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기술(열매나눔총서 1)(양장본 Hardcover)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투자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새로운 나눔의 시대를 맞아 예비 기부자를 위한 최상의 나눔 가이드!
'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을 근본삼아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직업을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열매나눔총서」 제1권 『나눔의 기술』. 세계적 기부자 찰스 브론프먼이 비영리조직 전문가 제프리 솔로몬과 함께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예비 기부자를 위한 최상의 나눔 가이드다. 개인적 기부뿐 아니라, 비영리조직의 비즈니스 플랜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기부의 목적, 의미, 방법에 관한 자기 성찰적이고 실질적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나눔을 전문적으로 도와줄 비영리조직과 건강한 파트너십을 맺도록 이끈다. 비영리조직의 실무자에게는 기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갈 방법을 생각해내는 데 유용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건네고 있다.
'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을 근본삼아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직업을 제공하는 열매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열매나눔총서」 제1권 『나눔의 기술』. 세계적 기부자 찰스 브론프먼이 비영리조직 전문가 제프리 솔로몬과 함께 '기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눔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예비 기부자를 위한 최상의 나눔 가이드다. 개인적 기부뿐 아니라, 비영리조직의 비즈니스 플랜까지 꼼꼼하게 살펴본다. 기부의 목적, 의미, 방법에 관한 자기 성찰적이고 실질적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나눔을 전문적으로 도와줄 비영리조직과 건강한 파트너십을 맺도록 이끈다. 비영리조직의 실무자에게는 기부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가갈 방법을 생각해내는 데 유용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건네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Editor's Review
세계적 나눔가와 비영리조직 전문가가 함께 쓴 《나눔의 기술》은 기부에 관한 책이다. 기부자들에게 기부의 목적과 방법, 의미를 알려주고 그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될 비영리조직의 세계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도 나눔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지만, 기부자가 꼭 알아야 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점들을 잘 정리해놓은 책은 별로 찾아보기 어렵다. 기부자의 각성과 열정, 헌신을 감동적으로 그려 인류애와 자선을 호소하는 따뜻한 책은 많이 있지만, 이제는 나눔의 의미와 방법을 좀더 실질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도서출판 이마고가 이번에 출간한 '열매나눔총서'의 첫번째 책 《나눔의 기술》이 우리의 나눔문화를 좀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열매나눔총서
도서출판 이마고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총서다. 열매나눔재단은 '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이라는 취지에서 이 땅의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해왔다.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인 121개의 씨앗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창업을 도왔으며, 새터민자립지원센터를 설립해 탈북자들의 사회적응과 정착을 지원했고, 메자닌아이팩 등의 사회적 기업을 세워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들을 벌여왔다. 앞으로 열매나눔총서는 우리 사회에 나눔이라는 대의를 밝히고, 더 실질적이고 차별적인 나눔의 방법을 탐구하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자 한다. 이 총서의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의 사업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
'자선' 대 '나눔'
본격적으로 기부를 다룬 책이 많지도 않지만, 이 책은 이제까지의 다소 감상적인 기부 관련 책들과는 판이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존의 나눔과 대비해 '영혼'과 '계획', 따뜻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비즈니스 마인드)을 겸비한 '새로운 나눔'을 제안한다.
새로운 나눔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나눔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나눔이라는 대의에 감정적으로, 일시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수혜자들에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같은 액수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적 나눔을 고민하자는 것이다.
이전의 나눔은 이를테면 백만장자의 자선행위 같은 것이 대표적이었다. 백만장자들은 도움을 호소하는 기부단체들을 접하고 지갑을 열어 거액을 희사함으로써 세상의 칭송과 자기만족을 누렸다. 그들은 기부를 하면서 그 돈이 어디로 갈지, 어떻게 쓰일지, 어떠한 결과를 낼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과거의 나눔과 새로운 나눔, 자선(charity)과 나눔(philanthropy)을 구분하며, 파급 효과는 별로 없이 자원만을 낭비하는 자선행위, 목적의식 없는 나눔은 이제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영리한 기부자들의 똑똑한 나눔
기부자들은 점점 영리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새로운 나눔가들은 명확한 목적의식과 계획을 가지고 기부한다. 수혜자를 기관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돈이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면 즉시 다른 기관을 찾아 나선다.
