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반과 함께한 나날(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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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구인가?'의 수행법으로 잘 알려진 바가반 라마나 마하르쉬(1879-1950)는 20세기 인도의 대표적인 영적 스승이다. 8세기의 샹까라에서 시작된 비이원적 베단타(Advaita Vedanta) 전통을 계승하면서, 기존의 베단타 전통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탐구법(vichara)'의 지침들을 '자기탐구'라는 명료한 방법으로 구체화시켰다. 이것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나' 또는 '내가 있다'는 느낌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감으로써 마음과 세계의 근원이자 바탕인 실재, 곧 진아를 깨닫는 방법인데, 선불교의 묵조선 혹은 반야바라밀다 수행과 본질을 같이한다.
인도 전통의 요가 명상이나 니까야 불교의 관법(觀法) 수행이 모두 어떤 대상을 관하는 이원적 행법인데 반해, 자기탐구는 탐구하는 주체인 자기 자신, 곧 '나'에 주의를 집중하는 철저한 비이원적 자각의 행법이라는 점에서 모든 명상법의 궁극적 귀결점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명상법은 결국 "명상하는 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마지막 물음에 이르게 되고, 이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 궁극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몸이나 마음과 동일시되던 거짓된 '나', 곧 에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투철하게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본래 단 하나의 영원불멸하는 진아임을 깨닫는 과정이다.
이 책은 자기탐구를 통한 이 깨달음 과정에 대한 개념적, 이론적 바탕과 실제 수행에서의 여러 측면들을 다각도로 설하는 많은 가르침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이 한 권으로도 라마나 마하르쉬의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한 가르침 전반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하르쉬의 일상생활 전반이 자세히 묘사되어,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진인의 고결한 삶과 헌신자들과의 교류 방식, 그 인간적인 면모들을 손에 잡힐 듯이 접할 수 있다. 그래서 '20세기의 붓다'가 우리에게 전하는 진리의 가르침과 모범적 삶을 기록한 이 책은 모든 진리 탐구자들에게 매우 귀중한 텍스트의 하나이다.
인도 전통의 요가 명상이나 니까야 불교의 관법(觀法) 수행이 모두 어떤 대상을 관하는 이원적 행법인데 반해, 자기탐구는 탐구하는 주체인 자기 자신, 곧 '나'에 주의를 집중하는 철저한 비이원적 자각의 행법이라는 점에서 모든 명상법의 궁극적 귀결점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명상법은 결국 "명상하는 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마지막 물음에 이르게 되고, 이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 궁극적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몸이나 마음과 동일시되던 거짓된 '나', 곧 에고가 실재하지 않음을 투철하게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본래 단 하나의 영원불멸하는 진아임을 깨닫는 과정이다.
이 책은 자기탐구를 통한 이 깨달음 과정에 대한 개념적, 이론적 바탕과 실제 수행에서의 여러 측면들을 다각도로 설하는 많은 가르침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이 한 권으로도 라마나 마하르쉬의 실용적이면서도 심오한 가르침 전반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하르쉬의 일상생활 전반이 자세히 묘사되어,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진인의 고결한 삶과 헌신자들과의 교류 방식, 그 인간적인 면모들을 손에 잡힐 듯이 접할 수 있다. 그래서 '20세기의 붓다'가 우리에게 전하는 진리의 가르침과 모범적 삶을 기록한 이 책은 모든 진리 탐구자들에게 매우 귀중한 텍스트의 하나이다.
목차
목차
바가반과 함께한 나날
서문ㆍ9
1945년ㆍ11
1946?1947년ㆍ110
합본별책: 바가반에 대한 회상
서문ㆍ439
제1장ㆍ방문자에서 상주자로ㆍ441
제2장ㆍ개인적 경험과 바가반의 은총ㆍ458
제3장ㆍ오른돌이와 바가반의 일화들ㆍ498
제4장ㆍ바가반의 가르침ㆍ526
제5장ㆍ기적적인 사건들ㆍ556
제6장ㆍ바가반의 유머ㆍ569
제7장ㆍ함께한 마지막 날들ㆍ574
용어해설ㆍ583
찾아보기ㆍ593
옮긴이의 말ㆍ613
서문ㆍ9
1945년ㆍ11
1946?1947년ㆍ110
합본별책: 바가반에 대한 회상
서문ㆍ439
제1장ㆍ방문자에서 상주자로ㆍ441
제2장ㆍ개인적 경험과 바가반의 은총ㆍ458
제3장ㆍ오른돌이와 바가반의 일화들ㆍ498
제4장ㆍ바가반의 가르침ㆍ526
제5장ㆍ기적적인 사건들ㆍ556
제6장ㆍ바가반의 유머ㆍ569
제7장ㆍ함께한 마지막 날들ㆍ574
용어해설ㆍ583
찾아보기ㆍ593
옮긴이의 말ㆍ613
저자
저자
데바라자 무달리아르
데바라자 무달리아르(Devaraja Mudaliar, 1866~1972). 바가반의 제자. 법률가였던 그는 1912년 찌뚜르에서 개업하다가 1920년부터 1935년까지 정부 대리 변호사와 검찰관으로 일했고, 1936년에는 그곳의 파산관재인이 되었다. 1922년부터 바가반을 자주 찾아가던 그는 1940년에 일체를 정리하고 라마나스라맘으로 가서 아쉬람 경내에 오두막을 짓고 정주했다. 1947년에 아쉬람을 떠났으나, 1949년 7월부터 이듬해 4월 바가반이 입적할 때까지는 아쉬람 근처에 머물렀다. 나중에 다시 라마나스라맘으로 돌아가서 살다가 1966년에 몸이 쇠약해져 깐찌뿌람으로 갔고, 1972년 그곳에서 85세의 나이라 평화롭게 타계했다. 그가 남긴 저작으로는 이 『나날』과 『바가반에 대한 회상』 외에도 『바가반의 보석 같은 가르침(Gems from Bhagava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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