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야(토토의 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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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든 가족을 위해!
윤여림이 쓰고 윤지회가 그린 『우리 가족이야』. 후원 가정, 입양 가정, 재혼 가정, 조손 가정, 그리고 한부모 가정 등 형태는 다를지라도 오직 '사랑'으로 묶인 여섯 가족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 피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사랑만으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친숙하고 강렬한 색감의 그림을 담아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림을 집중해서 살펴보면 다음 이야기에 등장할 가족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나는 지금 슬픈 것 같기도 하고 화난 것 같기도 해요. 나에게는 누나처럼 태어나자마자 찍은 사진이 없어요. 다른 엄마한테서 태어났다가 지금 엄마 아빠에게로 왔기 때문이래요. 나도 엄마가 낳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내가 침울해하자 엄마는 내 어깨를 꼭 껴안아주시더니만 "서준아, 엄마 치마 속으로 들어와 봐."라고 말씀하셨는데…….
윤여림이 쓰고 윤지회가 그린 『우리 가족이야』. 후원 가정, 입양 가정, 재혼 가정, 조손 가정, 그리고 한부모 가정 등 형태는 다를지라도 오직 '사랑'으로 묶인 여섯 가족을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가족 간의 사랑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 피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사랑만으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친숙하고 강렬한 색감의 그림을 담아 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림을 집중해서 살펴보면 다음 이야기에 등장할 가족을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나는 지금 슬픈 것 같기도 하고 화난 것 같기도 해요. 나에게는 누나처럼 태어나자마자 찍은 사진이 없어요. 다른 엄마한테서 태어났다가 지금 엄마 아빠에게로 왔기 때문이래요. 나도 엄마가 낳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지요. 내가 침울해하자 엄마는 내 어깨를 꼭 껴안아주시더니만 "서준아, 엄마 치마 속으로 들어와 봐."라고 말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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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로 사랑하며 사는 모든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여섯 가족 이야기"
작가의 진정이 녹아있는 따뜻한 가족 그림책
가족 간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
원장 선생님, 진아 선생님, 언니·오빠·동생들로 늘 힘이 넘치는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이별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엄마 아빠가 어디 계신지는 몰라도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여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섯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진짜 가족이지요. 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신예 윤지회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냅니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우리 가족이야'는,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줄거리
보육원 동생들을 데리고 합창대회에 나간 수진이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동생들과 온 힘을 다해 노래를 합니다.
선예는 그 모습을 TV를 통해 보면서 저 멀리 페루에 살고 있는 후안 오빠에게 편지를 씁니다. 편지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오빠가 생겨서 선예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커피 농장에서 일하는 부모님과 사는 후안은 한국에 사는 선예네 가족의 도움이 참 고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갈 꿈도 키우지요.
커피를 마시는 부모님, 누나와 사진을 보던 서우는 순간 속상합니다. 누나한테는 있는 아기 때 사진이 자기한테는 없으니까요. 엄마 아빠가 나를 낳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서글퍼지기도 했지만 엄마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생애 최고의 날을 맞게 됩니다.
행복한 서우네 가족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규진이는 속상해서 공을 뻥 찹니다. 엄마가 이젠 더 이상 곁에 없으니까요. 새엄마와 누나가 생기긴 했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엄마'라고, 언젠가는 '누나'라고 부를 날이 오겠지요.
미용사가 꿈인 민아는 오빠랑 오늘도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김밥은 다 파셨을까? 할머니는 언제 오실까? 하면서요.
동우는 누군가가 나무에 묶어놓은 리본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한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떼어내지요.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는 진짜 공주님이거든요. 동우는 엄마를 닮아서 정말 좋습니다.
● 작가의 말
어떤 가족이든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웃음이 있으면 울음이 있고, 분노가 있고, 슬픔이 있고, 아픔이 있고, 상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고난 속에도 반짝이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가족은, '그럼에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저는 그림책 속에서 가족들의 그 빛나는 순간을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삶 속에서 문득 맞닥뜨리는 순간,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는 순간,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내가 가족의 아픔이나 슬픔을 다독였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내가 가족에게 받아들여졌구나 하는 벅찬 순간,
내 옆에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가족인 줄 모르고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저들이 바로 내 가족이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얼굴도 모르고 한평생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그들도 내 가족이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그저 무료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문득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들을요.
