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와 산과의사(개정판)(GB 6)
『농부와 산과의사』는 생태주의 사상가 미셀 오당이, 20년 넘게 프랑스 국영병원의 외과 및 산과 의사로 분만과정을 조력한 경험과 수많은 의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 저자의 풍부한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출산관행에 대한 실제 탐사를 통해서 사람의 태어나는 방식이 한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그 개인들이 속한 문화의 성격에도 근원적으로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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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셀 오당은 풍부한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권에서의 출산관행에 대한 실제 탐사를 통해서, 사람의 태어나는 방식이 한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그 개인들이 속한 문화의 성격에도 근원적으로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 개미를 밟아 죽이는 아이가 있는 반면, 개미가 쉽게 움직이도록 길을 만들어주는 아이가 있다. 말할 필요도 없지만, 자신의 내면이 평화로운 사람은 남에게 해코지를 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의 삶은 경쟁·폭력·공격성으로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짓이겨져 있다. 이러한 상황을 넘어서기 위해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의 하나는,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들을 어떤 방식으로 맞이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보는 일일 것이다. 폭력 없는 세상은 내면적으로 자유롭고 평화로운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고, 인간의 심성은 근본적으로 태어날 때의 분위기에 깊이 좌우된다는 것은 의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김종철(녹색평론 발행인)
목차
목차
서문
1. 마지막 일격
2. 주요 관심사들과 최근의 큰 사건들
3. 소스와 타깃
4. 농업과 출산의 유사점들
5. 열광
6. 그들을 기억하라!
7. 자연분만과 유기농업운동
8. 우리는 어떤 재앙을 기다리고 있는가
9. 사랑의 과학화
10. 꿀벌
11. 잠들기와 출산
12. 출산 시 아버지의 참여는 위험한가
13. 카메라는 얼마나 위험한가
14. 출산에 대한 생명역동적 태도를 향하여
15. 조산원 - 산과의사 관계의 미래
16. 2032년 이전에 아기 갖기
17. 2032년 이전의 조산원 또는 산과의사
18. 막다른 골목에서 벗어나기
참고문헌
부록
미래의 아이들
역류 존속의 열쇠를 쥔 아이들
역자후기
발문
폭력의 문화를 넘어서|김종철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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