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길
박희연 시선집 『바람의 길』. 박두진의 추천으로 현대문학 추천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현실 동인에 참여하고 원탁 동인에 참여하고, 동오제 동인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의 시의 정수를 살펴보는 책이다. 존재와 단일성을 발견하는 통찰력을 갖기 위해 겉모습에 속지 않고 자연과 오래 머문 아름다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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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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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바람의 길은 어디인가
-스승의 시를 읽고 감상을 쓰다- 류시화
1 빈 들판에는
부활하는 여름 산
빈 들판에는
가을의 사도행전
겨울 바다
환절기
아침을 열고
추분
오월에
처서
이 가을에 만나자
아내의 기도
해가 짧아지고
2 청보리밭
씨 뿌림의 정석
지금 농촌에서는
유전자 변형
청보리밭
생태계의 구조
농부의 밀짚모자
상추 비빔밥
풀벌레들의 춤
햇빛농원
부지런한 농부
3 지리산 언저리에서
산사에서
낙서암
쌍계사 골짜기
다시 산사에서
솔잎차
섬진강
화방동산
다시 섬진강에서
차향기
고향 가는 길
바람이 머무는 곳
그 끈을 놓게나
4 산책로
안개
비둘기와 낙원
시인상
마음 편한 것이 좋다
산골짜기
공간 나누기
적과 동지
임진강 건너
꽃
산책로
고향의 느티나무
5 새벽에
새벽에
산
한계령 주전골
저 숲에는 무엇이 있나
쑥개떡
움직이는 산
수락산 끝자락에는
도토리 여행
제주 귤
또 다른 나들이
6 바람의 길
바람의 길
수요일에는
자동 유리문 1
자동 유리문 2
패자부활전
도시형 인간
동반자
저 해를 보게나
혼자 놀기
가을바람은 가볍다
7 순수하는 것
밀물
징검다리
돌담
썰물
순수하다는 것
햇빛잔치
노천탕
찐 감자
피아노와 소녀
원추리꽃
가을바람은 소리를 만든다
덤이 있어 좋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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