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든 너만의 궤도를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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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를 이탈한 자’들이 말하는 ‘행복한 어른’이 되는 법!
『누가 뭐라든 너만의 궤도를 그려라』는 2001년 어른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저자 송화선이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시사월간지를 통해 연재한 이야기 중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내용들만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지만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면 사는 ‘행복한 어른’들을 소개한다.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글씨수사관 구본진,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등 새로 만든 자신만의 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11명의 괴짜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 분야에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와 그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들려준다.
『누가 뭐라든 너만의 궤도를 그려라』는 2001년 어른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저자 송화선이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시사월간지를 통해 연재한 이야기 중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내용들만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지만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면 사는 ‘행복한 어른’들을 소개한다.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글씨수사관 구본진,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등 새로 만든 자신만의 궤도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11명의 괴짜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 분야에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와 그들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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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괴짜'라 했다.
하지만 그는 '궤도를 이탈한 자'였다.
남들 다 가는 길에서 벗어남으로써 자신만의 획을 긋고 있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까만 하늘에서 그는 마음껏 자유로워보였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저서 『매니지먼트』에서 "배울 수 없는 자질, 후천적으로 얻을 수 없는 자질, 처음부터 몸에 배어 있어야 할 자질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재능이 아니다. 진지함이다"라고 했다. '궤도를 이탈한 별'들이 주는 감동은 그 지점에 있었다. 그들은 태초부터 몸에 밴 듯한 진지함으로, 궤도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열었다. 그래서 때로는 '집도 절도 죽도 밥도' 없을지라도, '가는 곳만 가고 아는 것만 아는' 이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행복을 얻었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지만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며 사는 11명의 '행복한 어른'들 이야기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혹은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야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만의 길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이 어떠한 길을 걸어야할지 이 길이 옳은 길인지, 남들이 볼 때 좋은 길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행복해하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괴짜라 부른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괴짜들의 이야기는 분명 우리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자신의 새로운 인생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울림을 준다. 저자는 이러한 위로와 울림을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기 위해 전국에 있는 행복한 괴짜들을 찾아 나섰고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주었다. 그렇게 모은 그들의 이야기는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시사 월간지를 통해 알려졌고 이 책은 연재된 이야기 중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내용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당신은 누가 만든 궤도를 돌고 있느냐고. 이 책은 궤도를 이탈한 별 들에 대한 기록인 것이다. 책 속 11명의 행복한 어른들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고 그 궤도를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행복한 어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만들다
여기 11명의 괴짜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걷고 싶어 하는 길을 걷어가고, 혹은 걸었던 이들이다. 하지만 그런 그들이 괴짜로 불리는 이유는 자신들이 걸어온 길 이외에 남들이 가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 이유에서이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이 '자신들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만화가, 수집가, 검사, 과학자, 기자, 약사, 사학자, 연구원, 국회의원, 교수, 스님, 연구위원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남들은 이들이 '성공'해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정작 이들이 행복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자신의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며, 열정을 쏟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행복'해서 성공했다고 말한다.
새로 만든 자신만의 궤도 안에서 행복한 어른들
정식 직업이 만화가, 수필가, 일러스트레이터, 우리나라 장난감 수집가인 현태준은 남들이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는 장난감들을 수집하여 분석·정리하면서 '뽈라라!' 외치고 행복해하고, 검사 구본진은 독립운동가의 글씨를 수집, 연구하여 필체에 담긴 인간을 분석한다. 과학자이자 교수인 맹성렬은 UFO에 관해서는 국내 제일이라고 자부하며 미지의 세계를 계속 관찰중이다. 주성철은 어린 시절 극장에서 본 <영웅본색>에 반해 성인이 된 후에도 홍콩 영화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고 느끼는 영화기자가 되었다. 전직 약사였던 장국현은 소나무와 사랑에 빠진 사진가다. 그는 백두산, 폭설로 길이 막힌 산속을 헤매며 우리나라 소나무, 그 영험함을 찍는 사진가이다. 사학자 강판권은 나무와 사랑에 빠져 나무가 주는 이야기를 느끼고 있다. KIST 명예연구원인 김재수는 달의 이면, 외계인, 전생과 같은 '과학 너머의 과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크리스천이지만 역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전 국회위원 이철용은 국회위원 시절에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지금은 역술가의 길을 걸으며 사주에 담긴 이야기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임성빈 명예교수는 사는 것에서는 내가 프로라고 말하며 세상 모든 것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다는 혜문스님은 역사 속에서 지워진 우리의 문화재를 찾고 복원하느라 세상에 개입하여 싸우고 있다. 잘못된 일을 그냥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행복한 싸움꾼으로 산다고 한다. 통일연구원에 몸담고 있는 황병덕은 사회과학자이지만 풍수와 천문지식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인생이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길을 걸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여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들이 알려주고 있다.