나눔가가 비영리기관에 돈을 기부함으로써 그들의 사업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가가 자신의 나눔사업(목적)을 위한 실행도구로 비영리기관을 고르고 감시하는 것, 바로 이것이 최근 나눔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새로운 나눔가의 등장
왜 이러한 변화가 생겼을까? 현대사회의 사람들 사이에 신뢰가 사라진 것이 아마도 큰 이유이고, 한때 존경받던 비영리단체들이 스캔들로 권위가 실추된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더 직접적인 요인은 베이비붐 세대의 등장 때문이다. 권위와 기관을 신뢰하던 기성세대(제2차 세계대전 이전 세대)에 비해 저항과 민권운동의 세례를 받은 베이비붐 세대는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사회변화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이들 가운데 빌 게이츠로 대표되는 실리콘밸리의 젊은 벤처사업가들이 새로운 나눔문화의 역할모델이 되었다. 카네기나 록펠러 등 전세대의 자선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이들은 나눔에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발견했다. 더욱이 고객(수혜자)과의 긴밀한 관계와 과학적인 성과 모니터링을 중시하는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의 소유자였던 이들은 나눔을 자신들의 영리사업의 주요 동기로 도입했다. 오늘날 나눔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기준에서 기업 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평가되고, 궁극적 성공의 시금석으로 인식되는 데 이들의 공이 결정적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나눔=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자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기부자가 있다. 자기 홍보의 수단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상류층 공동체에 속하고 싶어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세금 공제만을 노리고 기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 동기야 어쨌든, 이제 비영리단체에 묻지마 기부를 한 후에 뒷짐 지고 구경만 하는 '수동적 기부자'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능동적으로 비영리조직 이사회에 참여하여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제안하고 감시?감독하는 '전략적 기부자', 더 나아가 그것도 성에 안 차면 자신이 직접 사업을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가'의 시대가 되었다.
저자들이 최상의 기부자라고 평가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나눔은 단순히 박애정신의 발로가 아니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다. 단순히 돈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 에너지, 창의성, 열정, 인맥 등 거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다.
비영리조직이여, 영리기업을 벤치마킹하라!
하지만 나눔 투자자가 돈을 꺼내 들고 어디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려고 할 때 부딪히는 상황은 일대 혼란상이다.
"주식에도 굉장한 것이 있고 신통치 않은 것이 있듯이, 비영리단체에도 좋은 조직과 별로인 조직 그리고 투자자의 돈만 바라고 아우성치는 삼류 조직이 혼란스럽게 뒤죽박죽되어 있다."
비영리의 세계에는 유급직원도, 실적도 없이 존재 이유가 오직 단체의 보전인 것처럼 보이는 유명무실한 조직, 사교모임처럼 느슨하게 운영되는 조직, 종교 지도자의 카리스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조직이 너무나 많다.
새로운 나눔가는 투자자로서 자신의 선물이 최대의 효과를 낳도록 하기 위해 비영리의 세계에도 영리기업의 원칙, 곧 세세한 비즈니스 플랜과 전략적 마인드, 측정과 감시를 요구한다. 저자들은 이제 비영리사업도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영리조직과 마찬가지로, 아니 영리조직보다 훨씬 더 효율성과 투명성과 책임이 강조되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나눔의 핵심은 성과 측정하기이다
하지만 실제로 비영리 재단을 운영하는 저자들은 이것이 비영리기관들에게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움을 인정한다. 영리기업에게 10만 원을 주면 우리는 그만큼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지만, 비영리조직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우리는 그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을까? 어떠한 비영리기관도 이를 장담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보다 영리기업과 달리 비영리의 세계에는 투자에 대한 정확한 손익결산,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과를 측정할 수 없기에, 비영리단체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알지 못한 채 어림짐작에 기대기 일쑤다.
