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전덕용의 세상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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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시대, 역사의 진실을 묻다.
이 책은 이념·민족·계급·빈부·종교·분단·인종·세대 갈등과 기후위기까지, 국내외를 뒤덮은 복합적 혼란의 시대에 던지는 날카로운 성찰이다. 저자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인터넷 신문 「현장언론 민플러스」와 「양심수후원회 소식지」에 발표한 글 가운데,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주권·자아·자의식·애국·애민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평을 한데 묶었다.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라는 큰 주제 아래 재구성된 이 책은, 왜곡된 현실의 뿌리를 파헤치고 이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 애국적 시사·정치평론집이다. 혼돈 속에서도 역사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한평생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저자의 절실한 문제의식과 시대의 통찰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념·민족·계급·빈부·종교·분단·인종·세대 갈등과 기후위기까지, 국내외를 뒤덮은 복합적 혼란의 시대에 던지는 날카로운 성찰이다. 저자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인터넷 신문 「현장언론 민플러스」와 「양심수후원회 소식지」에 발표한 글 가운데,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실을 주권·자아·자의식·애국·애민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평을 한데 묶었다.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라는 큰 주제 아래 재구성된 이 책은, 왜곡된 현실의 뿌리를 파헤치고 이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 애국적 시사·정치평론집이다. 혼돈 속에서도 역사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에게, 한평생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저자의 절실한 문제의식과 시대의 통찰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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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긴 예속의 잠을 깨우는 목소리 - 전덕용 평론집의 시대사적 의미
이 책은 나라의 주권과 역사, 그리고 자아·자의식·애국·애민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데 초점을 둔 애국적 시사·정치평론집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행위와 그에 대한 심판 과정을 둘러싼 혼란이 보여주듯, 국가 운영과 개혁의 방향을 놓고 심각한 분열과 갈등의 상황에 놓여 있다. 국제사회 또한 미국의 유일 패권이 쇠퇴하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모색되는 격변의 시기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립과 혼돈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전환의 순간에, 한평생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88세 원로 애국자의 목소리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온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저자는 우리 민족사가 단군조선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강대국으로 주변 국가와 선린을 이루며 나라의 위엄과 품격을 지켰고, 백성들의 삶 또한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고구려 멸망 이후 1,300여 년에 걸쳐 사대주의 세력이 국가 운영을 좌지우지하면서 나라의 자주성과 기상이 훼손되었고, 결국 그 귀결이 일본 식민지배였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제의 패망 이후에도 친일 매국세력이 미국을 새로운 주군으로 섬기며 다시금 국권을 내주었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은, 오늘날의 국가적 위기를 넘어설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머리에」를 통해 일제 36년과 미 자본제국의 80년 강점을 더한 116년의 식민·예속의 세월 동안, 남녘 조국의 현실 속에서 "역사의 진실에 목말라하며 일평생을 살아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개인과 국가가 지녀야 할 자아와 양심의 무게를 묻는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을 모른 척하는 것은 자기기만이며 비겁함이다. 자아와 자의식을 잃은 인간은 두 발로 걷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주권을 잃은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일천삼백 년의 예속에서 깨어나 참된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각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혼돈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출판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 자아와 자의식, 애국과 주권의 의미를 다시 묻는 계기, 그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나라의 주권과 역사, 그리고 자아·자의식·애국·애민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데 초점을 둔 애국적 시사·정치평론집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행위와 그에 대한 심판 과정을 둘러싼 혼란이 보여주듯, 국가 운영과 개혁의 방향을 놓고 심각한 분열과 갈등의 상황에 놓여 있다. 