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의 방(양장본 Hardcover)
여성신학자 정애성 유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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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애성 목사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한 인터넷 카페 ‘소피아의 방.’ 그가 소수의 지인들과 소통했던 공간인 ‘소피아의 방’에는, 정갈한 언어와 문장으로 일상의 통찰을 담아낸 수백 편의 작문노트와 일기노트가 남아있다. 정애성 목사의 평범한 삶과 목회와 관계를 보여주는 이 글들을 근간으로 하여, 선생으로서의 신학적 사유와 학생들을 대하는 사려 깊은 눈매에서 태어난 글들을 모아 유고집에 실었다. 십여 년간 감신대에서 강단에 섰던 학자의 노트북에서 발견된 기고, 논문, 번역문 등 묵직하고 날카로운 글들도 상당히 있었지만, 이번 유고집에서는 폭넓은 독자들에게 편히 다가갈 수 있는 글들을 고르고 또 골라서 묶었다.
물을 길어 올리듯 일상에서 끌어올린 단상들은 유려한 필력을 힘입어 뜻밖의 통찰에 이른다. 때로 급진적이고 논리적인 비평들은 생명에 대한 애정에서 발원하여 자비의 바다로 흘러간다. 자신의 글 카페를 ‘소피아의 방’이라고 명명한 것에서 짐작하듯이 저자 정애성은 글쓰기를 통해 지혜의 영에 닿으려 했고, 지혜의 음성이 묻어나도록 자신의 문장을 가다듬었다.
물을 길어 올리듯 일상에서 끌어올린 단상들은 유려한 필력을 힘입어 뜻밖의 통찰에 이른다. 때로 급진적이고 논리적인 비평들은 생명에 대한 애정에서 발원하여 자비의 바다로 흘러간다. 자신의 글 카페를 ‘소피아의 방’이라고 명명한 것에서 짐작하듯이 저자 정애성은 글쓰기를 통해 지혜의 영에 닿으려 했고, 지혜의 음성이 묻어나도록 자신의 문장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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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만유에 감사! 만유에 평화!
마침내 '여성신학자 정애성 유고집'으로 탄생한 「소피아의 방」
정애성 목사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한 인터넷 카페 '소피아의 방'을 가만히 열었다. 20여년 전 소수의 벗들과 소통했던 이 방에 담백하고도 정갈한 언어와 문장으로 써내려간 정애성의 작문노트와 일기노트가 빼곡 담겨 있었다. 봉인 문서를 해제하듯 이 글들을 열고 하나씩 읽으며 정애성의 문체와 문장의 아름다움에 빠지기 시작했다. 살아생전의 그를 만나듯 소피아의 방에 있는 글은 오롯 정애성이다. 생전의 그처럼 날카롭고 예민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섬세하고도 따스한 통찰과 감성은 오히려 글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그리움에 사무치게 했다.
살아있는 날의 감사와 평화의 순례여정, '소피아의 방' 안의 글들이 1년여의 준비 끝에 "여성신학자 정애성 유고집"이라는 표제를 달고 세상에 나왔다. 주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작문노트와 일기노트이다. '작문노트'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애성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2010년 이후의 기고와 칼럼, 논문과 번역문 등도 포함되어 있어 신학적 담론과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일기노트'는 다채로운 일상을 산문처럼 완결성 있게 기록했고, '어머니의 방'에는 어머니와 한동안 동고동락했던 일상의 기록을 따로 묶었다. 마지막에 짧게 쓴 '병상일기'는 투병의 힘겨움 속에서도 제자들에 대한 염려와 사랑이 지극했음을 엿보게 한다. '학생들 좌담' 꼭지에서는 그의 가르침을 받은 여러 제자들이 그를 얼마나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하는지, 그가 얼마나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애성은 오래 전부터 죽음을 염두에 두었으나 삶은 여전히 지속될 것임을, 우리 존재의 소명이 있다면 삶과 죽음 너머 오직 사랑해야 할 것임을, 가만히 일러 준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신앙과 신학적 사유, 일상의 순간들을 만나며 우리 또한 가만히 되뇌이게 되리라. 기쁠 때도, 외로울 때도, 삶에 지쳤을 때도, 존재의 은총 속에 거할 때도, 언제나 잊지 않았던 정애성의 기도, 그 기도를 우리도 두 손 모아 바치게 되리라. '만유에 감사! 만유에 평화!'
