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3판)(소노아야코 컬렉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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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진정한 인생을 이야기하다!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나이듦의 미학을 위하여〉의 저자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 이 책은 나이듦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육체적 쇠퇴가 따르지만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며, 자기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등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추한 것과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 있는 인생을 발견해낼 수 있는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해 음미해나간다. 저자가 중년 이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은 운명의 깊은 배려에 대해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생기며 인생이 무르익어 간다고 이야기하며, 나이듦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좀 더 멋있는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중년 이후에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방식을 일깨워준다.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나이듦의 미학을 위하여〉의 저자 소노 아야코의 에세이『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 이 책은 나이듦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육체적 쇠퇴가 따르지만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며, 자기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등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추한 것과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 있는 인생을 발견해낼 수 있는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해 음미해나간다. 저자가 중년 이후가 되어서야 비로소 깨달은 운명의 깊은 배려에 대해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생기며 인생이 무르익어 간다고 이야기하며, 나이듦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좀 더 멋있는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중년 이후에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방식을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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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른, 마흔, 쉰… 일상적인 하루하루 사이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커다란 이정표는 누구에게나 아쉬움과 부담감으로 다가오게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유독 마흔이라는 숫자 앞에서 더욱 주춤하게 된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었고, 버젓이 이루어놓은 것도 없는 조급함, 여기에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회적 지위 등 현실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권태로움과 존재조차 무감각해진 동반자 등 타성에 젖어버린 무기력은 마흔을 선뜻 용납할 수 없도록 만든다.
이 책은 나이듦의 진정한 가치를 전함으로써,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하여 기대를 품게 만든다. 저자인 소노 아야코는 이 책을 통하여 마흔 이후의 삶이야말로 지금까지 발휘할 수 없었던 혜안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음미하며 완성해나갈 수 있는 시기라고 전한다.
저자는 서두에 "오래 전부터 중년이후에 대해 써보고 싶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70년을 넘게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제대로 우러난 인생의 참묘미를 곱씹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노 아야코는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생기면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고 말한다.
분명 나이가 든다는 것에는 육체적 쇠퇴가 따른다. 중년 이후는 누구나 오체 만족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깨닫게 된다.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며, 또 자기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말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 소멸의 길을 영혼 완성의 길로 바꾸며 나아가게 된다.
게다가 추한 것,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있는 인생을 발견해낼 수 있는 중년 이후가 되면 인생이란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 젊었을 때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일에 쾌감을 느끼지만 중년 이후에는 자신의 견해, 예측, 희망 등이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을 납득하게 되고, 아무리 일이 안 풀려도 자살할 정도로 자신을 막다른 지경까지 몰아넣는 일은 없다. 물론 일이 잘 되어도 자신의 공 때문이 아니라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겸허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마음의 여유는 타인의 결점이나 실패에 대해서도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하고, 관대함과 용서로 이어진다. 실로 인간은 중년이 되어야 비로소 인생의 참묘미를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중년 이후에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방식을 접하게 된다. 이는 곧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어떻게 음미하고 소화해내느냐에 따라 중년 이후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이듦'에 대해서 불안해하거나, 또는 좀 더 멋있는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곱씹어 볼 수 있는 조언이 될 책이다.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는 늦었고, 버젓이 이루어놓은 것도 없는 조급함, 여기에 자녀 양육과 부모 부양, 그리고 책임져야 할 사회적 지위 등 현실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권태로움과 존재조차 무감각해진 동반자 등 타성에 젖어버린 무기력은 마흔을 선뜻 용납할 수 없도록 만든다.
이 책은 나이듦의 진정한 가치를 전함으로써,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하여 기대를 품게 만든다. 저자인 소노 아야코는 이 책을 통하여 마흔 이후의 삶이야말로 지금까지 발휘할 수 없었던 혜안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음미하며 완성해나갈 수 있는 시기라고 전한다.
저자는 서두에 "오래 전부터 중년이후에 대해 써보고 싶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70년을 넘게 살아온 인생 선배로서, 제대로 우러난 인생의 참묘미를 곱씹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소노 아야코는 중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생기면서 인생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고 말한다.
분명 나이가 든다는 것에는 육체적 쇠퇴가 따른다. 중년 이후는 누구나 오체 만족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깨닫게 된다.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받은 일이며, 또 자기 스스로 먹을 수 있고 배설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말이다. 이렇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체 소멸의 길을 영혼 완성의 길로 바꾸며 나아가게 된다.