그 모든 순간들을 한데 어우러지도록 묘사하여 하나의 커다란 가족 이야기가 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이 바로 우리 가족일지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을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찰나의 느낌, 거대한 사랑을 느끼는 찰나의 느낌으로요.
작가의 진정이 녹아있는 따뜻한 가족 그림책
가족 간의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
원장 선생님, 진아 선생님, 언니·오빠·동생들로 늘 힘이 넘치는 보육원 수진이네,
후원 가족으로 만난 후안 오빠와 가족의 정을 나누는 선예네,
혈연보다 더 귀한 사랑으로 맺어진 서준이네,
이별의 아픔을 서로 보듬고 새 가족으로 만난 규진·희수네,
엄마 아빠가 어디 계신지는 몰라도 할머니와 함께 살아 좋은 민아네.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와 따뜻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문화 가족 동우네······.
여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여섯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사랑과 믿음으로 서로를 보듬고 지지하는 진짜 가족이지요. 작가는 담백한 문체로 이 가족들의 잔잔한 사랑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신예 윤지회 작가는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색감으로 여섯 가족의 뭉클한 순간을 포착해냅니다.
작가의 경험치가 녹아 있는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한 색감이 조화로운 '우리 가족이야'는, 쌀쌀한 날 아이와 이불을 푹 덮고 함께 책장을 넘기며 조곤조곤 읽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줄거리
보육원 동생들을 데리고 합창대회에 나간 수진이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동생들과 온 힘을 다해 노래를 합니다.
선예는 그 모습을 TV를 통해 보면서 저 멀리 페루에 살고 있는 후안 오빠에게 편지를 씁니다. 편지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오빠가 생겨서 선예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커피 농장에서 일하는 부모님과 사는 후안은 한국에 사는 선예네 가족의 도움이 참 고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갈 꿈도 키우지요.
커피를 마시는 부모님, 누나와 사진을 보던 서우는 순간 속상합니다. 누나한테는 있는 아기 때 사진이 자기한테는 없으니까요. 엄마 아빠가 나를 낳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서글퍼지기도 했지만 엄마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생애 최고의 날을 맞게 됩니다.
행복한 서우네 가족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규진이는 속상해서 공을 뻥 찹니다. 엄마가 이젠 더 이상 곁에 없으니까요. 새엄마와 누나가 생기긴 했지만 아직은 서먹서먹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엄마'라고, 언젠가는 '누나'라고 부를 날이 오겠지요.
미용사가 꿈인 민아는 오빠랑 오늘도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김밥은 다 파셨을까? 할머니는 언제 오실까? 하면서요.
동우는 누군가가 나무에 묶어놓은 리본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한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얼른 떼어내지요. 캄보디아에서 온 엄마는 진짜 공주님이거든요. 동우는 엄마를 닮아서 정말 좋습니다.
● 작가의 말
어떤 가족이든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웃음이 있으면 울음이 있고, 분노가 있고, 슬픔이 있고, 아픔이 있고, 상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고난 속에도 반짝이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가족은, '그럼에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저는 그림책 속에서 가족들의 그 빛나는 순간을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삶 속에서 문득 맞닥뜨리는 순간, 사랑을 가슴으로 느끼는 순간,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내가 가족의 아픔이나 슬픔을 다독였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내가 가족에게 받아들여졌구나 하는 벅찬 순간,
내 옆에 무언가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가족인 줄 모르고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저들이 바로 내 가족이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얼굴도 모르고 한평생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내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그들도 내 가족이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 그저 무료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문득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들을요.
그 모든 순간들을 한데 어우러지도록 묘사하여 하나의 커다란 가족 이야기가 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이 바로 우리 가족일지 모른다고 느끼는 순간을 독자에게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방식으로···
찰나의 느낌, 거대한 사랑을 느끼는 찰나의 느낌으로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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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
저자
윤여림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가족, '부부와 그 부부가 낳은 아이로 구성된 가족' 뿐 아니라 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대상 가족을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 과정에 작가의 경험이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지은 책으로는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물놀이 할래》, 《수영장에 간 날》 등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지은 책으로는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내가 만난 나뭇잎 하나》,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물놀이 할래》, 《수영장에 간 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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