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정종진 수필집
정종진의 수필집『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방관자로서의 시각을 지니고 지구촌 곳곳을 두루 여행하면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람살이의 현장을 들여다보며 나름대로의 삶의 새로운 의미성을 도출해 내고 동시에 자신의 삶을 되짚어 보고자하는 진정성이 담긴 수필들로 구성되어 있다. ‘꽃씨 따는 여인’, ‘미국인보다 나은 한국인’, ‘뒤돌아보는 공수거’, ‘당신과 나 사이에 뜬 무지개’, ‘겁먹은 꿈쟁이’ 등의 수필을 모두 7장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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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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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제1장 · 살맛나는 세상
꽃씨 따는 여인
미국인보다 나은 한국인
남 안 하는 짓
네 생명은 나 돈 버는 장난감
동신랑 파티
밑거름을 모자람으로
버닝부쉬
나아지는 것
허상
청소하긴 즐거워
제2장 · 미러클 그로
춤추는 만변
묻는 것은 시신이 아니라 이야기
해보고 싶었던 짓
해보던 짓
텍사스 기질
행복한 순간을 놓칠 수야
겨울에 감은 눈 뜨니 여름
벼락장마로 겁준 빅벤드
빈틈 있는 즐거움
사막은 아름다움이야
다리 뻗을 자리 생기는가
요동치는 강물에도 사명이
임종은 인생의 한 코스
엉뚱한 소원 풀은 고성의 해변
타호호수
망신당한 모범운전수
죽음의 골짜기
제3장 · 인생은 한 조각 웃음이야
황새 잡으려던 지렁이
백만 불이 필요한 이분들
같은 색
가난뱅이의 100불 부자의 1불
가수로 발탁된다면
나의 장례는 이렇게
두 아들 중 하나가 되라면
뒤돌아보는 공수거
빨간 장갑 두 켤레
아저씨 녀석들
이마는 속이야
한 조각 웃음이야
외모는 야바위꾼
뼈 빠지고 지옥행, 놀고먹고 천국행
제4장 · 여행은 흥분제
거지 속에 살으리랐다
기지개 켜는 호랑이
동물의 천국
코스타리카 치리뽀에서
사랑의 간격
바라나시의 저녁
북경의 곡예
수녀 머리 봤나니라
화장
대국으로 나와 세계로
탈바꿈 도원경의 라스베이거스화
태국의 무용수들
왜 멀쩡한 팔다리를 주셨습니까
할아버지 시계 좀 보세요
훼스의 아이들
제5장 · 조물주가 만든 세포사회
서른두 번째 결혼기념일
샌드위치 세대 쌍스프링 세대
당신과 나 사이에 뜬 무지개
개명바람
생긴대로 보여주는 여자
천국의 주인
땀에 걷어챈 눈물샘
최고의 귀중품이 골칫덩어리로
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제6장 · 네이처
악마의 환상이냐 운수대통의 길조냐
그립지만 오진 마
미운 놈의 극형
북동으로 흐르는 강
내가 먹었봤던 식용물
아뿔싸
천년과 하루
제7장 · 아문 상처
다지털 세대의 효도
육체의 절반은 거머리 몫
겁먹은 꿈쟁이
너는 소모품으로 없어져다오
눈물 묻은 통닭
지질한 수평아리
먹는 건 개도 안 건드려
그 애와 나만 아는 비밀
기다리렵니다
눈 속의 파란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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