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
Regular price
$22.47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반도의 눈물을 넘어, 영광의 한반도를 꿈꾸다
도서출판 우리겨레가 출간한 김종천 작가의 역사소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러일전쟁과 한일병합에 이르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비극을 한반도의 지정학적 조건 속에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저자는 조선의 불행을 외세의 침략이나 내부 모순 어느 한쪽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맞부딪치는 반도의 위치, 국제질서를 읽지 못한 지배층의 무능, 허약한 국력, 외세 의존과 민생 외면이 어떻게 전쟁과 굴욕의 역사로 이어졌는지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세 개의 역사적 파국을 한 줄기로 꿰어낸다. 임진왜란은 일본의 대륙 진출 야욕이 조선을 짓밟은 전쟁으로, 병자호란은 명·청 교체기의 격랑 속에서 조선이 감당해야 했던 굴욕으로, 러일전쟁은 러시아의 남진과 일본 제국주의 팽창이 한반도에서 충돌한 전쟁으로 그려진다. 그 끝에는 대한제국의 외교권 박탈, 군대 해산, 한일병합이라는 망국의 길이 놓여 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딱딱한 역사 해설이 아니라 생생한 장면과 대화로 재현한다. 부산진과 동래성의 함락, 신립의 탄금대 패전, 선조의 몽진과 불타는 궁궐, 광해군의 중립외교,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겨울, 삼전도의 굴욕,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 러일전쟁과 을사조약, 헤이그 특사와 군대 해산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의 격동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조선의 패배와 대한제국의 망국을 단순한 과거사로 남겨두지 않는다. 이 책이 끝내 묻는 것은 반도의 눈물이 과연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는가 하는 문제다.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반도의 눈물은 지리적 조건만이 아니라, 그 조건을 감당하지 못한 정치, 허약한 국력, 외세 의존, 주권 의식의 결핍이 빚어낸 역사였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식은 오늘의 한국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한반도는 여전히 강대국의 이해가 부딪히는 자리에 놓여 있고, 분단은 고착되어 있으며, 동북아 국제정세는 요동치고 있다. 저자는 조선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한 국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외세의 전략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라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권 의식, 전쟁을 막는 평화의 지혜, 분단을 넘어서는 통일의 길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이다.
〈글을 맺으며〉에서 저자는 로마와 조선을 나란히 놓고, 반도라는 지리적 조건이 곧 약소국의 굴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탈리아반도의 작은 도시국가였던 로마는 대제국으로 성장했지만, 조선은 경직된 사대부 지배체제와 사대의식, 허약한 군사력, 민생 외면 속에서 전쟁과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
그렇다고 저자가 오늘의 한국을 비관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식민과 전쟁, 분단을 겪고도 경제적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룬 나라다. 4·19혁명, 6월항쟁, 촛불항쟁으로 이어진 시민의 힘은 조선과 다른 현대 한국의 저력이다. 이 책은 그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가 더 이상 외세의 각축장에 머무르지 않고, 주권국가로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조선사와 대한제국사, 임진왜란·병자호란·러일전쟁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오늘의 한반도 정세와 주권, 자주, 평화, 통일의 문제를 역사적 시야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과거의 비극을 되짚어 오늘의 한반도가 풀어야 할 과제를 묻는다는 점에서,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한 시대의 역사소설을 넘어 주권과 평화의 길을 성찰하게 하는 기대작이다.
이 책의 특징
① 임진왜란·병자호란·러일전쟁을 한 줄기로 꿰어낸 역사소설
이 책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러일전쟁과 한일병합에 이르는 조선의 비극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역사소설이다. 부산진과 동래성의 함락, 탄금대 패전, 선조의 몽진, 광해군의 중립외교,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겨울, 러일전쟁과 을사조약, 헤이그 특사와 군대 해산, 한일병합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의 격동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② '반도의 숙명'이 아니라 지배층의 무능과 외세 의존을 묻는 책
책은 한반도가 반도라는 이유만으로 전쟁과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조선의 비극을 지리적 숙명이 아니라 내부의 무능과 폐쇄성, 사대와 분열, 민생을 외면한 지배층의 책임에서 비롯된 역사로 본다. 국제질서를 읽지 못한 왕권, 당쟁과 명분에 갇힌 사대부, 허약한 국력과 군사력, 백성의 삶보다 특권 유지에 매달린 국가 운영이 어떻게 전쟁과 망국의 길을 열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③ 역사 해설과 소설적 장면을 결합한 대중 역사서
딱딱한 역사 해설 대신 인물의 대화와 장면 묘사를 통해 조선의 위기를 생생하게 되살린다. 전쟁을 준비한 일본과 전쟁을 외면한 조선, 도망친 임금과 불타는 궁궐, 남한산성에 갇힌 조정과 굶주린 병사들, 나라가 망하는 순간에도 특권을 지키려 한 지배층의 민낯이 소설 속 장면에서 드러난다. 역사적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독자는 국가, 지배층, 외교, 민생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게 된다.