마침내 '여성신학자 정애성 유고집'으로 탄생한 「소피아의 방」
정애성 목사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한 인터넷 카페 '소피아의 방'을 가만히 열었다. 20여년 전 소수의 벗들과 소통했던 이 방에 담백하고도 정갈한 언어와 문장으로 써내려간 정애성의 작문노트와 일기노트가 빼곡 담겨 있었다. 봉인 문서를 해제하듯 이 글들을 열고 하나씩 읽으며 정애성의 문체와 문장의 아름다움에 빠지기 시작했다. 살아생전의 그를 만나듯 소피아의 방에 있는 글은 오롯 정애성이다. 생전의 그처럼 날카롭고 예민하지만 중심을 잃지 않고, 섬세하고도 따스한 통찰과 감성은 오히려 글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그리움에 사무치게 했다.
살아있는 날의 감사와 평화의 순례여정, '소피아의 방' 안의 글들이 1년여의 준비 끝에 "여성신학자 정애성 유고집"이라는 표제를 달고 세상에 나왔다. 주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작문노트와 일기노트이다. '작문노트'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애성의 생애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다. 2010년 이후의 기고와 칼럼, 논문과 번역문 등도 포함되어 있어 신학적 담론과 자산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일기노트'는 다채로운 일상을 산문처럼 완결성 있게 기록했고, '어머니의 방'에는 어머니와 한동안 동고동락했던 일상의 기록을 따로 묶었다. 마지막에 짧게 쓴 '병상일기'는 투병의 힘겨움 속에서도 제자들에 대한 염려와 사랑이 지극했음을 엿보게 한다. '학생들 좌담' 꼭지에서는 그의 가르침을 받은 여러 제자들이 그를 얼마나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하는지, 그가 얼마나 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애성은 오래 전부터 죽음을 염두에 두었으나 삶은 여전히 지속될 것임을, 우리 존재의 소명이 있다면 삶과 죽음 너머 오직 사랑해야 할 것임을, 가만히 일러 준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신앙과 신학적 사유, 일상의 순간들을 만나며 우리 또한 가만히 되뇌이게 되리라. 기쁠 때도, 외로울 때도, 삶에 지쳤을 때도, 존재의 은총 속에 거할 때도, 언제나 잊지 않았던 정애성의 기도, 그 기도를 우리도 두 손 모아 바치게 되리라. '만유에 감사! 만유에 평화!'
목차
목차
누이의 유고집을 펴내며 정명성 ... 6
작문노트
1. 만유에 감사
- 내 어린 시절, 젊은 날의 초상 2003-2005
먼지를 닦아내며 21 내면의 얼굴, 눈빛 25 내 유년의 유일한 선생님 30 '은유신학'과 그 길에서 만나는 친구들 35 샌프란시스코의 인디언 천사 40 가슴 속에 남은 하얀 성당의 풍경 47 다시 만물의 친구가 되라 51 성탄전야와 요강 55 산 속, 아버지와의 해후 60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홍표 65 두통 이야기 그리고 유니언신학교 72 그 누가 'passion'을 떠드는가 79 내 숨을 멎게 한 노래, '에델바이스' 82 장맛비 앞에서 87 내 동생, 시인, 정 목사 92 어떤 '가족'을 그리워하며 98 멜리사(Melissa) 이야기 104 내 유년의 어느 행복했던 성탄전야 111 느닷없이 찾아드는 충동 116
2. 만유에 평화
- 폭력과 차별 너머, 목회의 여정 2003-2005
하갈의 찬가 121 기차 안에서 125 삼위일체주일을 보내며 130 사랑하며 저항하며 138 룻과 나오미 144 포괄적인 교회공동체를 향한 한 걸음 - 우리 안의 차별구조를 뛰어넘어 148 자정의 노력을 156 '자살 신드롬'의 파고 속에서 160 일상적인 말 행위에 대한 단상 164 베지테리언 이야기 1 168 베지테리언 이야기 2 171 베지테리언 이야기 3 176 배려에 대한 짧은 단상 183 여성 목회자의 길에서 189 류미례 감독의 〈엄마〉를 본 후 193 아직 못다 아뢴 기도 205 그 땅에 들어가는 사람 208 석사동의 작은 물가, 생명수교회 213 아버지, 그 소통과 관계의 힘으로 돌아가라 216 두발 자율권에 대한 단상 224
3. 날마다 길 위에서 황금률
- 신학의 길 위에서 2006-2020
'마녀들'을 회상하며 : Now and Then 229 교회 안의 성차별적 언어 넘어서기 234 멀고 곤한 해후 - 어머니를 이제야 만나며 240 여성 지도력 - 다양한 카리스마의 평등한 상호교환을 꿈꾼다 245 이제, 세계의 여성으로 251 룻기 다시 읽기 - 친구 그리고 이방인 255 세상의 '개들'과 눈 맞춘 시로페니키아 여인 - 그대 자신에게도 이방인이 되라 261 제닛 몰리 - 나는 그녀를 전심으로 욕망한다 272 다시 부르는 노래, 마그니피카트 285 시몬 베유 291 여성, 동물권, 육식이야기 303 날마다 길 위에서 황금률 326 동산 밖으로, 삶의 한가운데로 336