따라서 성과 측정이 새로운 나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추진한 '이스라엘 생득권'(유대 젊은이들의 10일간 이스라엘 방문을 통해 유대인으로서 정체성과 연대의식을 키우는 프로그램) 사업을 예로 들며,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구체적 방법을 찾으라고 주문한다.
그것이 영리조직에서의 수익성 측정처럼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부자에게 당신의 돈이 몇 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기부자들에게 받은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를 정확히 말해주지 못하는 조직, 숫자와 양적 측정을 등한시하는 조직은 앞으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
세 가지 물음
이 책의 핵심 물음은 '왜 나누는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 '무엇을 나눌 것인가?'라는 서로 긴밀히 연관된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각각 '제1부 기부자' 제'2부 파트너' '제3부 선물'과 대응한다.
가령 '어떻게 나눌 것인가?'라는 나눔의 방법에 대해서는 2부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가장 쉽게는 기존의 단체에 돈을 투자할 수도 있고,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뮤지션 온 콜(Musicians on Call)'이나 가난한 여성들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빌려주는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처럼 새로운 필요를 발견하고 개인이 직접 시작할 수도 있다. 또한 여력이 된다면 가족재단이나 벤처 펀드의 형태로 다른 비영리조직을 후원할 수도 있고, '선물 바꾸기(www.changingthepresent.org)'나 '기부자의 선택(DonorsChoose.org)'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웹상의 가상단체를 만들어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나눔사업을 벌일 수도 있다. 또한 아쇼카(Ashoka)나 에코잉그린(Echoing Green)처럼 수혜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자금과 교육을 제공하는 형태일 수도 있다.
이토록 천차만별 다양한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나눔 분야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내가 바라는 나눔
'우리는 누구인가?'로 시작해서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라는 선문답으로 끝나는 이 책이 시종일관 의도하는 것이 바로 기부자가 자기만의 사명, 자기만의 의미를 지닌 나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은 기부자가 비영리조직을, 비영리조직이 기부자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유용하지만, 기부자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 곧 자기 성찰의 계기도 제공한다.
전체 3부 중에서 가장 심리학적인 1부에서 저자들은 재단을 찾아온 예비 기부자를 인터뷰하는 예를 통해 그의 내밀한 개인적 욕망, 그가 진정으로 바라는 나눔이 어떠한 형태일지 탐색해간다.
'전에 기부를 해본 적이 있는가?' '최근에 영화를 보다 운 적이 있는가?' '자신의 장례식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같은 질문들을 비롯해, 가치 카드 고르기, 잡지에서 인상적인 사진 고르기, 나눔의 이상적 역사인물 고르기, 나눔을 자동차에 비유해보기('나의 나눔은 벤츠형인가, 지프형인가?') 등 저자들이 그동안 실전에서 개발한 여러 방법을 통해 기부자와 함께 진정한 사명을 찾아가는 과정, 곧 기부자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그 과정은 결국 그가 원하는 사랑의 의미를 묻는 것이다.
나눔(philanthropy)은 그 어원상 '인류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서 사랑이란 어떤 사랑인가? 여기서 인류란 어떤 인류인가? 결식아동을 도울 것인가, 탈북자를 도울 것인가?
나눔이 어려운 것은 오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문제가 틀린 것과 옳은 것 사이의 선택이지만, 나눔에서는 그렇지 않다. 나눔은 거의 항상 옳은 것과 옳은 것 사이의 선택이며, 따라서 단순히 옳은 일이 아니라 기부자 자신에게 옳은 일을 하는 것, 기부자의 진정한 사명, 그가 전적으로 사랑을 쏟을 진정한 대상을 발견하는 것이 나눔사업의 출발점이다. 모두의 영혼이 다르지만 저마다 가치가 있듯이, 기부자 개개인의 나눔은 서로 다르면서도 모두 가치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나눔의 두 가지 요소로서 '계획' 못지않게 '영혼'을 강조한다. 결국 나눔은 우리의 영혼 저 깊숙이에서 우러나오는 보편적 감정이며, 나눔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은 더욱 고양되기 때문이다.
