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아연동북아총서 27)
『재조일본인 2세의 문학과 정체성』에서는 주로 일본의 패전 때까지 등단하지 않았던 재조일본인 2세들의 문학표현과 활동에 주목하는데 이들의 문학적 표현이 일본인 세대 간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기억의 분유와 계승을 가능하게 하는 텍스트로서 의미를 갖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각 작가마다 형상화하는 주제 또한 각 작품마다 작품성의 차이는 있으나 그들은 전후의 일본사회에서 자신들이 체험했던 조선에 어떻게 마주 대하고 기억할 것인가 또는 자신과 조선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작품 속에서 치열하게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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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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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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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장 유아사 가쓰에(湯淺克衛) 소설에 나타난 일본인 이주민의 정체성
2장 '조선시장'이라는 시공간과 재조일본인 2세
3장 전후 일본사회와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문학
4장 가지야마 도시유키(梶山季之)의 '조선' 소재 작품과 전후 생활
5장 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 문학이 형상화하는 재조일본인 2세의 식민지 체험
6장 고바야시 마사루 문학의 역사적 '가교'로서의 가능성
7장 고토 메이세이(後藤明生)의 초기 작품군
: 재조일본인 2세 출신자의 '기억' 찾기 여행과 '지금-여기'
8장 재조일본인 2세 여성의 식민지 경험과 정체성
: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 작품을 중심으로
종장
보론 전후 재일한국인의 일본어 문학과 '다문화사회'
참고문헌
영문 초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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