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일체다(마하라지 전서 5)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의 핵심 가르침
명상서적 『아이 앰 댓』으로 유명한 인도의 영적 스승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가 1979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 초까지 저녁 대담 시간에 구도자들과 나눈 문답을 모은 41개 장의 대담집인 『무가 일체다』에, 마하라지의 가장 초기 어록인 1955-1956년의 법문 45개를 모은 『초기의 가르침』을 한 권에 합본한 것이다. “내가 있다”는 존재의 느낌, 즉 의식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식에 대한 명상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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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하라지의 언어는 평이하면서도 심오하고, 그의 논지는 비타협적이며 인습타파적이다. 그는 전통적 경전들을 거의 인용하지 않고 철저히 자신의 체험과 안목을 토대로 가르친다는 점에서, 기성 종교의 틀을 뛰어넘는 혁신성을 갖는다. 예컨대 이 책에서 그는 "모든 종교는 들은 말에 기초해 있지만 진아는 그에 영향 받지 않고 그것과 독립해 있다"고 말한다. 마하라지에게 신이나 종교는 우리가 진아임을 상기시키는 하나의 증거, 혹은 우리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넘어서야 할 개념들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와 신의 존재는 "상호의존적"이며, 진아를 떠나서는 어떤 신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내가 있다"는 의식이 곧 신이자 스승이고 브라만이며, "그대에게 죽음은 없다"고 선언한다. 배타적 유일신 관념으로 무장한 종교들이 인간을 신에 철저히 종속시키면서 인간의 영적 잠재력을 속박하고 해탈의 길을 오히려 막는 왜곡된 종교현실 속에서, 깊은 깨달음에 기초한 그의 가르침은 우리를 불필요한 억압적 종교 관념과 죽음의 공포로부터 해방시킨다. 마하라지에 따르면 우리의 실체는 "무형상이고 불사(不死)이며 무한하고 광대무변한 원리"이기 때문이다.
마하라지는 이 책에서, 우리가 "내가 있다"는 의식을 의식 그 자체로써 붙드는 자각의 수행을 통해 우리 자신의 내면을 뚫고 들어가 '의식 이전'에 도달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참된 성품인 진리를 깨닫는 길임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목차
목차
감사의 말
영역자의 말
머리말
서언
1. 왜 삶은 투쟁으로 가득 차 있는가?
2. 명상이란 무엇인가?
3.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4. 그대는 그 몸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
5. 언제부터 그대가 있고, 무엇 때문에 있는가?
6. 의식, 1차적 환幻
7. 그대의 첫 생일에 그대는 없었다
8. 의식, 형상 없는 신
9. 그대의 영원한 상태를 알라
10. 그대의 의식은 하나의 속임수다
11. 마야는 자기사랑이다
12. "내가 있다"의 근원을 알아내라
13. 탄생과 죽음은 하나의 신화이다
14. 그대의 존재는 빌려온 것이다
15. 지성은 마음의 산물이다
16. 궁극적으로 지知는 무지이다
17. 경전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가?
18. '됨'과 '있음'으로부터의 초월
19. "나는 모른다"가 최상의 존재 상태이다
20. 영원자가 여기서 말을 하고 있다
21. 존재하려는 욕구가 그대를 한계 지웠다
22. 모든 개인은 상상적 존재이다
23. 경전의 내용을 의심하는 사람은 매우 적다
24. 마음은 지시물이지 독재자가 아니다
25. 그대의 개념들이 진아를 가리고 있다
26. "내가 있다"는 병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27. 그대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28. 그대의 부모는 금이고, 그대는 장신구이다
29. 본연요가란 무엇인가?
30. 나는 비지非知의 상태에 있다
31. 내 스승은 빠라브라만이다
32. 보디사뜨와란 무엇인가?
33. '운명'은 하나의 개념인가?
34. 그대는 보살핌을 받는다
35. 현상계는 목적이 없다
36. 위대할수록 속박이 많다
37. 그대는 단순한 진리가 어려워진 것을 찾는다
38. 모든 존재가 거짓임을 누가 알게 되는가?
39. 완전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일은 일어난다
40. 진인은 가진 것 없이 부유하다
41. 존재는 하나의 겉모습일 뿐이다
합본 별책 : 초기의 가르침
영역자의 말
서언
1. 니브루띠나트는 영원한 참스승이다
2. 믿음이 확고해야 한다
3. 인간 삶의 최고 목표
4. 헌신의 힘
5. 해탈 후의 헌신
6. 참된 성품에 헌신하면 신이 된다
7. 브라만은 도처에 있다
8. 신은 모든 산 존재 안에 현존한다
9. 아뜨만은 개념을 넘어서 있다
10. 의식이 하느님이다
11. 같은 브라만이 모두의 안에 있다
12. 그대는 자신의 진아를 두려워한다
13. 몸은 진아와 별개가 아니다
14.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그대의 형상이다
15. 지知와 무지의 유희
16. 무엇이 실재하지 않는가?
17. 하느님이 유일한 행위자이다
18. 참스승은 원자보다도 미세하다
19. 오해가 불행의 원인이다
20. 신이 우리 안에 안식하고 있다
21. 브라만에 대한 지知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
22. 의식이 일체를 아름답게 만든다
23. 진아 외에는 그대를 구원할 자가 없다
24. 거짓을 거짓으로 알아야 한다
25. 우리 자신을 제어해야 한다
26. 세간적 관심은 영적인 진보에 장애이다
27. 의식은 진아의 한 표현이다
28. 모든 존재 안에 가나빠띠가 있다
29. 모든 의심과 우유부단을 없애라
30. 모든 미혹은 마야의 유희이다
31. 세간적 삶은 환幻이다
32. 지성의 개념들이 그대를 속박한다
33. 몸 안에서 아뜨만은 어떠한가?
34. 그대의 의식이 신의 표지이다
35. 신은 의식으로서 몸 안에 있다
36. 진리와 그대의 참된 집을 인식하라
37. 누가 쁘라나의 작용을 주관하는가?
38. 나 자신이 라마 아닌가?
39. 아뜨만 없이는 우리가 없다
40. 실은 나는 속성이 없다
41. 신 없이는 그대가 존재할 수 없다
42. 그대의 주의는 형상이 없다
43. 누구를 숭배해야 하는가?
44. 의식의 숭배자는 의식이 된다
45. 진리를 아는 자가 요기이다
용어 해설
영역자 소개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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