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포옹(문힘총서 13)
신익선 수필집
신익선 수필집『달빛의 포옹』. 변치 않는다는 이 말 역시 아무에게나 쉬이 소통되는 말이 아니다. 화인이라고나 할까, 마음에 새겨져 도저히 지워지지 않는 운명적인 단 한 사람에게 적합한 말들이다. 처연하면서도 아름답기만 한 굴레의 와중을 휘저어 오는 설렘과 고통, 환희와 절망이 교차되는 파노라마에 대하여 굳이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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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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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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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포옹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멧돼지
과오
피서
눈물
냉방병
새벽꿈
대하 축제가 끝난 뒤에
가시관
제2부
흰 머리칼
소
동지
그대
겨울 뜨락에서
거울에게
은밭 레스토랑
사람들은 소리를 낸다
매봉재의 겨울
댄서의 순정
제3부
한 마디의 말의 가치
툇마루에서 잠들다
조롱
나는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밤에 뜨는 태양
별정직 우체국장의 남편
노리개
남당리 파라솔 횟집의 밤
휴일
둑새풀 연가
보온병 포탄
연아의 눈물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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