제자들 좌담
우리들의 선생님, 정애성을 기억합니다 ... 351
일기노트
일기노트 2003 ... 378
일기노트 2004 ... 456
일기노트 2005 ... 544
어머니의 방 ... 620
병상일기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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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노트
1. 만유에 감사
- 내 어린 시절, 젊은 날의 초상 2003-2005
먼지를 닦아내며 21 내면의 얼굴, 눈빛 25 내 유년의 유일한 선생님 30 '은유신학'과 그 길에서 만나는 친구들 35 샌프란시스코의 인디언 천사 40 가슴 속에 남은 하얀 성당의 풍경 47 다시 만물의 친구가 되라 51 성탄전야와 요강 55 산 속, 아버지와의 해후 60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홍표 65 두통 이야기 그리고 유니언신학교 72 그 누가 'passion'을 떠드는가 79 내 숨을 멎게 한 노래, '에델바이스' 82 장맛비 앞에서 87 내 동생, 시인, 정 목사 92 어떤 '가족'을 그리워하며 98 멜리사(Melissa) 이야기 104 내 유년의 어느 행복했던 성탄전야 111 느닷없이 찾아드는 충동 116
2. 만유에 평화
- 폭력과 차별 너머, 목회의 여정 2003-2005
하갈의 찬가 121 기차 안에서 125 삼위일체주일을 보내며 130 사랑하며 저항하며 138 룻과 나오미 144 포괄적인 교회공동체를 향한 한 걸음 - 우리 안의 차별구조를 뛰어넘어 148 자정의 노력을 156 '자살 신드롬'의 파고 속에서 160 일상적인 말 행위에 대한 단상 164 베지테리언 이야기 1 168 베지테리언 이야기 2 171 베지테리언 이야기 3 176 배려에 대한 짧은 단상 183 여성 목회자의 길에서 189 류미례 감독의 〈엄마〉를 본 후 193 아직 못다 아뢴 기도 205 그 땅에 들어가는 사람 208 석사동의 작은 물가, 생명수교회 213 아버지, 그 소통과 관계의 힘으로 돌아가라 216 두발 자율권에 대한 단상 224
3. 날마다 길 위에서 황금률
- 신학의 길 위에서 2006-2020
'마녀들'을 회상하며 : Now and Then 229 교회 안의 성차별적 언어 넘어서기 234 멀고 곤한 해후 - 어머니를 이제야 만나며 240 여성 지도력 - 다양한 카리스마의 평등한 상호교환을 꿈꾼다 245 이제, 세계의 여성으로 251 룻기 다시 읽기 - 친구 그리고 이방인 255 세상의 '개들'과 눈 맞춘 시로페니키아 여인 - 그대 자신에게도 이방인이 되라 261 제닛 몰리 - 나는 그녀를 전심으로 욕망한다 272 다시 부르는 노래, 마그니피카트 285 시몬 베유 291 여성, 동물권, 육식이야기 303 날마다 길 위에서 황금률 326 동산 밖으로, 삶의 한가운데로 336
제자들 좌담
우리들의 선생님, 정애성을 기억합니다 ... 351
일기노트
일기노트 2003 ... 378
일기노트 2004 ... 456
일기노트 2005 ... 544
어머니의 방 ... 620
병상일기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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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정애성
鄭愛星
정애성 목사는 1967년 1월 18일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장로교 목사였던 부친을 여섯 살에 여의었고, 감리교회에서 목회하며 남매를 키운 모친 이양운 목사의 슬하에서 성장하여 감리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감리교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면서, 여성신학자 E.S.피오렌자의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니온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에 돌아와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이었던 〈현대 삼위일체론에 나타난 신적 관계성 고찰〉(감신대, 2007)은 여성신학적 상징 해석을 통해 삼위일체 이해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에서, 인간 중심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신학의 지평을 자연으로까지 확장 포괄하고 생태신학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유기체적이고 상호교류적인 삼위일체의 모형을 구성함으로써, 사랑과 화해와 평등을 바탕으로 한 삼위일체 신학을 제시했다.