국제사회 또한 미국의 유일 패권이 쇠퇴하고 새로운 국제질서가 모색되는 격변의 시기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립과 혼돈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전환의 순간에, 한평생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헌신해 온 88세 원로 애국자의 목소리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온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저자는 우리 민족사가 단군조선에서 고구려로 이어지는 시기에는 강대국으로 주변 국가와 선린을 이루며 나라의 위엄과 품격을 지켰고, 백성들의 삶 또한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고구려 멸망 이후 1,300여 년에 걸쳐 사대주의 세력이 국가 운영을 좌지우지하면서 나라의 자주성과 기상이 훼손되었고, 결국 그 귀결이 일본 식민지배였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제의 패망 이후에도 친일 매국세력이 미국을 새로운 주군으로 섬기며 다시금 국권을 내주었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은, 오늘날의 국가적 위기를 넘어설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책머리에」를 통해 일제 36년과 미 자본제국의 80년 강점을 더한 116년의 식민·예속의 세월 동안, 남녘 조국의 현실 속에서 "역사의 진실에 목말라하며 일평생을 살아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의 절절한 호소는, 개인과 국가가 지녀야 할 자아와 양심의 무게를 묻는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을 모른 척하는 것은 자기기만이며 비겁함이다. 자아와 자의식을 잃은 인간은 두 발로 걷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주권을 잃은 나라는 이미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일천삼백 년의 예속에서 깨어나 참된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자각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혼돈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출판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널리 읽혀 자아와 자의식, 애국과 주권의 의미를 다시 묻는 계기, 그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추천사
책머리에
1부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땅
1장 근본부터 뒤틀린 나라의 틀거리
1. 단군 신화
2. 나라이름 대한민국(大韓民國)
3. 잘못 알려진 호남(湖南)의 강역(疆域)
4. 나라 깃발 태극기(太極旗)
5. 무궁화(無窮花)
6. 애국가(愛國歌)
2장 전래 풍습과 언어 생활
1. 한복(韓服)과 조선옷
2. 김치에 대하여
3. 조선 굿, 농악이 사라져 버렸다
4. 식사(食事)와 사망(死亡)
3장 왜곡된 국가 조형물(造形物)의 참뜻
1. 대한민국의 동상(銅像)과 역사 형상물들
2. 앉아 있는 혁명가
3. 천하 괴물, 서울시청 건물과 서울역 청사
4장 원로와 헌법재판소
1. 정치, 사회계의 원로라는 사람들
2. 민중 정서와 法(법) 집행 현실
5장 점령군과 대한 사람
1. 미군(米軍)의 조선반도 남녘 강점
2. 동무동무 어깨동무 새동무
2부 대한민국의 현실
1장 미 점령군의 모습
1. 미군의 조선 남녘 땅 강점 75년
2. 흉악한 제국주의의 얼굴
3. 주한미군 사령관의 망언
4. 미국 군대의 전쟁 연습
2장 일본 군국주의와 반민족 토착왜구
1. 악독한 이웃 일본
2. 밀정 밀대 뉴라이트와 반민족 토착왜구
3장 한국은 주권 국가인가?
1. 국격도 주권도 없는 나라
2. 불법 강제점령 주둔군에 돈을 준다?
3. 남녘 동포들의 두 가지 우상
4장 사대매국세력의 발호(跋扈)
1. 희대의 요령꾼 이승만
2. 외세의존 사대매국세력의 준동
3. 사대매국 언론들의 반란선동
4. 밀정 밀대 사이비들의 세상
5장 혼돈의 세상
1. 핵 재배치 핵무장을 떠벌리는 철부지들
2. 대선판, 갈가리 찢긴 우리 사회
3. 미꾸라지 놀음의 정치판
4. 제멋대로 되어버린 막가는 세상
5. 언제쯤, 이 땅에 먹구름이 걷히고
3부 새 하늘과 새 땅을 찾아
1장 점령군을 몰아내고 통일의 길로
1. 그 더러운 짝사랑 한미동맹
2. 미군 주둔 비용은 한 푼도 줄 수 없다
3. 독일은 통일이 되었는데
4. 진정한 종전선언
2장 일본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인가?
1. 왜(倭), 너희는 우리의 원수이고 적이다
2. 일본과는 한판 전쟁을
3. 정한론은 있는데, 왜 정일론은 없는가?
3장 도도한 항쟁의 물결
1. 3·1혁명 일백이 주년의 각오
2. 8·15해방 일흔일곱 해
3. 광주는 피바다, 민중이 총을 들다
4. 74세의 무장봉기
4장 생각을 바꾸자,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1. 부끄러운 서울대 출신 1만인 선언
2. 노동민중 바닥사람의 시대를
3. 사람은 왼발, 오른발 두 발로 걷는다
5장 새 시대, 새 세상을 향해
1. 한 해의 저물녘에서
2. 통일세력에 고한다
3. 세상이 달라졌다
책머리에
1부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땅
1장 근본부터 뒤틀린 나라의 틀거리
1. 단군 신화
2. 나라이름 대한민국(大韓民國)
3. 잘못 알려진 호남(湖南)의 강역(疆域)
4. 나라 깃발 태극기(太極旗)
5. 무궁화(無窮花)
6. 애국가(愛國歌)
2장 전래 풍습과 언어 생활
1. 한복(韓服)과 조선옷
2. 김치에 대하여
3. 조선 굿, 농악이 사라져 버렸다
4. 식사(食事)와 사망(死亡)
3장 왜곡된 국가 조형물(造形物)의 참뜻
1. 대한민국의 동상(銅像)과 역사 형상물들
2. 앉아 있는 혁명가
3. 천하 괴물, 서울시청 건물과 서울역 청사
4장 원로와 헌법재판소
1. 정치, 사회계의 원로라는 사람들
2. 민중 정서와 法(법) 집행 현실
5장 점령군과 대한 사람
1. 미군(米軍)의 조선반도 남녘 강점
2. 동무동무 어깨동무 새동무
2부 대한민국의 현실
1장 미 점령군의 모습
1. 미군의 조선 남녘 땅 강점 75년
2. 흉악한 제국주의의 얼굴
3. 주한미군 사령관의 망언
4. 미국 군대의 전쟁 연습
2장 일본 군국주의와 반민족 토착왜구
1. 악독한 이웃 일본
2. 밀정 밀대 뉴라이트와 반민족 토착왜구
3장 한국은 주권 국가인가?