주는 것과 받는 것
이 책에서 저자들의 가장 참신한 주장은, 나눔은 주는 것이지만 동시에 받는 것이라는 말이다. 나눔을 투자로 정의하는 이들답게, 저자들은 투자에는 당연히 보상이 따르고, 투자자는 이 정당한 보상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은 실은 자신도 선물을 받는다. 어떤 선물일까? 물론 당연히 돈은 아니다. 그것은 어떠한 영리사업으로도 얻기 힘든 영혼의 기쁨과 만족이라는 선물이다. 언뜻 평범한 듯 들리지만, 오로지 한마음으로 나눔을 오래 실천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비범한 말이 아닐 수 없다.
<해외 서평>
"나눔과 비영리조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부자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할지, 기부금이 모든 면에서 현명하게 사용되리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교본이다."
- 레너드 A. 로더(에스티 로더 사 회장)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에게 정직성, 실용성, 경험, 실제적 지식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보기 드문 선물을 제공한다. 기부자와 전문가가 함께 쓴 이 책은 단독 실천가나 수도원에 틀어박힌 학자의 글보다 나눔이라는 세계로 우리를 더 잘 인도한다." - 레이놀드 레비(링컨 공연예술센터 대표)
"통찰력과 경험과 유머로 각자 서로 다른 나눔의 길을 걸어온 두 저자는 기부자들의 진정한 성공 테스트, 즉 세상을 더 낫게 바꾸고자 하는 바람을 위한 산뜻하고 통찰력 있는 가이드를 만들어냈다." - 다이애나 아비브(인디펜던트 섹터 회장 겸 CEO)
"이 책은 관대한 나눔가와 경험 많은 비영리단체 행정가의 내면과 경험을 조명하면서, 나눔이라는 투자에서 자기성찰, 의도성, 열망,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최근 늘어나는 나눔에 대한 책 중 단연 중요한 작품이다."
- 마이클 J. 오스틴(UC 버클리 교수)
"이 책은 독자들을 놀라운 나눔의 세계로 안내하며, 효과적인 나눔과 개인적인 만족감을 결합시키면서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전한다. 기부자와 비영리조직 지도자, 재단 등 비영리 세계의 가족 모두에게 가치 있는 책으로서 나눔의 베테랑뿐 아니라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읽힌다." - 스티브 군더슨(재단평의회 회장 겸 CEO)
"찰스 브론프먼은 일생 동안 나눔에 헌신했고, 포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으로 자신의 족적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고 사려 깊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나눔에 손을 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한다." - 제이콥 로스차일드(유대정책연구소 명예소장)
"나눔 분야에 정통한 두 전문가가 쓴 '영리하고 효과적인 나눔'에 관한 통찰 가득한 전방위 설명서."
- 레스터 크라운(헨리 크라운 사 회장)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실제적이고 알기 쉬운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들의 지혜에는 존중, 따뜻함, 공감이 가득하다."
- 멜리사 버먼(록펠러 나눔자문그룹 회자 겸 CEO)
세계적 나눔가와 비영리조직 전문가가 함께 쓴 《나눔의 기술》은 기부에 관한 책이다. 기부자들에게 기부의 목적과 방법, 의미를 알려주고 그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될 비영리조직의 세계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최근 우리사회에서도 나눔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지만, 기부자가 꼭 알아야 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점들을 잘 정리해놓은 책은 별로 찾아보기 어렵다. 기부자의 각성과 열정, 헌신을 감동적으로 그려 인류애와 자선을 호소하는 따뜻한 책은 많이 있지만, 이제는 나눔의 의미와 방법을 좀더 실질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도서출판 이마고가 이번에 출간한 '열매나눔총서'의 첫번째 책 《나눔의 기술》이 우리의 나눔문화를 좀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열매나눔총서
도서출판 이마고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총서다. 열매나눔재단은 '최고의 나눔은 자립을 돕는 것'이라는 취지에서 이 땅의 저소득 빈곤층에게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을 해왔다. 한국형 마이크로크레딧인 121개의 씨앗은행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창업을 도왔으며, 새터민자립지원센터를 설립해 탈북자들의 사회적응과 정착을 지원했고, 메자닌아이팩 등의 사회적 기업을 세워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들을 벌여왔다. 앞으로 열매나눔총서는 우리 사회에 나눔이라는 대의를 밝히고, 더 실질적이고 차별적인 나눔의 방법을 탐구하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자 한다. 이 총서의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의 사업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
'자선' 대 '나눔'
본격적으로 기부를 다룬 책이 많지도 않지만, 이 책은 이제까지의 다소 감상적인 기부 관련 책들과는 판이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존의 나눔과 대비해 '영혼'과 '계획', 따뜻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비즈니스 마인드)을 겸비한 '새로운 나눔'을 제안한다.
