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미래 2040(충남미래연구서 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충남의 미래 2040]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 속에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기획된 ‘충남미래연구서’ 프로젝트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의 대학 연구진들이 함께 충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엮은 책이다.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의 각 영역별 정책 연구와 개발을 포괄하면서 충남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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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995년 개원해 지난 20여 년 동안 충남 지역을 연구해 온 충남연구원이 '충남 지역' 미래연구서 첫 번째 책을 펴냈다. 전 지구 차원에서 또 국가 차원에서 진행된 미래 연구는 많지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미래 연구는 흔치 않다. 이 책은 충남연구원 개원 20주년이던 2015년 기획되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 속에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기획된 '충남미래연구서' 프로젝트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의 대학 연구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했다. 이들의 협업으로 1년 여 준비 과정을 거쳐 [충남의 미래 2040: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가 탄생했다. 지역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의 각 영역별 정책 연구와 개발을 포괄하면서 충남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언젠가 떠날 마음을 품고 사는 충남이 아니라, 미래 세대들도 살고 싶어 하는 충남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해 그동안 충남이 걸어온 궤적을 살펴보는 일부터 시작한다. 1부 '충남이 지나온 길'은 그 궤적의 기록이다. 역사적으로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이었던 충남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살피고, 삶터로서의 충남에서 이뤄진 국토 개발과 인구 이동, 경제 성장의 양면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궤적을 발판 삼아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2부 '충남이 가야할 길'에서는 현실의 토대 위에서 가능한 미래 전망을 탐색한다. 충남이라는 공간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은 다른 지역 못지않게 심각하다. 충남 경제는 전환기를 맞아 변화의 시점 앞에 있는데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충남 농업의 미래는 어떤 대안으로 그려볼 수 있는지를 살피며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 변화에 충남은 어떻게 대응하면서 에너지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를 살핀다. 마지막으로는 환황해권 시대에 중국을 향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를 탐색한다.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게 이 책을 펴낸이들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미래의 핵심은 충남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이 책은 충남 지역 삶의 토대를 이루는 영역들의 과거와 오늘을 살핌으로써 살고 싶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전망으로 가득하다. 오랫동안 충남 지역을 연구해 온 이들이 오늘, 충남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건네는 책이다.
목차
목차
서문
1부 충남이 지나온 길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 충남 ?박재용
충남 정신문화의 정체성 ?이경복
국토 개발과 충남 삶터 ?홍원표
충남의 인구 이동 ?전광희
충남 경제의 양적 성장과 불균형 ?홍성효
징검다리글 1] 충남의 성장 모델은 지속가능한가? -홍원표
2부 충남이 가야할 길
충남 공간 구조의 변화 ?오용준
충남 저출산 고령화의 충격 ?송미영
전환기 충남 경제의 도전 ?강현수
충남 농업의 대안적 상상 ?이관률
충남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여형범
환황해권 시대와 충남의 대(對)중국 전략 ?박인성
징검다리글 2] 미래는 예측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송두범
참고문헌
부록] 인포그래픽으로 본 충남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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