④ 조선의 실패를 오늘의 한반도 현실로 되묻다
책의 문제의식은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후기에서 "반도의 눈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가"라고 묻는다. 오늘의 한반도 역시 강대국의 이해가 부딪히는 자리에 놓여 있으며, 분단과 외세 의존의 문제는 여전히 현재형이다. 저자는 반도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한 국력만이 아니라 자주적인 판단, 평화의 지혜, 통일의 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⑤ 비극을 넘어 미래를 모색하는 역사소설
책은 조선의 패배와 대한제국의 망국을 비통하게 되짚지만, 결말은 비관으로 닫히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 한국이 조선과 달리 경제력, 군사력, 기술력, 민주주의의 힘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고 본다. 반도의 눈물은 숙명이 아니었고, 이제는 그 눈물을 닦고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메시지다.
도서출판 우리겨레가 출간한 김종천 작가의 역사소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러일전쟁과 한일병합에 이르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비극을 한반도의 지정학적 조건 속에서 재구성한 작품이다. 저자는 조선의 불행을 외세의 침략이나 내부 모순 어느 한쪽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맞부딪치는 반도의 위치, 국제질서를 읽지 못한 지배층의 무능, 허약한 국력, 외세 의존과 민생 외면이 어떻게 전쟁과 굴욕의 역사로 이어졌는지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세 개의 역사적 파국을 한 줄기로 꿰어낸다. 임진왜란은 일본의 대륙 진출 야욕이 조선을 짓밟은 전쟁으로, 병자호란은 명·청 교체기의 격랑 속에서 조선이 감당해야 했던 굴욕으로, 러일전쟁은 러시아의 남진과 일본 제국주의 팽창이 한반도에서 충돌한 전쟁으로 그려진다. 그 끝에는 대한제국의 외교권 박탈, 군대 해산, 한일병합이라는 망국의 길이 놓여 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딱딱한 역사 해설이 아니라 생생한 장면과 대화로 재현한다. 부산진과 동래성의 함락, 신립의 탄금대 패전, 선조의 몽진과 불타는 궁궐, 광해군의 중립외교,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겨울, 삼전도의 굴욕,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 러일전쟁과 을사조약, 헤이그 특사와 군대 해산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의 격동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조선의 패배와 대한제국의 망국을 단순한 과거사로 남겨두지 않는다. 이 책이 끝내 묻는 것은 반도의 눈물이 과연 피할 수 없는 숙명이었는가 하는 문제다.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반도의 눈물은 지리적 조건만이 아니라, 그 조건을 감당하지 못한 정치, 허약한 국력, 외세 의존, 주권 의식의 결핍이 빚어낸 역사였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식은 오늘의 한국 현실과도 맞닿아 있다. 한반도는 여전히 강대국의 이해가 부딪히는 자리에 놓여 있고, 분단은 고착되어 있으며, 동북아 국제정세는 요동치고 있다. 저자는 조선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한 국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외세의 전략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라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권 의식, 전쟁을 막는 평화의 지혜, 분단을 넘어서는 통일의 길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이다.
〈글을 맺으며〉에서 저자는 로마와 조선을 나란히 놓고, 반도라는 지리적 조건이 곧 약소국의 굴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탈리아반도의 작은 도시국가였던 로마는 대제국으로 성장했지만, 조선은 경직된 사대부 지배체제와 사대의식, 허약한 군사력, 민생 외면 속에서 전쟁과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
그렇다고 저자가 오늘의 한국을 비관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식민과 전쟁, 분단을 겪고도 경제적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함께 이룬 나라다. 4·19혁명, 6월항쟁, 촛불항쟁으로 이어진 시민의 힘은 조선과 다른 현대 한국의 저력이다. 이 책은 그 힘을 바탕으로 한반도가 더 이상 외세의 각축장에 머무르지 않고, 주권국가로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땅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조선사와 대한제국사, 임진왜란·병자호란·러일전쟁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오늘의 한반도 정세와 주권, 자주, 평화, 통일의 문제를 역사적 시야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독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과거의 비극을 되짚어 오늘의 한반도가 풀어야 할 과제를 묻는다는 점에서, 『이제는 닦아야 할 반도의 눈물』은 한 시대의 역사소설을 넘어 주권과 평화의 길을 성찰하게 하는 기대작이다.
