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하늘이 푸르다(오름시인선 7)
인생을 경작하는 긍정의 힘
구상회 시집『빈 하늘이 푸르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시인이 추구하며 살아 온 긍정적 시심의 전통처럼 뜻을 정하고 지어서 그 결과가 효력 있게 퍼지도록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며, 그래서 구상회 시인의 대부분의 시는 인생을 경작하는 긍정의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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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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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숨쉬는 꽃
밤에사 뜨는 눈
새 아침을 열며
푯대를 세우고
꿈으로 색인 잎
선이장 꽃
계절은 햇빛 따라
연
보문산 푸른 정
꿈 한 아름
숲 속에 묻힌 길
어둠을 깨우는 별
속태우는 허울
꽃, 바람에
잠설치며
채석강
제2부 속가슴 열기
마음닦기
빈 자리에
제주도 파도머리
허물벗기
남은 햇볕 한 자락
길을 물어
빛을 따라
속가슴 열기
고갯길 어머니
나그네야
길 떠나며
마음먹기
어머니 속가슴
내일을 꿈꾸기
수난기
간월도
창 너머로
뒤 세우기
제3부 허공에 던진 돌
숨 쉬는 길 위에
낙조에 서린 빛
운명을 품에 안고
한삼내
가을 숲속에서
빈 하늘이 푸르다
오후의 깃발로
허공에 던진 돌
외줄 타기
아 필승 한국아
사람으로 세우기
말씀과 글씀이
제 숨쉬기
늦가을 나그네
일그러진 나뭇잎
단풍진 가을 잎
가을을 우는 잎
설익은 잎
혼자 왔다 가는 길
제4부 허울로 스쳐가기
내발자국
구름 탄 나그네
한 결로 손잡고
봄을 위한 손길
노래말을 잊다
그때 그 아이들
그래도 웃어보세
내소사를 찾아서
부소산
가파도와 마라도
허울로 스쳐가기
그림자 ㄱ
그림자 ㄴ
돌, 바위 목욕하기
겨울 시내버스
산하와 인간과
덕유산 기슭에서
화롯불
남은 길 세우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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