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여자 2
『장군의 여자』는 인천문화재단 2009년 다년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억압된 욕망과 일상에 지친 도시 셀러리맨들의 이면세계를 한 편의 동영상처럼 리얼하게 그려낸 소설가 서동익의 장편소설이다. 5공 시절 가정경제의 주역으로 활동해 오던 집안의 아버지나 오빠가 노령, 지병 등으로 불구화되거나 민주화 투쟁, 노동운동 등으로 감옥에 들어가 있던 시절, 집에 남아 있던 어머니나 딸들이 아버지나 오빠를 대신해 장군의 안마사, 유통회사 판매직사원, 파출부, 청소부, 노점상, 시장 바닥의 좌판상인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이야기를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 기법으로 병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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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장군의 여자>는 인천문화재단 2009년 다년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억압된 욕망과 일상에 지친 도시 셀러리맨들의 이면세계를 한 편의 동영상처럼 리얼하게 그려낸 소설가 서동익 씨의 장편소설.
□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 작품의 통일성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빼어난 작품
작품의 줄거리는 5공 시절 가정경제의 주역으로 활동해 오던 집안의 아버지나 오빠가 노령, 지병 등으로 불구화되거나 민주화 투쟁, 노동운동 등으로 감옥에 들어가 있던 시절, 집에 남아 있던 어머니나 딸들이 아버지나 오빠를 대신해 <가정>이란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장군의 안마사, 유통회사 판매직사원, 파출부, 청소부, 노점상, 시장 바닥의 좌판상인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 온 두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독특한 형식과 리얼리즘 기법으로 병치시킨 작품. 작품의 통일성과 상이한 방식의 이야기 병치가 빼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은 소설.
목차
목차
·밀월 / 26
·별이 뜰 무렵 / 61
·관계 / 102
·꿈틀거리는 것들은 제 몸짓이 있다 / 123
·기도 / 156
·지은 자와 받은 자 / 195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229
·야마의 언덕 / 251
·검은 불기둥 / 310
·이야기를 마치며 / 326
저자
저자
북한연구저서로는 <북에서 사는 모습(북한연구소, 1987)>, <인민이 사는 모습 1, 2권(자료원, 1996)>, <남북한 맞춤법 통일을 위한 북한실정법 문장연구 1∼10권(북방문제연구소, 2007)> 외 다수 논문이 있다.
문학작품집으로는 서동익 소설집 <갱(坑, 자료원, 1996)>, 장편소설 <인구의 고향 1∼5권(인천일보, 1999)>, <하늘 강냉이 1∼2권(자료원, 2000)>, <퇴함 1∼2권(메세나, 2003)>, <청해당의 아침(메세나, 2010)>,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청해당의 아침>이 KBS 라디오극장 드라마 작품으로 선정되어 2010년 6월 1일부터 국내는 KBS AM 972khz로, 국외는 KBS 한민족방송망을 타고 중국 동북3성·러시아 연해주·사할린·일본 등지로 한 달간 하루 2회씩(오전=02:00∼02:20분 / 오후=5:40∼6:00) 방송된 바 있다.
그동안의 창작활동으로 제8회 인천문학상(1996), 남동구 구민상(1996), 인천광역시 문화상(2004) 등을 수상했으며 <해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회단체활동으로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창립추진위원장 겸 초대회장(1991), 한국문협 인천광역시회 제33대 회장(2003),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부회장(2004), (사)북방문제연구소 부소장(2007)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주)온라인인물뉴스(www.olinews.com)>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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