새로운 나눔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나눔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나눔이라는 대의에 감정적으로, 일시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수혜자들에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같은 액수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계획적 나눔을 고민하자는 것이다.
이전의 나눔은 이를테면 백만장자의 자선행위 같은 것이 대표적이었다. 백만장자들은 도움을 호소하는 기부단체들을 접하고 지갑을 열어 거액을 희사함으로써 세상의 칭송과 자기만족을 누렸다. 그들은 기부를 하면서 그 돈이 어디로 갈지, 어떻게 쓰일지, 어떠한 결과를 낼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과거의 나눔과 새로운 나눔, 자선(charity)과 나눔(philanthropy)을 구분하며, 파급 효과는 별로 없이 자원만을 낭비하는 자선행위, 목적의식 없는 나눔은 이제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고 진단한다.
영리한 기부자들의 똑똑한 나눔
기부자들은 점점 영리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새로운 나눔가들은 명확한 목적의식과 계획을 가지고 기부한다. 수혜자를 기관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선택하고, 결과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며, 자신의 돈이 제대로 쓰이지 않는다면 즉시 다른 기관을 찾아 나선다.
나눔가가 비영리기관에 돈을 기부함으로써 그들의 사업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눔가가 자신의 나눔사업(목적)을 위한 실행도구로 비영리기관을 고르고 감시하는 것, 바로 이것이 최근 나눔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새로운 나눔가의 등장
왜 이러한 변화가 생겼을까? 현대사회의 사람들 사이에 신뢰가 사라진 것이 아마도 큰 이유이고, 한때 존경받던 비영리단체들이 스캔들로 권위가 실추된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더 직접적인 요인은 베이비붐 세대의 등장 때문이다. 권위와 기관을 신뢰하던 기성세대(제2차 세계대전 이전 세대)에 비해 저항과 민권운동의 세례를 받은 베이비붐 세대는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사회변화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무엇보다 이들 가운데 빌 게이츠로 대표되는 실리콘밸리의 젊은 벤처사업가들이 새로운 나눔문화의 역할모델이 되었다. 카네기나 록펠러 등 전세대의 자선가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이들은 나눔에서 자신들의 삶의 의미를 발견했다. 더욱이 고객(수혜자)과의 긴밀한 관계와 과학적인 성과 모니터링을 중시하는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의 소유자였던 이들은 나눔을 자신들의 영리사업의 주요 동기로 도입했다. 오늘날 나눔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기준에서 기업 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평가되고, 궁극적 성공의 시금석으로 인식되는 데 이들의 공이 결정적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나눔=세상을 바꾸기 위한 투자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기부자가 있다. 자기 홍보의 수단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상류층 공동체에 속하고 싶어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세금 공제만을 노리고 기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 동기야 어쨌든, 이제 비영리단체에 묻지마 기부를 한 후에 뒷짐 지고 구경만 하는 '수동적 기부자'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능동적으로 비영리조직 이사회에 참여하여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제안하고 감시?감독하는 '전략적 기부자', 더 나아가 그것도 성에 안 차면 자신이 직접 사업을 시작하는 '사회적 기업가'의 시대가 되었다.
저자들이 최상의 기부자라고 평가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나눔은 단순히 박애정신의 발로가 아니라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한 적극적인 '투자'다. 단순히 돈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 에너지, 창의성, 열정, 인맥 등 거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다.
비영리조직이여, 영리기업을 벤치마킹하라!
하지만 나눔 투자자가 돈을 꺼내 들고 어디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려고 할 때 부딪히는 상황은 일대 혼란상이다.
