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에 기대어
KOICA 해외봉사단원 활동경험담
『반짝이는 별에 기대어』는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 에티오피아에서 활동한 미술교육 분야 봉사단원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다 KOICA 해외봉사단원으로서 에티오피아행을 선택한다. 저자의 쉽지 않았던 에티오피아 생활은 KOICA 해외봉사단원의 이야기 중에서도 드라마틱하기 그지없다. 저자는 에티오피아에서 어려울 때마다 별 같은 사람들에 기대어 이겨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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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왜 해외봉사활동을 가는가?
대한민국의 청춘은 고달프다.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을 따라가기 위해서 좌고우면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릴 뿐이다. 남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저자는 가족과 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나답게 살고 싶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서, 해외봉사를 선택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에티오피아 생활은 어땠을까?
저자의 에티오피아의 생활은 파란만장하기 그지없다. 임지인 아와사 교사 양성학교에 부임하기 직전에 예측하지 못한 근무지의 변수로 미술 수업을 할 수 없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병을 얻어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귀국해야만 했다. 치료가 끝났을 때 아무도 에티오피아로 돌아가라고 권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다시 에티오피아로 돌아간다. 강도를 두 번 만났고 에티오피아 집에는 불이 났었다. 파란만장 속에서 저자는 임기를 무사히 마쳤고 임기를 연장하기까지 한다.
해외봉사활동은 무엇이었을까?
에티오피아에서 돌아온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더 이상 나는 누구의 삶과 비교하며 속박당하지 않기로 했다. 내 방식대로 걸어가는 길에 여유가 생겼다. 남들보다 늦게 결승선에 도달하더라도 일분일초가 의미 있는 삶을 살았고, 도전했기에 충분히 가치 있었으며 서툴지만 여전히 도전 중이다. 한숨을 쉬며 주변을 돌아보았기에 내게 주어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었고, 낯선 감정에 흔들리고 나서야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었다. 내 존재의 이유를 찾았고, 이제는 사람들의 비난이 격려로 바뀌었다. 내가 다녀간 그곳이 단숨에 발전할 순 없겠지만 서서히 변화하는 미래를 꿈꾸게 되었고, 유별나다 생각했던 내 삶은 인간의 보편적인 삶을 나누는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봉사활동은 저자에게 무엇이었을까?
쫓아만 가는 무지개였을까? 길을 이끌어 주는 별이었을까?
별 하나 없는 어둠을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희망의 별빛을 줄 수 있기를.
목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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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한때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기도 했지만 꿈을 이루는 방법을 몰라 무기한 연기했다. 대신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며 다진 그림 실력으로 대학생해외봉사단, 코피온 해외봉사단, 포스코 비욘드 대학생봉사단, 보건복지부 청소년문화교류단, KOICA에서 활동했다.
그림을 가르치며 미술 선생님으로 살아가지만 때때로 사진을 찍으며 사진작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강의를 다니며 봉사활동으로 체험한 것들을 나누기도 한다.
험난한 것 같지만 특별하게 반짝이는 삶을 살아가는 중이라고 믿고 있다.
노래 부르기, 만화책, 필름카메라, 착한 사람, 손 편지, 팥빙수, 생크림 케이크, 가족, 팝콘, 꽃다발, 딸기 주스, 오래된 추억, 스노우볼 흔들기, 별, 달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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