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낯선 이웃, 한국
대만 기자가 파헤친 한국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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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만 기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평론
일제 강점기, 냉전의 산물, 분단과 독재, 아시아 4마리 용…, 대만은 한국과 가장 유사한 역사 경험을 한 나라다. 한때 서로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한 대만 기자의 눈에는 한국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참여연대〉에서 외국인 연구원이자 활동가로 일하며 현장을 누빈 기자가 그렇게 느낀 이유가 무엇일까? 현실 속 한국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외국의 기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정치적 배경이 유사한 나라의 기자로서 사회적 맥락을 짚는 데 이점이 있었을 것이다.
대만의 독립기자인 양즈창은 오랜 세월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북한?중국 접경지대까지 취재했다. 그 스스로 사회운동을 하면서 한국을 인식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참여연대〉의 활동가로서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에 참가하고 제주 4?3항쟁 관련 기록영화를 시청하는 것은 물론, 독도 문제와 반일 활동을 놓고 한국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던 기자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한미 FTA 반대 시위 현장,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직접 보고 느끼고, 대통령 파면이라는 미증유의 역사적 현장까지 우리와 함께 체험했다. 그래서 한국의 다양한 면모에 놀랐다는 그의 고백이 진솔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그 놀라움 이상으로 낯설게 비쳤을 한국에 대한 비평이자 취재기록물이다. 한국인 입장으로 보자면 우리의 치부를 들킨 것만 같은 거북하고 불편한 내용도 담고 있지만, 진실을 파헤치려 많은 현장을 취재하고 뼈아픈 화두를 던졌으니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일제 강점기, 냉전의 산물, 분단과 독재, 아시아 4마리 용…, 대만은 한국과 가장 유사한 역사 경험을 한 나라다. 한때 서로 형제의 나라라 칭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한 대만 기자의 눈에는 한국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참여연대〉에서 외국인 연구원이자 활동가로 일하며 현장을 누빈 기자가 그렇게 느낀 이유가 무엇일까? 현실 속 한국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외국의 기자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정치적 배경이 유사한 나라의 기자로서 사회적 맥락을 짚는 데 이점이 있었을 것이다.
대만의 독립기자인 양즈창은 오랜 세월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북한?중국 접경지대까지 취재했다. 그 스스로 사회운동을 하면서 한국을 인식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참여연대〉의 활동가로서 광주민주항쟁 기념식에 참가하고 제주 4?3항쟁 관련 기록영화를 시청하는 것은 물론, 독도 문제와 반일 활동을 놓고 한국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던 기자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한미 FTA 반대 시위 현장,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직접 보고 느끼고, 대통령 파면이라는 미증유의 역사적 현장까지 우리와 함께 체험했다. 그래서 한국의 다양한 면모에 놀랐다는 그의 고백이 진솔하게 느껴진다. 이 책은 그 놀라움 이상으로 낯설게 비쳤을 한국에 대한 비평이자 취재기록물이다. 한국인 입장으로 보자면 우리의 치부를 들킨 것만 같은 거북하고 불편한 내용도 담고 있지만, 진실을 파헤치려 많은 현장을 취재하고 뼈아픈 화두를 던졌으니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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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자가 던지는 화두
양즈창 기자는 먼저 대만인에게도 화두를 던진다. 대만인에게 왜 반한이나 혐한 풍조가 생겼는지 묻는 것이다. 아시아의 4마리 용의 말단에 있던 한국이 대만을 밀어내 자존심이 상한 탓이 아니냐고. 게다가 한국에 대한 단편적 이해, 언론의 한국에 대한 조롱과 선동에 빠진 게 아니냐고. 하지만 한국의 음주문화를 꼬집고, 대만과 한국의 남녀평등 정도를 비교하면서 대만인에게 위로를 주기도 한다. 물론 우리는 이를 역지사지해야 할 것이다.
2장에서는 한류와 '한국의 최고 성공 상품, K-POP'을 논하며 이것이 가능한 이유와 방법을 화두로 던진다. 물론 우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간과하고 있는 문화산업의 이면을 들춰낸다. 취재를 통해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을 질타하고 아쉬움을 토로하니 적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3장은 한국 사회의 속살이 낱낱이 드러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당신은 모를 '헬조선'"이 3장의 제목이다. '재벌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묻고는 "한국에서는 의식주?교통?교육?오락 분야 등을 막론하고, 재벌이 고함을 치면 흐르는 물을 얼릴 정도로 힘이 강하다"고 일갈하는 대목은 깊게 새겨야겠다. '박근헤 게이트'로 명명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탄핵, '세월호' 사건을 보는 시선도 따갑기만 하다. 한국과 미군을 애증 관계로 본 것도 냉철한 지적이다.