1. 국격도 주권도 없는 나라
2. 불법 강제점령 주둔군에 돈을 준다?
3. 남녘 동포들의 두 가지 우상
4장 사대매국세력의 발호(跋扈)
1. 희대의 요령꾼 이승만
2. 외세의존 사대매국세력의 준동
3. 사대매국 언론들의 반란선동
4. 밀정 밀대 사이비들의 세상
5장 혼돈의 세상
1. 핵 재배치 핵무장을 떠벌리는 철부지들
2. 대선판, 갈가리 찢긴 우리 사회
3. 미꾸라지 놀음의 정치판
4. 제멋대로 되어버린 막가는 세상
5. 언제쯤, 이 땅에 먹구름이 걷히고
3부 새 하늘과 새 땅을 찾아
1장 점령군을 몰아내고 통일의 길로
1. 그 더러운 짝사랑 한미동맹
2. 미군 주둔 비용은 한 푼도 줄 수 없다
3. 독일은 통일이 되었는데
4. 진정한 종전선언
2장 일본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인가?
1. 왜(倭), 너희는 우리의 원수이고 적이다
2. 일본과는 한판 전쟁을
3. 정한론은 있는데, 왜 정일론은 없는가?
3장 도도한 항쟁의 물결
1. 3·1혁명 일백이 주년의 각오
2. 8·15해방 일흔일곱 해
3. 광주는 피바다, 민중이 총을 들다
4. 74세의 무장봉기
4장 생각을 바꾸자,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1. 부끄러운 서울대 출신 1만인 선언
2. 노동민중 바닥사람의 시대를
3. 사람은 왼발, 오른발 두 발로 걷는다
5장 새 시대, 새 세상을 향해
1. 한 해의 저물녘에서
2. 통일세력에 고한다
3. 세상이 달라졌다
저자
저자
전덕용
전덕용(필명: 해밝아)
· 단기 4271(1938)년 전남 함평에서 생겨남
· 4·19혁명 당시 경무대 앞 이승만 하야 담판 대학생 대표
· 문학 동인지 〈廣場〉발행인
· 월간 〈씨???의 소리〉 창간 편집장
· 단기 4304(1971)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사무국장
· 개운중학교 교장
·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
· 민족작가연합 고문
· 한국문인협회 회원, 소설가협회 회원
·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 전국혁명열사묘소답사반 회원
· 작품으로는 장편 『東村』, 『청승개비타령』, 『者 므헤이타령』, 『가자 북으로!』, 『제복의 계절』, 단편 『걸림돌』, 『온세상훨훨』, 『쓰레기』, 『장성철 목사님』, 『상락이헹님』, 『네 이놈!』, 『달순 이』 등이 있다.
· 단기 4271(1938)년 전남 함평에서 생겨남
· 4·19혁명 당시 경무대 앞 이승만 하야 담판 대학생 대표
· 문학 동인지 〈廣場〉발행인
· 월간 〈씨???의 소리〉 창간 편집장
· 단기 4304(1971)년 민주수호국민협의회 사무국장
· 개운중학교 교장
· 사)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
· 민족작가연합 고문
· 한국문인협회 회원, 소설가협회 회원
·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 전국혁명열사묘소답사반 회원
· 작품으로는 장편 『東村』, 『청승개비타령』, 『者 므헤이타령』, 『가자 북으로!』, 『제복의 계절』, 단편 『걸림돌』, 『온세상훨훨』, 『쓰레기』, 『장성철 목사님』, 『상락이헹님』, 『네 이놈!』, 『달순 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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