 무용담을 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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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탄자니아 마운틴 메루 병원에 파견된 세 번째 국제협력의사였다. 한때 탄자니아 마운틴 메루 병원 정형외과에는 아루샤에서 유일하게 두 명의 전문의가 있었으며 그 전문의는 한국인 의사로 KOICA에서 파견한 국제협력의사였다.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저자를 머나먼 탄자니아로 이끈 것은 의과대학에서 만난 누군가의 한마디였다. 의과대학 시절 머나먼 수단에서 온 의과대학 선배 이태석 신부님의 강연은 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봉사 단원을 '외국에서 온 봉'으로 보는 현지의 삶은 그의 봉사활동이 녹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예상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던 한국인 의사가 아프리카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열악한 장비와 부족한 의료물품, 비효율적이고 부조리한 현실, 부정부패 속에서 한국적 교육을 받았던 청년 의사의 파란만장, 다사다난,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한 편의 무용담을 보는 듯하다.
책의 말미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난 2년 5개월을 되돌아보면, 의사보다 사회복지가나 의료행정가로서 더 열심히 활동했던 기간도 있는 것 같다. 일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이들이 내 가족인 것처럼, 이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였고, '반드시 한 사람이라도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했다. 비록 이제 나는 이곳에서의 모든 일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나의 활동에 대한 일련의 기록들이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자그마한 외침이 되어 이러한 일들이 다시 이어져 나갈 수 있다면 그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듯하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만큼 아름다운 일은 세상에 없다.
추천사
아루샤에서 UN국제재판소 재판관으로 일하면서 가까이서 보아온 최준영 국제협력의사는 의사로 헌신할 뿐 아니라 현지인들과 지역사회에 자신의 시간과 애정을 쏟아 참 봉사의 모범과 사랑을 전파하였습니다. 현장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이 책은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분들께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보냈던 아프리카에서의 시간을 토대로 앞으로 이어질 한국에서의 그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갑니다.
- 박선기 (전 동아프리카 UN국제재판소 판사)
I recommend this book as a powerful way to understand how much we need a help from other country. I also want to acknowledge his significant contribution as he volunteered in providing medical services & equipment at the hospital during his stay in Tanzania for 2 and half years.
- Frida T. Moki (Regional Medical Officer, 아루샤 지역 전체 의료원장)
함께 아루샤에 있는 동안 어려운 현지인뿐만 아니라 교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최준영 협력의사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지금 하는 일들이 이들의 마음속에 하나의 씨앗처럼 심어져 좋은 열매를 맺을 날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 이동선 (서빙프렌드 아루샤 지부장)
낯선 땅에 대한 호기심과 그곳에서 적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맛깔스러우면서도 단백하게 잘 버무려 놓은 책이다. 독자들이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생각들이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얼마나 달라질지 많이 궁금하다.
- 박은파 (재 탄자니아 한국대사관 명예영사, 나누리 여행사 사장)
탄자니아에서 생활하는 동안 형에게 늘 배우고 자극 받으며 또 힘들 때 의지할 수 있었다. 탄자니아 사람들의 아픈 몸뿐만 아니라 가난에 지친 마음까지도 치료해 주는 준영이 형이야말로 진정한 명의였다.
- 정인선( KOICA 봉사단원, 《탄자니아 괴짜 물리선생의 하루》 저자)
목차
목차
2. 타파달리, 닥터 초이 (Tafadhali, Dr. Choi)
3. 아쉐날렝, 마사이 (Ashe Naleng, Maasai)
4. Project 'SHOW YOUR LOVE'
5. T. I. T (This is Tanzania)
6. 탄자니아에서의 단상들
7. 탄자니아를 떠나며
저자
저자
2000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입학
2006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일산백병원 인턴
2007~2011년 동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 과정 수료
2011년 2월 정형외과 전문의 취득
2011년 6월~2013년 11월 17기 KOICA 국제협력의사 정형외과 부문으로 탄자니아 아루샤 '마운틴 메루 병원'에서 근무
2014년 3월~현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족부족관절 임상 강사로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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