"주식에도 굉장한 것이 있고 신통치 않은 것이 있듯이, 비영리단체에도 좋은 조직과 별로인 조직 그리고 투자자의 돈만 바라고 아우성치는 삼류 조직이 혼란스럽게 뒤죽박죽되어 있다."
비영리의 세계에는 유급직원도, 실적도 없이 존재 이유가 오직 단체의 보전인 것처럼 보이는 유명무실한 조직, 사교모임처럼 느슨하게 운영되는 조직, 종교 지도자의 카리스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조직이 너무나 많다.
새로운 나눔가는 투자자로서 자신의 선물이 최대의 효과를 낳도록 하기 위해 비영리의 세계에도 영리기업의 원칙, 곧 세세한 비즈니스 플랜과 전략적 마인드, 측정과 감시를 요구한다. 저자들은 이제 비영리사업도 하나의 비즈니스로서, 영리조직과 마찬가지로, 아니 영리조직보다 훨씬 더 효율성과 투명성과 책임이 강조되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나눔의 핵심은 성과 측정하기이다
하지만 실제로 비영리 재단을 운영하는 저자들은 이것이 비영리기관들에게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려움을 인정한다. 영리기업에게 10만 원을 주면 우리는 그만큼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지만, 비영리조직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우리는 그만큼의 대가를 얻을 수 있을까? 어떠한 비영리기관도 이를 장담할 수 없다.
이것은 무엇보다 영리기업과 달리 비영리의 세계에는 투자에 대한 정확한 손익결산,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과를 측정할 수 없기에, 비영리단체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알지 못한 채 어림짐작에 기대기 일쑤다.
따라서 성과 측정이 새로운 나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들은 자신들이 추진한 '이스라엘 생득권'(유대 젊은이들의 10일간 이스라엘 방문을 통해 유대인으로서 정체성과 연대의식을 키우는 프로그램) 사업을 예로 들며,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측정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구체적 방법을 찾으라고 주문한다.
그것이 영리조직에서의 수익성 측정처럼 정확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기부자에게 당신의 돈이 몇 명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기부자들에게 받은 돈으로 무엇을 했는지를 정확히 말해주지 못하는 조직, 숫자와 양적 측정을 등한시하는 조직은 앞으로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
세 가지 물음
이 책의 핵심 물음은 '왜 나누는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 '무엇을 나눌 것인가?'라는 서로 긴밀히 연관된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각각 '제1부 기부자' 제'2부 파트너' '제3부 선물'과 대응한다.
가령 '어떻게 나눌 것인가?'라는 나눔의 방법에 대해서는 2부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가장 쉽게는 기존의 단체에 돈을 투자할 수도 있고,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뮤지션 온 콜(Musicians on Call)'이나 가난한 여성들에게 면접 때 입을 정장을 빌려주는 '드레스 포 석세스(Dress for Success)'처럼 새로운 필요를 발견하고 개인이 직접 시작할 수도 있다. 또한 여력이 된다면 가족재단이나 벤처 펀드의 형태로 다른 비영리조직을 후원할 수도 있고, '선물 바꾸기(www.changingthepresent.org)'나 '기부자의 선택(DonorsChoose.org)'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웹상의 가상단체를 만들어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나눔사업을 벌일 수도 있다. 또한 아쇼카(Ashoka)나 에코잉그린(Echoing Green)처럼 수혜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자금과 교육을 제공하는 형태일 수도 있다.
이토록 천차만별 다양한 방법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나눔 분야를 어떻게 선택할 수 있을까?
내가 바라는 나눔
'우리는 누구인가?'로 시작해서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라는 선문답으로 끝나는 이 책이 시종일관 의도하는 것이 바로 기부자가 자기만의 사명, 자기만의 의미를 지닌 나눔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은 기부자가 비영리조직을, 비영리조직이 기부자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도 유용하지만, 기부자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 곧 자기 성찰의 계기도 제공한다.
전체 3부 중에서 가장 심리학적인 1부에서 저자들은 재단을 찾아온 예비 기부자를 인터뷰하는 예를 통해 그의 내밀한 개인적 욕망, 그가 진정으로 바라는 나눔이 어떠한 형태일지 탐색해간다.