4장은 분단국가로서 비극으로 점철된 남북한 문제와 북한의 현실을 짚는다. 한국인이 당위로 여기는 통일과 '통일세'에 대한 여론의 모순된 반응을 살피면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탈북자들의 삶과 태도를 취재한 내용도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5장은 조선족에 대한 다양한 취재와 평론을 담고 있다. 조선족을 향한 한국인의 그릇된 인식과 고정관념을 지적하는 대목 또한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요소일 것이다.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세 나라를 배회하는 '조선족'"이라는 제목은 그 자체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한국에 대한 조선족의 애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끝으로 6장에서 다룬 한국 화교에 대한 화두도 무겁게 다가온다. 한국에 '짜장면'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그들이다. 100년이 넘는 한국 화교의 역사와 함께, 박정희의 화교 탄압, IMF 금융위기 후 태도가 바뀐 정부 정책, 구화교와 신화교 문제…, 어쩌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그들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도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인구절벽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 사회가 조선족과 화교들을 재평가하고 새롭게 그들을 자리매김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타인의 시선을 빌려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것을 채우고 보태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한국과 대만은 "일부 시공간적 배경과 정치적 요소로 인해 쌍방이 서로를 냉담하게 대하는 이웃"이 되고 말았다. 한 해 200만 명의 민간이 교류하는 상황에서 양국 국민이 서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도 담긴 책이다. 옮긴이 역시 "역사적?정치적?외교적 차원을 아울러 대만과 한국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첫걸음이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즈창 기자는 먼저 대만인에게도 화두를 던진다. 대만인에게 왜 반한이나 혐한 풍조가 생겼는지 묻는 것이다. 아시아의 4마리 용의 말단에 있던 한국이 대만을 밀어내 자존심이 상한 탓이 아니냐고. 게다가 한국에 대한 단편적 이해, 언론의 한국에 대한 조롱과 선동에 빠진 게 아니냐고. 하지만 한국의 음주문화를 꼬집고, 대만과 한국의 남녀평등 정도를 비교하면서 대만인에게 위로를 주기도 한다. 물론 우리는 이를 역지사지해야 할 것이다.
2장에서는 한류와 '한국의 최고 성공 상품, K-POP'을 논하며 이것이 가능한 이유와 방법을 화두로 던진다. 물론 우리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간과하고 있는 문화산업의 이면을 들춰낸다. 취재를 통해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을 질타하고 아쉬움을 토로하니 적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3장은 한국 사회의 속살이 낱낱이 드러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당신은 모를 '헬조선'"이 3장의 제목이다. '재벌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묻고는 "한국에서는 의식주?교통?교육?오락 분야 등을 막론하고, 재벌이 고함을 치면 흐르는 물을 얼릴 정도로 힘이 강하다"고 일갈하는 대목은 깊게 새겨야겠다. '박근헤 게이트'로 명명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탄핵, '세월호' 사건을 보는 시선도 따갑기만 하다. 한국과 미군을 애증 관계로 본 것도 냉철한 지적이다.
4장은 분단국가로서 비극으로 점철된 남북한 문제와 북한의 현실을 짚는다. 한국인이 당위로 여기는 통일과 '통일세'에 대한 여론의 모순된 반응을 살피면서 여러 화두를 던지고 있다. 탈북자들의 삶과 태도를 취재한 내용도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5장은 조선족에 대한 다양한 취재와 평론을 담고 있다. 조선족을 향한 한국인의 그릇된 인식과 고정관념을 지적하는 대목 또한 우리를 반성하게 하는 요소일 것이다.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세 나라를 배회하는 '조선족'"이라는 제목은 그 자체로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한국에 대한 조선족의 애증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끝으로 6장에서 다룬 한국 화교에 대한 화두도 무겁게 다가온다. 한국에 '짜장면'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진 그들이다. 100년이 넘는 한국 화교의 역사와 함께, 박정희의 화교 탄압, IMF 금융위기 후 태도가 바뀐 정부 정책, 구화교와 신화교 문제…, 어쩌면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그들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과 무지도 지탄받아 마땅할 것이다.
인구절벽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 사회가 조선족과 화교들을 재평가하고 새롭게 그들을 자리매김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타인의 시선을 빌려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것을 채우고 보태는 일도 중요할 것이다.
