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나그네(삶과문학 시인선 6)
고원구 시집
시인 고원구의 시집 『구름 나그네』. 시인은 생각, 기억, 추억, 의미, 진실, 같은 정제된 시어를 선택하여 가슴을 앓아온 흔적을 보여준다. 그리고 만나며, 헤어지고, 어디로 가고 하는 흔들리는 현실을 설정하면서도 끝내 인생의 의미와 삶의 진실이 있는 곳으로 조심스럽게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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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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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살아 있는 삶의 언덕에 희망의 뿌리를 내리고, 창작의 힘이 분수처럼 솟아오를 수 있는 길은 아직 까마득한 것 같다.
변함없이 흐르는 세월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는 나와의 약속을 실천에 옮기려고 인내를 저울질하고 있다.
나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나를 알고 있는 모든 분께 한 점 부끄럼 없는 빛이 되려고 계속 노력할 것이다.
사람이란 참 맛과 멋을 아우를 수 있는 그날까지!--- 시인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제1부
춘설 13
푸른 봄빛 14
봄맞이 16
보리밭 밟기 18
봄날에는 20
봄의 연가 22
복숭아 24
초하 26
백일홍 28
노을 진 언덕에서 30
다도해 32
칠월 34
장마 35
화진포에서 36
비닐 비옷 38
가을참새 40
섣달그믐 42
제2부
고향 47
자연 앞에서 48
어머니 50
씨앗처럼 52
사랑의 집 2 53
연산홍 54
삽 56
사랑의 혼 58
둥지에는 60
그리운 사람 62
빛과 그림자 64
갈등 66
공든 탑 68
내 곁에서 70
부부사랑 72
님이시여 73
수저 74
당신 75
발 78
고향의 숨결 80
제3부
투명 85
삶의 자루 86
이러할 때 88
미소와 사랑 90
인연의 자락 92
여인 94
사람과 사람들 96
나는 98
행복이란 100
사랑의 손 102
숨결 104
행복한 삶 106
외벽 108
공간 110
얼음 무지개 111
네 곁에서 112
나이테 114
이런 115
철쭉향기로 116
금강사 118
제4부
명분 121
비결 122
여행 124
여행 2 126
이슬방울 127
오늘과 내일 128
오늘도 달린다 130
가야 한다 132
소식 134
무대 136
그리움은 138
하늘아래 첫 집 140
금박산정 142
환상 144
눈물 146
구름 나그네 147
수직과 수평 148
가마솥 150
숲속의 유혹 152
공단로 154
평설: 시적 대상을 가슴으로 융해한 아름다움 155
저자
저자
저서: <<그늘진 곳에 찬란한 빛이>>, <<척박한 땅에 핀 민들레>>, <<내 삶의 눈물 가슴에 묻고>>, <<마음 그리고 마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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