'행복한 어른'들이 말하는 '자신만의 궤도'를 가지는 방법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 '내일 걱정 꼭 해야 해?' 뽈랄라 정신
글씨수사관 구본진 - '가지 않은 길'을 택할 것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 놀라운 일 앞에서 마음껏 놀라워할 것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 '어른'이 되지 말 것
신들린 사진가 장국현 - 일념(一念)을 지킬 것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 목숨 걸고 제대로 미칠 것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 언제나, 반드시 깨어 있을 것
크리스천 역술가 이철용 前 국회의원 - 해보기 전에 겁내지 말 것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 남들이 정해놓은 경계를 넘어설 것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 번거로움을 피하지 말 것
기·풍수 연구가 황병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불가능한 것을 꿈꿀 것
어린 시절 한때 '판타지'를 쫓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판타지'를 놓지 않는 건 결코 그렇지 않다. 철들어야 한다는, 나잇값 해야 한다는, '어른'이 돼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안팎에서 우리를 짓누른다. 그걸 흔들어 버리는 자리에, '행복한 어른'이라는 새로운 궤도가 있다.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절실하게 사랑하는 존재를 만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겠구나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은 사실이다. 사랑할만한 존재를 만난다면 끝까지 미쳐보라. 그곳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에게만 열리는 새로운 궤도가 있다.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그에 따르면 관심 가는 사안에 대해 '왜' '왜' '왜' 세 번만 물어보면 누구나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알겠어' 하며 자체적으로 자신의 호기심을 막아버린다. 그 순간 삶이 지루해지는 거라고 김 박사는 확신한다.
"물 안 부어주면 식물은 죽어요. 삶도 마찬가지예요. 나이 들면서 가장 경계할 게 정신적으로 닫히는 겁니다. 새로운 게 충전되지 않으면 삶은 지루해집니다. 난 그게 싫어요."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보통 사람들은 지식을 자연과학, 인문과학으로 나눠 배웁니다. 자연과학도 물리학 ·화학 ·생물학·지구과학 등으로 구분하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탄수화물 ·지방 · 단백질·무기물로 구분해 섭취합니까. 자연식품에는 이들 필수영양소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 함유돼 있잖아요. 지식도,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분야의 경계에서 벗어나면 훨씬 풍요롭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전공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하지만 그는 '궤도를 이탈한 자'였다.
남들 다 가는 길에서 벗어남으로써 자신만의 획을 긋고 있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까만 하늘에서 그는 마음껏 자유로워보였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저서 『매니지먼트』에서 "배울 수 없는 자질, 후천적으로 얻을 수 없는 자질, 처음부터 몸에 배어 있어야 할 자질이 딱 하나 있다. 그것은 재능이 아니다. 진지함이다"라고 했다. '궤도를 이탈한 별'들이 주는 감동은 그 지점에 있었다. 그들은 태초부터 몸에 밴 듯한 진지함으로, 궤도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열었다. 그래서 때로는 '집도 절도 죽도 밥도' 없을지라도, '가는 곳만 가고 아는 것만 아는' 이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행복을 얻었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았지만 새로운 인생에서 행복과 자유를 느끼며 사는 11명의 '행복한 어른'들 이야기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혹은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야만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만의 길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이 어떠한 길을 걸어야할지 이 길이 옳은 길인지, 남들이 볼 때 좋은 길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행복해하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괴짜라 부른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괴짜들의 이야기는 분명 우리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자신의 새로운 인생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울림을 준다. 저자는 이러한 위로와 울림을 사람들에게도 전해주기 위해 전국에 있는 행복한 괴짜들을 찾아 나섰고 그들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주었다. 그렇게 모은 그들의 이야기는 2009년 여름부터 2011년 봄까지 시사 월간지를 통해 알려졌고 이 책은 연재된 이야기 중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내용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묻고 있다. 당신은 누가 만든 궤도를 돌고 있느냐고. 이 책은 궤도를 이탈한 별 들에 대한 기록인 것이다. 책 속 11명의 행복한 어른들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고 그 궤도를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행복한 어른,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만들다
여기 11명의 괴짜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걷고 싶어 하는 길을 걷어가고, 혹은 걸었던 이들이다. 하지만 그런 그들이 괴짜로 불리는 이유는 자신들이 걸어온 길 이외에 남들이 가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 이유에서이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이 '자신들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그들은 만화가, 수집가, 검사, 과학자, 기자, 약사, 사학자, 연구원, 국회의원, 교수, 스님, 연구위원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남들은 이들이 '성공'해서 행복하다고 하지만 정작 이들이 행복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자신의 분야 이외에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하며, 열정을 쏟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행복'해서 성공했다고 말한다.