저자의 말대로 한국과 대만은 "일부 시공간적 배경과 정치적 요소로 인해 쌍방이 서로를 냉담하게 대하는 이웃"이 되고 말았다. 한 해 200만 명의 민간이 교류하는 상황에서 양국 국민이 서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뜻도 담긴 책이다. 옮긴이 역시 "역사적?정치적?외교적 차원을 아울러 대만과 한국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첫걸음이 되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목차
목차
■ 추천하며 1 독립 언론인 양지창의 눈으로 본 진실한 한국 5
■ 추천하며 2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라 한국과 대만을 이해하는 '선물' 같은 책 10
■ 책을 펴내며 사회운동으로 인식한 한국 12
■ 책을 옮기며 한국을 다시 살펴보다 16
Ch. 01. 대만 대 한국! '한국을 이기고 싶다'는 정서적 수렁 25
1. 반한과 혐한! 대만 거주 한국인 왈 "대만인은 친절하고 손님 맞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속마음은 다르더라고요." 26
2. 대만인은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술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술을 즐기지 않는 대만인과 만나다 33
3. 한국의 뿌리 깊은 반일 정서 - '대만인은 왜 이렇게 일본을 좋아하는가?' 40
4. 대만 남녀는 한국과 비교해서 정말 평등한가? 48
Ch. 02. 휘황찬란한 한류의 배후 57
1. 한국의 TV 프로그램이 아시아를 석권했다. 어떻게 가능했나? 58
2. 한국의 최고 성공 상품, 케이팝(K-POP) 65
3. 직접 목격한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Ⅰ- 당신은 모를 한국 극단의 현실 72
4. 직접 목격한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Ⅱ- 공연용 사회운동 79
Ch. 03. 당신은 모를 '헬조선' 87
1. 재벌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무법을 일삼는 재벌이 한국의 명줄을 옥죄다 88
2. '박근혜 게이트'와 한국인의 '집단주의' 93
3. 침몰한 여객선과 신전의 제단에서 떨어진 공주 99
4. 한국과 미군의 애증 관계 104
Ch. 04. 알 수 없고 신비한 나라, 북한 117
1. 북한과 교류한다고? 김씨 왕국과 대만의 관계 118
2. '통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한국인의 견해를 묻다 125
3. 탈북자의 다른 면 - 나는 도망친 반역자가 아니다 135
4. 특별 인터뷰 - 남북한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든 김진경 선생 143
5. 기적의 학교, 김진경 선생이 꿈꾸는 동북아 평화 149
6. 변경 도시의 사람들 - 연변과 매솟 157
Ch. 05.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세 나라를 배회하는 '조선족' 167
1. 동북쪽에서의 조선 - 잊힌 만주국 168
2. 같은 말을 써도 넘기 어려운 장벽 - 변주된 코리안 드림 180
3.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 - 제3의 한국 186
4. 조선족자치주 접경지대의 작은 농촌 - 하나의 강줄기, 두 개의 세계 191
5. 북한?일본?러시아의 국경도시를 둘러보다 - 훈춘 197
6. 하느님도 들어오기 힘든 곳 203
7. 한류의 1차 정보를 접수하다 - 다른 케이팝(K-POP)을 하다 208
8. 협동작전의 혈맹관계 - 말 잘 듣는 소수민족 213
Ch. 06. 역사의 거센 흐름에 떠도는 뿌리 없는 민족, '한국 화교' 221
1. 무호적 여권 = 나라 없는 사람 222
2. 싸우면서 퇴각하는 한국 화교학교 230
3. 한국 화교, 그들은 2등 국민인가? 236
4. 은둔자의 나라에서의 희로애락 245
5. 한국 분위기가 부족한 대만의 '코리아타운' 252
6. 자리 잡고 뿌리내린 반도 이민 258
■ 옮긴이 참고 자료 264
■ 추천하며 2 세상에서 가장 닮은 나라 한국과 대만을 이해하는 '선물' 같은 책 10
■ 책을 펴내며 사회운동으로 인식한 한국 12
■ 책을 옮기며 한국을 다시 살펴보다 16
Ch. 01. 대만 대 한국! '한국을 이기고 싶다'는 정서적 수렁 25
1. 반한과 혐한! 대만 거주 한국인 왈 "대만인은 친절하고 손님 맞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속마음은 다르더라고요." 26
2. 대만인은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한다고? 술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술을 즐기지 않는 대만인과 만나다 33