정애성 박사는 모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분야의 객원교수로서 여성신학, 동방신학, 기독교고전읽기, 여성정치사상, 한국근대여성학,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자신의 학문적인 관심을 담은 중요한 책들을 번역하고 다수의 논문을 썼다.
그는 서른 중반에 목회를 시작하면서 정착하게 된 호반 도시 춘천을 좋아했고, 고즈넉한 대학교정과 호숫가를 산책하는 시간을 사랑했다. 춘천에서의 이십여 년간, 소명의 자리였던 생명수교회에서 그만의 아름답고 특별한 목회 역시 소중했다. 2011년 희귀암인 흉선종이 발견됐을 때, 병원 치료 대신에 단식과 자연치료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삶을 선택했다. 그로부터 십 년이 지난 2021년 10월 10일, 그는 소풍을 끝내고 하늘로 돌아갔다.
번역서
「은유신학」 종교 언어와 하느님 모델, 샐리 맥페이그, 2001
「어머니·연인·친구」 생태학적 핵 시대와 하나님의 세 모델, 샐리 맥페이그, 2006
공동번역서
「친교로서의 존재」 존 지지울러스, 2012
「탁상 담화」 마르틴 루터, 2017
출간 예정
「She Who Is」 The Mystery of God in Feminist Theological Discourse 엘리자베스 존슨, 생의 마지막 힘을 다해 번역함
정애성 목사는 1967년 1월 18일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장로교 목사였던 부친을 여섯 살에 여의었고, 감리교회에서 목회하며 남매를 키운 모친 이양운 목사의 슬하에서 성장하여 감리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감리교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면서, 여성신학자 E.S.피오렌자의 성서해석학을 주제로 석사학위논문을 썼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니온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한국에 돌아와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논문이었던 〈현대 삼위일체론에 나타난 신적 관계성 고찰〉(감신대, 2007)은 여성신학적 상징 해석을 통해 삼위일체 이해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논문에서, 인간 중심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신학의 지평을 자연으로까지 확장 포괄하고 생태신학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유기체적이고 상호교류적인 삼위일체의 모형을 구성함으로써, 사랑과 화해와 평등을 바탕으로 한 삼위일체 신학을 제시했다.
정애성 박사는 모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분야의 객원교수로서 여성신학, 동방신학, 기독교고전읽기, 여성정치사상, 한국근대여성학, 조직신학을 가르쳤고, 자신의 학문적인 관심을 담은 중요한 책들을 번역하고 다수의 논문을 썼다.
그는 서른 중반에 목회를 시작하면서 정착하게 된 호반 도시 춘천을 좋아했고, 고즈넉한 대학교정과 호숫가를 산책하는 시간을 사랑했다. 춘천에서의 이십여 년간, 소명의 자리였던 생명수교회에서 그만의 아름답고 특별한 목회 역시 소중했다. 2011년 희귀암인 흉선종이 발견됐을 때, 병원 치료 대신에 단식과 자연치료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삶을 선택했다. 그로부터 십 년이 지난 2021년 10월 10일, 그는 소풍을 끝내고 하늘로 돌아갔다.
번역서
「은유신학」 종교 언어와 하느님 모델, 샐리 맥페이그, 2001
「어머니·연인·친구」 생태학적 핵 시대와 하나님의 세 모델, 샐리 맥페이그, 2006
공동번역서
「친교로서의 존재」 존 지지울러스, 2012
「탁상 담화」 마르틴 루터, 2017
출간 예정
「She Who Is」 The Mystery of God in Feminist Theological Discourse 엘리자베스 존슨, 생의 마지막 힘을 다해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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