새로 만든 자신만의 궤도 안에서 행복한 어른들
정식 직업이 만화가, 수필가, 일러스트레이터, 우리나라 장난감 수집가인 현태준은 남들이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는 장난감들을 수집하여 분석·정리하면서 '뽈라라!' 외치고 행복해하고, 검사 구본진은 독립운동가의 글씨를 수집, 연구하여 필체에 담긴 인간을 분석한다. 과학자이자 교수인 맹성렬은 UFO에 관해서는 국내 제일이라고 자부하며 미지의 세계를 계속 관찰중이다. 주성철은 어린 시절 극장에서 본 <영웅본색>에 반해 성인이 된 후에도 홍콩 영화 촬영지를 직접 방문하고 느끼는 영화기자가 되었다. 전직 약사였던 장국현은 소나무와 사랑에 빠진 사진가다. 그는 백두산, 폭설로 길이 막힌 산속을 헤매며 우리나라 소나무, 그 영험함을 찍는 사진가이다. 사학자 강판권은 나무와 사랑에 빠져 나무가 주는 이야기를 느끼고 있다. KIST 명예연구원인 김재수는 달의 이면, 외계인, 전생과 같은 '과학 너머의 과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크리스천이지만 역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전 국회위원 이철용은 국회위원 시절에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지금은 역술가의 길을 걸으며 사주에 담긴 이야기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임성빈 명예교수는 사는 것에서는 내가 프로라고 말하며 세상 모든 것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세상 무서울 것 없다는 혜문스님은 역사 속에서 지워진 우리의 문화재를 찾고 복원하느라 세상에 개입하여 싸우고 있다. 잘못된 일을 그냥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행복한 싸움꾼으로 산다고 한다. 통일연구원에 몸담고 있는 황병덕은 사회과학자이지만 풍수와 천문지식으로 한반도와 세계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다.
인생이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길을 걸어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여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들이 알려주고 있다.
'행복한 어른'들이 말하는 '자신만의 궤도'를 가지는 방법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 '내일 걱정 꼭 해야 해?' 뽈랄라 정신
글씨수사관 구본진 - '가지 않은 길'을 택할 것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 놀라운 일 앞에서 마음껏 놀라워할 것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 '어른'이 되지 말 것
신들린 사진가 장국현 - 일념(一念)을 지킬 것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 목숨 걸고 제대로 미칠 것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 언제나, 반드시 깨어 있을 것
크리스천 역술가 이철용 前 국회의원 - 해보기 전에 겁내지 말 것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 남들이 정해놓은 경계를 넘어설 것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 번거로움을 피하지 말 것
기·풍수 연구가 황병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불가능한 것을 꿈꿀 것
어린 시절 한때 '판타지'를 쫓는 건 흔한 일이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판타지'를 놓지 않는 건 결코 그렇지 않다. 철들어야 한다는, 나잇값 해야 한다는, '어른'이 돼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안팎에서 우리를 짓누른다. 그걸 흔들어 버리는 자리에, '행복한 어른'이라는 새로운 궤도가 있다.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절실하게 사랑하는 존재를 만난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겠구나 그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은 사실이다. 사랑할만한 존재를 만난다면 끝까지 미쳐보라. 그곳에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에게만 열리는 새로운 궤도가 있다.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그에 따르면 관심 가는 사안에 대해 '왜' '왜' '왜' 세 번만 물어보면 누구나 답을 구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알겠어' 하며 자체적으로 자신의 호기심을 막아버린다. 그 순간 삶이 지루해지는 거라고 김 박사는 확신한다.