이 책의 특징
① 임진왜란·병자호란·러일전쟁을 한 줄기로 꿰어낸 역사소설
이 책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러일전쟁과 한일병합에 이르는 조선의 비극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 역사소설이다. 부산진과 동래성의 함락, 탄금대 패전, 선조의 몽진, 광해군의 중립외교,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겨울, 러일전쟁과 을사조약, 헤이그 특사와 군대 해산, 한일병합까지 조선과 대한제국의 격동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② '반도의 숙명'이 아니라 지배층의 무능과 외세 의존을 묻는 책
책은 한반도가 반도라는 이유만으로 전쟁과 굴욕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는 조선의 비극을 지리적 숙명이 아니라 내부의 무능과 폐쇄성, 사대와 분열, 민생을 외면한 지배층의 책임에서 비롯된 역사로 본다. 국제질서를 읽지 못한 왕권, 당쟁과 명분에 갇힌 사대부, 허약한 국력과 군사력, 백성의 삶보다 특권 유지에 매달린 국가 운영이 어떻게 전쟁과 망국의 길을 열었는지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③ 역사 해설과 소설적 장면을 결합한 대중 역사서
딱딱한 역사 해설 대신 인물의 대화와 장면 묘사를 통해 조선의 위기를 생생하게 되살린다. 전쟁을 준비한 일본과 전쟁을 외면한 조선, 도망친 임금과 불타는 궁궐, 남한산성에 갇힌 조정과 굶주린 병사들, 나라가 망하는 순간에도 특권을 지키려 한 지배층의 민낯이 소설 속 장면에서 드러난다. 역사적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독자는 국가, 지배층, 외교, 민생의 문제를 함께 생각하게 된다.
④ 조선의 실패를 오늘의 한반도 현실로 되묻다
책의 문제의식은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후기에서 "반도의 눈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가"라고 묻는다. 오늘의 한반도 역시 강대국의 이해가 부딪히는 자리에 놓여 있으며, 분단과 외세 의존의 문제는 여전히 현재형이다. 저자는 반도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한 국력만이 아니라 자주적인 판단, 평화의 지혜, 통일의 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⑤ 비극을 넘어 미래를 모색하는 역사소설
책은 조선의 패배와 대한제국의 망국을 비통하게 되짚지만, 결말은 비관으로 닫히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 한국이 조선과 달리 경제력, 군사력, 기술력, 민주주의의 힘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고 본다. 반도의 눈물은 숙명이 아니었고, 이제는 그 눈물을 닦고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메시지다.
목차
목차
글에 들어가며
1부 왜란, 무너진 나라의 민낯
1장 부산진에서 탄금대까지
2장 통신사의 경고와 조정의 오판
3장 도망친 임금, 불타는 궁궐
4장 기축옥사와 붕당의 독
5장 분조의 세자, 전쟁 속의 광해
6장 명군의 참전과 전쟁의 장기화
7장 의병과 이순신, 전쟁의 종결
2부 호란, 중립외교의 좌절과 삼전도의 굴욕
8장 왕이 된 광해
9장 허균의 꿈과 광해의 고립
10장 북방의 태풍
11장 반정의 밤
12장 이괄의 난과 흔들리는 인조 정권
13장 정묘호란에서 병자호란으로
14장 남한산성의 겨울
15장 끌려간 사람들
3부 러일전쟁과 망국, 제국의 길목이 된 반도
16장 제물포의 포성
17장 보호라는 이름의 강탈
18장 헤이그에서 군대 해산까지
19장 망국행 카운트다운
글을 맺으며
1부 왜란, 무너진 나라의 민낯
1장 부산진에서 탄금대까지
2장 통신사의 경고와 조정의 오판
3장 도망친 임금, 불타는 궁궐
4장 기축옥사와 붕당의 독
5장 분조의 세자, 전쟁 속의 광해
6장 명군의 참전과 전쟁의 장기화
7장 의병과 이순신, 전쟁의 종결
2부 호란, 중립외교의 좌절과 삼전도의 굴욕
8장 왕이 된 광해
9장 허균의 꿈과 광해의 고립
10장 북방의 태풍
11장 반정의 밤
12장 이괄의 난과 흔들리는 인조 정권
13장 정묘호란에서 병자호란으로
14장 남한산성의 겨울
15장 끌려간 사람들
3부 러일전쟁과 망국, 제국의 길목이 된 반도
16장 제물포의 포성
17장 보호라는 이름의 강탈
18장 헤이그에서 군대 해산까지
19장 망국행 카운트다운
글을 맺으며
저자
저자
김종천 1961년에 경기도 연천군에서 출생했다.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3년 수료 후에 독일로 유학하여 괴팅겐대학교(Uni. G?ttingen)에서 경제학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어서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Uni. Duisburg-Essen)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한 이후로는 몇몇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현재는 문명평론가, 역사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재자 히틀러』, 『민주주의 흥망의 역사를 걷다』, 『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 『강변의 문명 이야기』,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 『이탈리아 르네상스 탐방』, 『순리가 세상을 바꾼다』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독재자 히틀러』, 『민주주의 흥망의 역사를 걷다』, 『파리 런던으로 떠나는 서유럽 문명 기행』, 『강변의 문명 이야기』, 『유럽에서 마주한 뒤섞인 문명』, 『이탈리아 르네상스 탐방』, 『순리가 세상을 바꾼다』 외 다수가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