3. 한국의 뿌리 깊은 반일 정서 - '대만인은 왜 이렇게 일본을 좋아하는가?' 40
4. 대만 남녀는 한국과 비교해서 정말 평등한가? 48
Ch. 02. 휘황찬란한 한류의 배후 57
1. 한국의 TV 프로그램이 아시아를 석권했다. 어떻게 가능했나? 58
2. 한국의 최고 성공 상품, 케이팝(K-POP) 65
3. 직접 목격한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Ⅰ- 당신은 모를 한국 극단의 현실 72
4. 직접 목격한 대학로의 어두운 현실Ⅱ- 공연용 사회운동 79
Ch. 03. 당신은 모를 '헬조선' 87
1. 재벌이 나라를 다스린다고? 무법을 일삼는 재벌이 한국의 명줄을 옥죄다 88
2. '박근혜 게이트'와 한국인의 '집단주의' 93
3. 침몰한 여객선과 신전의 제단에서 떨어진 공주 99
4. 한국과 미군의 애증 관계 104
Ch. 04. 알 수 없고 신비한 나라, 북한 117
1. 북한과 교류한다고? 김씨 왕국과 대만의 관계 118
2. '통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한국인의 견해를 묻다 125
3. 탈북자의 다른 면 - 나는 도망친 반역자가 아니다 135
4. 특별 인터뷰 - 남북한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든 김진경 선생 143
5. 기적의 학교, 김진경 선생이 꿈꾸는 동북아 평화 149
6. 변경 도시의 사람들 - 연변과 매솟 157
Ch. 05.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세 나라를 배회하는 '조선족' 167
1. 동북쪽에서의 조선 - 잊힌 만주국 168
2. 같은 말을 써도 넘기 어려운 장벽 - 변주된 코리안 드림 180
3.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중심도시 - 제3의 한국 186
4. 조선족자치주 접경지대의 작은 농촌 - 하나의 강줄기, 두 개의 세계 191
5. 북한?일본?러시아의 국경도시를 둘러보다 - 훈춘 197
6. 하느님도 들어오기 힘든 곳 203
7. 한류의 1차 정보를 접수하다 - 다른 케이팝(K-POP)을 하다 208
8. 협동작전의 혈맹관계 - 말 잘 듣는 소수민족 213
Ch. 06. 역사의 거센 흐름에 떠도는 뿌리 없는 민족, '한국 화교' 221
1. 무호적 여권 = 나라 없는 사람 222
2. 싸우면서 퇴각하는 한국 화교학교 230
3. 한국 화교, 그들은 2등 국민인가? 236
4. 은둔자의 나라에서의 희로애락 245
5. 한국 분위기가 부족한 대만의 '코리아타운' 252
6. 자리 잡고 뿌리내린 반도 이민 258
■ 옮긴이 참고 자료 264
저자
저자
양즈창
(楊智强)
국제 독립언론인이자 루프 미디어 팀(Loop Media Team) 기자.
한국의 비정부조직인 '참여연대'에서 외국인 연구원으로 일했다. 오랜 세월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북한?중국 접경지대 등지를 취재했다. 한반도 내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더 많이 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2017년 말, 대만과 한국의 독립 언론인과 합작하여, 셋이서 국제뉴스 취재 소그룹인 '루프 미디어 팀'을 결성했다. 루프 미디어 팀은 정기적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각국의 뉴스 현장으로 취재를 나간다. 주로 지역 분쟁과 인도적 측면에서의 난민 위기 및 인권 문제를 보도했다. 《보도자(報導者)》?《경전잡지(經典雜誌)》, 공영방송 《독립특파원(獨立特派員)》?《SOS reader》 등 여러 언론 플랫폼을 통해 기사가 나갔다.
국제 독립언론인이자 루프 미디어 팀(Loop Media Team) 기자.
한국의 비정부조직인 '참여연대'에서 외국인 연구원으로 일했다. 오랜 세월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북한?중국 접경지대 등지를 취재했다. 한반도 내부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더 많이 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2017년 말, 대만과 한국의 독립 언론인과 합작하여, 셋이서 국제뉴스 취재 소그룹인 '루프 미디어 팀'을 결성했다. 루프 미디어 팀은 정기적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각국의 뉴스 현장으로 취재를 나간다. 주로 지역 분쟁과 인도적 측면에서의 난민 위기 및 인권 문제를 보도했다. 《보도자(報導者)》?《경전잡지(經典雜誌)》, 공영방송 《독립특파원(獨立特派員)》?《SOS reader》 등 여러 언론 플랫폼을 통해 기사가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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