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호랑이가 되어 거만해진 생쥐의 이야기가 담긴 칼데콧 상을 수상한 그림책. 절제된 글과 강렬한 이미지, 목판과 펜, 잉크, 과슈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구사하는 실험적인 그림책 작가인 저자는 칼데콧 영예상을 여섯번 받았다. 그런 저자의 독특한 기법의 삽화가 담긴 이 그림책은 불쌍한 생쥐가 점점 튼튼한 동물로 변하면서, 거만해져서 다시 생쥐로 돌아오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지나친 자만에 대한 교훈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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