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무지개를 꿈꾸며
우당 심정임 수상록
심정임 수상록『아침 무지개를 꿈꾸며』. 오십겹으로 키보드에 손을 올리기도 힘들었던 저자는 다시금 글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얻은 기쁨과 환희를 책에 담아냈다. 할딱거리는 로빈새 한 마리를, 비단옷 입고 밤길 가는, 그들이 꿈꾸는 장려한 미래를, 우리들의 찬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등의 주제로 수필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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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누구라서 돌을 던지랴?
음식이 훌륭하다면
불타는 은총
Igor Lebedev의 연주를 듣고
한스 카로싸가 아니라도
할딱거리는 로빈새 한 마리를
문명 속 야만
백마 타고 오는 손님을 기다리며
송곳만한 그 자리
나가 떨어지게 일하고도
관료주의-이현령비현령
아침 무지개를 꿈꾸며
이제는 의사인 내가 울 차례
비 온 뒤 땅이 굳 듯
아미그달라를 떼어내기보다
떨리도록 사랑하리라
광우병 소동에 즈음하여
폴 뉴만-미국인의 우상
이런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르랴?
서창에 휘영청 보름달이
다하지 못한 사랑
레인보우 팜
로바니에의 산타클로스 빌리지
2부 비단옷 입고 밤길 가는
법관과 사제 그리고 의사
봉수대의 횃불이 번지듯
있어야 될 곳에 있게 하라
보라매공원의 유령
뒤로 넘어져도
그 때가 바로 지금
내 일처럼
물 엎지르기 전에
민중은 위대하다
3부 그들이 꿈꾸는 장려한 미래를
가나 테마
토고 로메
케냐 나이로비
탄자니아 다리살람
필리핀 의료봉사
나보타스 낙수
성좌원을 다녀와서
4부 우리들의 찬란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취임사
첫 숟갈에 배부르랴
자신의 껍질에서 나와 다른 세계로
찬란한 여정
혁신, 일상의 도전
순교의 예술
꿈결 같은 시간 속에
얼굴의 주름
끝이 좋아야
신미술관<엔나>의 송년회
우리 삶의 환희는
신의 영광을
자투리 땅에도
성숙한 자화상을
울 수도 웃을 수도 없는
진정한 영웅들
그윽한 뒤뜰
끝없는 사랑
위기의 정점에서
행복한 통나무집 겨울밤
그림자 사랑
축제의 이별
치열한 삶의 예고
우리 사이 모든 것이
열중하는 아름다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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