게다가 추한 것,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있는 인생을 발견해낼 수 있는 중년 이후가 되면 인생이란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부분 젊었을 때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일에 쾌감을 느끼지만 중년 이후에는 자신의 견해, 예측, 희망 등이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을 납득하게 되고, 아무리 일이 안 풀려도 자살할 정도로 자신을 막다른 지경까지 몰아넣는 일은 없다. 물론 일이 잘 되어도 자신의 공 때문이 아니라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겸허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마음의 여유는 타인의 결점이나 실패에 대해서도 웃으면서 말할 수 있게 하고, 관대함과 용서로 이어진다. 실로 인간은 중년이 되어야 비로소 인생의 참묘미를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중년 이후에 가져야 할 삶의 자세와 방식을 접하게 된다. 이는 곧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어떻게 음미하고 소화해내느냐에 따라 중년 이후의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이듦'에 대해서 불안해하거나, 또는 좀 더 멋있는 중년 이후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곱씹어 볼 수 있는 조언이 될 책이다.
목차
목차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할 뿐이다
출신상의 컴플렉스를 떨쳐버린다
비로소 인생은 무르익는다
정의보다는 자비
추한 것, 비참한 것조차 가치 있는 인생
참된 인생의 가치 판단을 하게 된다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준비
아내는 눈에 익은 가구와 같은 존재
달인의 조건
부모를 부양하는 자식
읽혀지지 않는 일기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
자식이 어디까지나 친근한 타인
어디에나 지옥과 천국은 있다
가치관의 교차점
여생의 안목
먼저 일어나 물러가는 연장자
말석의 편안함을 안다
내가 없더라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위기의 가능성을 안다
중층적으로 세상을 관조한다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힘이 부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옮긴이 후기
출신상의 컴플렉스를 떨쳐버린다
비로소 인생은 무르익는다
정의보다는 자비
추한 것, 비참한 것조차 가치 있는 인생
참된 인생의 가치 판단을 하게 된다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준비
아내는 눈에 익은 가구와 같은 존재
달인의 조건
부모를 부양하는 자식
읽혀지지 않는 일기
계산대로 되지 않는 인생
자식이 어디까지나 친근한 타인
어디에나 지옥과 천국은 있다
가치관의 교차점
여생의 안목
먼저 일어나 물러가는 연장자
말석의 편안함을 안다
내가 없더라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위기의 가능성을 안다
중층적으로 세상을 관조한다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
힘이 부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간임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옮긴이 후기
저자
저자
소노 아야코
도쿄출생. 소설가. 성심여자대학교 영문과 졸업.
1954년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어 문단 데뷔.
대표작으로《약간의 거리를 둔다》《타인은 나를 모른다》《나다운 일상을 산다》《알아주든 말든》《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소노 아야코의 계로록戒老錄》《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죽음이 삶에게》《후회 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나이듦의 지혜》《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빈곤의 광경》《성바오로와의 만남》《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길 떠나는 아침에》《천상의 푸른 빛》등 다수.
아시아·아프리카 국제봉사재단 이사, 일본문예가협회 이사, 해외일본인선교사 활동후원회 대표, 일본오케스트라연맹 이사를 역임.
로마 교황청에서 성십자가훈장 수상(1979년), 일본 예술원상 은사상 수상(1993년), NHK방송문화상 수상(1995년), 해외교포선교자활동지원후원회 대표로서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 수상(1997년), 요미우리 국제 협력상 수상(1997년) 문화 공로자로 선정(2003년).
1954년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어 문단 데뷔.
대표작으로《약간의 거리를 둔다》《타인은 나를 모른다》《나다운 일상을 산다》《알아주든 말든》《무인도에 살 수도 없고》《좋은 사람이길 포기하면 편안해지지》《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소노 아야코의 계로록戒老錄》《간소한 삶, 아름다운 나이듦》《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죽음이 삶에게》《후회 없는 삶, 아름다운 나이듦》《나이듦의 지혜》《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빈곤의 광경》《성바오로와의 만남》《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길 떠나는 아침에》《천상의 푸른 빛》등 다수.
아시아·아프리카 국제봉사재단 이사, 일본문예가협회 이사, 해외일본인선교사 활동후원회 대표, 일본오케스트라연맹 이사를 역임.
로마 교황청에서 성십자가훈장 수상(1979년), 일본 예술원상 은사상 수상(1993년), NHK방송문화상 수상(1995년), 해외교포선교자활동지원후원회 대표로서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 수상(1997년), 요미우리 국제 협력상 수상(1997년) 문화 공로자로 선정(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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