'전에 기부를 해본 적이 있는가?' '최근에 영화를 보다 운 적이 있는가?' '자신의 장례식에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같은 질문들을 비롯해, 가치 카드 고르기, 잡지에서 인상적인 사진 고르기, 나눔의 이상적 역사인물 고르기, 나눔을 자동차에 비유해보기('나의 나눔은 벤츠형인가, 지프형인가?') 등 저자들이 그동안 실전에서 개발한 여러 방법을 통해 기부자와 함께 진정한 사명을 찾아가는 과정, 곧 기부자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그 과정은 결국 그가 원하는 사랑의 의미를 묻는 것이다.
나눔(philanthropy)은 그 어원상 '인류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 하지만 여기서 사랑이란 어떤 사랑인가? 여기서 인류란 어떤 인류인가? 결식아동을 도울 것인가, 탈북자를 도울 것인가?
나눔이 어려운 것은 오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문제가 틀린 것과 옳은 것 사이의 선택이지만, 나눔에서는 그렇지 않다. 나눔은 거의 항상 옳은 것과 옳은 것 사이의 선택이며, 따라서 단순히 옳은 일이 아니라 기부자 자신에게 옳은 일을 하는 것, 기부자의 진정한 사명, 그가 전적으로 사랑을 쏟을 진정한 대상을 발견하는 것이 나눔사업의 출발점이다. 모두의 영혼이 다르지만 저마다 가치가 있듯이, 기부자 개개인의 나눔은 서로 다르면서도 모두 가치 있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나눔의 두 가지 요소로서 '계획' 못지않게 '영혼'을 강조한다. 결국 나눔은 우리의 영혼 저 깊숙이에서 우러나오는 보편적 감정이며, 나눔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은 더욱 고양되기 때문이다.
주는 것과 받는 것
이 책에서 저자들의 가장 참신한 주장은, 나눔은 주는 것이지만 동시에 받는 것이라는 말이다. 나눔을 투자로 정의하는 이들답게, 저자들은 투자에는 당연히 보상이 따르고, 투자자는 이 정당한 보상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람은 실은 자신도 선물을 받는다. 어떤 선물일까? 물론 당연히 돈은 아니다. 그것은 어떠한 영리사업으로도 얻기 힘든 영혼의 기쁨과 만족이라는 선물이다. 언뜻 평범한 듯 들리지만, 오로지 한마음으로 나눔을 오래 실천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비범한 말이 아닐 수 없다.
<해외 서평>
"나눔과 비영리조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기부자가 어떻게 목표를 설정할지, 기부금이 모든 면에서 현명하게 사용되리라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교본이다."
- 레너드 A. 로더(에스티 로더 사 회장)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에게 정직성, 실용성, 경험, 실제적 지식 그리고 자기 인식이라는 보기 드문 선물을 제공한다. 기부자와 전문가가 함께 쓴 이 책은 단독 실천가나 수도원에 틀어박힌 학자의 글보다 나눔이라는 세계로 우리를 더 잘 인도한다." - 레이놀드 레비(링컨 공연예술센터 대표)
"통찰력과 경험과 유머로 각자 서로 다른 나눔의 길을 걸어온 두 저자는 기부자들의 진정한 성공 테스트, 즉 세상을 더 낫게 바꾸고자 하는 바람을 위한 산뜻하고 통찰력 있는 가이드를 만들어냈다." - 다이애나 아비브(인디펜던트 섹터 회장 겸 CEO)
"이 책은 관대한 나눔가와 경험 많은 비영리단체 행정가의 내면과 경험을 조명하면서, 나눔이라는 투자에서 자기성찰, 의도성, 열망,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최근 늘어나는 나눔에 대한 책 중 단연 중요한 작품이다."
