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오름시인선 10)
박종국 시집 『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섬과 바다가 있는 시편들에서는 정서와 환기, 사고의 확대, 효과적 이미지 전달 등 심상의 내면세계를 잘 보여준다. 시작과정에서 시인이 기본적으로 투사해야할 중심의도를 말하지 않고도 그 함축적 의미가 저자의 시에 장치되어 있다는 점이 수록된 시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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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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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너라면 언제쯤 잊을 수 있겠니
선승
거미줄
난 널 버리지 않았다
계룡산을 오르며
운동장에서
토끼풀
소나무와 달밤
버드내를 거닐며
넌 알고 있니
아파트의 벽
흔적의 연륜
망초꽃
생명의 텃밭
해바라기 인생
시간은 멈추지도 늙지도 않는다
소나기
제2부 섬은 바다를 떠나지 못한다
청산도에 부는 바람
순천만은 살아있따
섬
섬과 바다는 하나
섬은 섬을 말하지 않는다
연인
등대
잠들지 못하는 바다
홍도
석굴
섬으로 살아가는 세상
유배지 흑산도
섬은 바다를 떠나지 못한다
섬과 바다
제3부 바다에 찍는 발자국
바위섬 여
제비
수화하는 바다
변함없는 바다
무인도
바다에 찍는 발자국
해안초소
바다는 섬의 텃밭
절벽 위에 염소
잠자리와 거미
수평선
섬 아닌 섬
겨울바다에 가다
눈은 마음의 창
제4부 개불알꽃
꼬맹이의 백일
홀로서기
이빨 돋기
의사 표시하기
순수에서 떼쓰기
반복하기
안도에서 토라지기
눈치 보기
욕심 부리기
발짝 ?기
엄마가 최고
보문산 보리밥집
뒤늦은 고백
속울음
아내의 회갑
바라보기도 아까운
당신의 존재
개불알꽃
시인의 약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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