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깃을 접으며(오름시인선 25)
구상회 시집 [속 깃을 접으며]. 구상회 시인의 시세계는 초월적 낭만의 세계, 순리의 깨달음으로 직시하는 빛의 세계, 빛과 꽃에 비유된 인생문제의 화해 등으로 집약해 볼 수 있다. 특히 웰빙의 현실적 소망과 웰다잉의 이상 사이에 놓인 간격을 좁혀가는 화해와 양보의 순리적 깨달음은 동시대인들의 가슴에 바람직한 교훈으로 안길 수 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생을 힘들게 하는 모든 부정적 요인이 잠재한 현실을 평정하고 화해와 양보의 속 깃을 접으며 오래 건강하시길 빈다.
- 김용재 (평설 중에서)
목차
목차
1부│푸른 키 세우리
초록 눈 봄 볕을│12
이른 봄날│13
새해에│14
눈꽃을 어르며│16
한빛탑 아침 풍경│17
푸른 키 세우리│18
내 어린 별들과│20
길 닦기│21
숨 쉬는 꽃 가슴│22
제 길을 찾아서│23
꽃 가슴을 열고│24
사람과 시│26
길 가의 꽃송이│28
그날의 정오에│30
속 가슴을│31
한길로│32
아기별을 위해│33
삼월에 쌓이는 눈│34
산수유 꽃│35
세상 꽃 피우기│36
2부│나무 숲 속에서
향적봉에 오르다│38
햇빛 아래│40
산 강을 가꾸기│41
이제라도│42
구천동 계곡에서│43
돌의 사연│44
황룡재에 올라서│45
나무 숲 속에서│46
차라리 무렴해서│48
강물은 강물대로│49
숲 속의 나뭇잎│50
바다의 변주곡│52
내 지난 흔적들│53
숨 쉬는 숲│54
나들이 길에서│55
이런 동네│56
독도에 부치면서│57
간척지│60
길은 외로워도│62
구름 낀 세상에│63
가로수의 정으로│64
3부│황룡고개
길은 나 있는데│66
속 깃을 접으며│67
황룡고개│68
귀가 길에│69
고향의 서낭나무│70
길목마다 햇살은│71
마을 앞 정자나무│72
계절을 숨쉬며│73
서낭당│74
요즈음 세상사│75
낙조에 불태우세│76
지나온 길│77
늘 꽃피는 정원│78
가슴 펴고│80
속 태우는 계절│82
정 푸른 보문산│83
꿈│84
말씀의 씨│85
모진 목숨 짚고│86
거리에 나서면│87
제 이름 세우기│88
4부│겨울 정자나무
제 자국을│90
새 비상을 위하여│92
눈 위의 발자국│93
님 가신 날 밤에│94
길 가누며│96
눈에 밟힌 눈매│97
꿈결로 스쳐가│98
순이야│99
사람의 눈 닦기│100
우리네 가는 길│101
겨울 정자나무│102
이제 길을 터야지│103
구름 낀 세상에│104
바람 맞은 나그네│105
그래도 제 길을│106
굴레 벗기│107
산 그리고 바다여│108
늙은 애기│110
겨울 꽃│112
가진 손 비우고│113
역사에 묻힌 빛│114
작품평설│화해와 양보의 순리적 깨달음ㆍ김용재│119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