- 마이클 J. 오스틴(UC 버클리 교수)
"이 책은 독자들을 놀라운 나눔의 세계로 안내하며, 효과적인 나눔과 개인적인 만족감을 결합시키면서 배울 수 있는 교훈들을 전한다. 기부자와 비영리조직 지도자, 재단 등 비영리 세계의 가족 모두에게 가치 있는 책으로서 나눔의 베테랑뿐 아니라 초심자들에게도 쉽게 읽힌다." - 스티브 군더슨(재단평의회 회장 겸 CEO)
"찰스 브론프먼은 일생 동안 나눔에 헌신했고, 포괄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으로 자신의 족적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고 사려 깊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나눔에 손을 대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한다." - 제이콥 로스차일드(유대정책연구소 명예소장)
"나눔 분야에 정통한 두 전문가가 쓴 '영리하고 효과적인 나눔'에 관한 통찰 가득한 전방위 설명서."
- 레스터 크라운(헨리 크라운 사 회장)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실제적이고 알기 쉬운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들의 지혜에는 존중, 따뜻함, 공감이 가득하다."
- 멜리사 버먼(록펠러 나눔자문그룹 회자 겸 CEO)
목차
목차
추천의 글(제임스 울펜손)
머리말 : 우리는 누구인가?
제1부 기부자
1. 나눔의 시작
2. 나누는 기쁨
3. 새로운 나눔
4. 각양각색의 기부자
5. 새로운 나눔가의 영혼
6. 나눔의 촉매
7. 나에게 맞는 분야 찾기
제2부 파트너
8. 직접 만들까? 아니면 살까?
9. 비영리단체와 함께 일하기
10. 이사회 운영하기
11. 가족재단
12. 기부자와의 갈등
13. 불황기의 나눔
제3부 선물
14. 기부의 종류
15. 성과 측정하기
16. 혁신에 관하여
17. 스무고개 : 세상을 바꾸는 데 투자하기
에필로그 :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머리말 : 우리는 누구인가?
제1부 기부자
1. 나눔의 시작
2. 나누는 기쁨
3. 새로운 나눔
4. 각양각색의 기부자
5. 새로운 나눔가의 영혼
6. 나눔의 촉매
7. 나에게 맞는 분야 찾기
제2부 파트너
8. 직접 만들까? 아니면 살까?
9. 비영리단체와 함께 일하기
10. 이사회 운영하기
11. 가족재단
12. 기부자와의 갈등
13. 불황기의 나눔
제3부 선물
14. 기부의 종류
15. 성과 측정하기
16. 혁신에 관하여
17. 스무고개 : 세상을 바꾸는 데 투자하기
에필로그 : 우리는 왜 여기에 있는가?
저자
저자
찰스 브론프먼
저자 찰스 브론프먼(Charles Bronfman)은 캐나다의 세계적 주류회사 시그램을 설립한 새뮤얼 브론프먼의 아들로 1952년 수습사원으로 입사해 50년간 근속하며 시그램 사의 공동회장, 메이저리그 야구팀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설립 구단주, 쿠어 인더스트리의 회장을 역임했다.
17세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한 그는 1985년 죽은 아내와 함께 '안드레아와 찰스 브론프먼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 재단의 여러 사업 중 열흘 동안의 이스라엘 방문을 통해 수만 명의 유대인 젊은이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는 '이스라엘 생득권' 프로그램, 문화행사를 통해 9/11 희생자 유가족들의 고통을 치유하려 한 '뉴욕의 선물' 프로그램 등은 비영리사업의 혁신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그는 이밖에도 몬트리올 유대인연합, 유대인공동체연합, 뉴욕 시나이 산 병원, 브랜다이스 대학교 등 여러 비영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17세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한 그는 1985년 죽은 아내와 함께 '안드레아와 찰스 브론프먼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 재단의 여러 사업 중 열흘 동안의 이스라엘 방문을 통해 수만 명의 유대인 젊은이들의 정체성 확립을 돕는 '이스라엘 생득권' 프로그램, 문화행사를 통해 9/11 희생자 유가족들의 고통을 치유하려 한 '뉴욕의 선물' 프로그램 등은 비영리사업의 혁신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그는 이밖에도 몬트리올 유대인연합, 유대인공동체연합, 뉴욕 시나이 산 병원, 브랜다이스 대학교 등 여러 비영리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