"물 안 부어주면 식물은 죽어요. 삶도 마찬가지예요. 나이 들면서 가장 경계할 게 정신적으로 닫히는 겁니다. 새로운 게 충전되지 않으면 삶은 지루해집니다. 난 그게 싫어요."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보통 사람들은 지식을 자연과학, 인문과학으로 나눠 배웁니다. 자연과학도 물리학 ·화학 ·생물학·지구과학 등으로 구분하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탄수화물 ·지방 · 단백질·무기물로 구분해 섭취합니까. 자연식품에는 이들 필수영양소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 함유돼 있잖아요. 지식도,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정 분야의 경계에서 벗어나면 훨씬 풍요롭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전공을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목차
목차
서문
01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신기하고 괴상망측한 아저씨/ 잡동사니 천국, 문방구/ 네가 정말 지구를 지킬 수 있겠니……?/ 여보, 미안해……/ 쓰레기 수집가/ 뽈랄라 뽈랄라
누가 뭐라든 1 '내일 걱정 꼭 해야 해?' 뽈랄라 정신
02 글씨수사관 구본진
글씨에 미친 검사/ 운명적인 만남/ 포스 컬렉터/ 글씨가 관상보다 정확하다/ 좋은 글씨, 나쁜 글씨/ 글씨 수집가의 꿈
누가 뭐라든 2 '가지 않은 길'을 택할 것
03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현대 종교의 탄생/ 우리 곁의 UFO/ 초심리학에 빠진 물리학자/ 피라미드의 비밀/ 그들은 외계인일까/ UFO와 안보/ 르네상스人
누가 뭐라든 3 놀라운 일 앞에서 마음껏 놀라워할 것
04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영화 순례자/ 유덕화의 계단/ 그곳에 영화가 있었네/ 홍콩 마니아/ 밀크티와 에그타르트/ 언제나 그 자리에
누가 뭐라든 4 '어른'이 되지 말 것
05 신들린 사진가 장국현
투박한 사진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 거야/ 영감과 몰입/ 결정적 순간/ 노송(老松), 고송(古松), 新松)/ 우리 소나무 사진전
누가 뭐라든 5 일념(一念)을 지킬 것
06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절문이근사(切問而近思)/ 소나무 숲에서 울다/ 호구지책(糊口之策)/ 통섭의 인문학/ 미쳐야 미친다/ 나무인간 강판권
누가 뭐라든 6 목숨 걸고 제대로 미칠 것
07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외계인은 말한다/ 달 탐사 미스터리/ 우주의 지적 생명체/ 집단적 각성/ 환상 게임
누가 뭐라든 7 언제나, 반드시 깨어 있을 것
08 크리스천 역술가 이철용 前 국회의원
절름발이 인생/ 생활 정치, 희망 디자인/ 심청이가 죽은 까닭은/ 절제, 웃음, 보시/ 희망의 근거
누가 뭐라든 8 해보기 전에 겁내지 말 것
09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진정한 행복/ 의술과 비기/ 식사 대신 음주/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현대 과학을 넘어/ 사는 데 프로다
누가 뭐라든 9 남들이 정해놓은 경계를 넘어설 것
10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파사현정(破邪顯正) 환지본처(還至本處)/ 문화재 제자리 찾기/ 저자 걸정(著者 乞正)/ 갖고 있을 자격/ 중이 염불이나 하지
누가 뭐라든 10 번거로움을 피하지 말 것
11 기 풍수 연구가 황병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작요오가 반작용/ 오행 순환/ 하늘, 땅, 사람의 기운/ 운이 다하면 死地로 ?아든다/ 북한 급변 사태/ 2040년 미중전쟁
누가 뭐라든 11 불가능한 것을 꿈꿀 것
01 잡동사니 수집가 현태준
신기하고 괴상망측한 아저씨/ 잡동사니 천국, 문방구/ 네가 정말 지구를 지킬 수 있겠니……?/ 여보, 미안해……/ 쓰레기 수집가/ 뽈랄라 뽈랄라
누가 뭐라든 1 '내일 걱정 꼭 해야 해?' 뽈랄라 정신
02 글씨수사관 구본진
글씨에 미친 검사/ 운명적인 만남/ 포스 컬렉터/ 글씨가 관상보다 정확하다/ 좋은 글씨, 나쁜 글씨/ 글씨 수집가의 꿈
누가 뭐라든 2 '가지 않은 길'을 택할 것
03 UFO에 매혹된 과학자 맹성렬
현대 종교의 탄생/ 우리 곁의 UFO/ 초심리학에 빠진 물리학자/ 피라미드의 비밀/ 그들은 외계인일까/ UFO와 안보/ 르네상스人
누가 뭐라든 3 놀라운 일 앞에서 마음껏 놀라워할 것
04 홍콩 영화 촬영지 순례자 주성철
영화 순례자/ 유덕화의 계단/ 그곳에 영화가 있었네/ 홍콩 마니아/ 밀크티와 에그타르트/ 언제나 그 자리에
누가 뭐라든 4 '어른'이 되지 말 것
05 신들린 사진가 장국현
투박한 사진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는 거야/ 영감과 몰입/ 결정적 순간/ 노송(老松), 고송(古松), 新松)/ 우리 소나무 사진전
누가 뭐라든 5 일념(一念)을 지킬 것
06 나무에 미친 사학자 강판권 계명대 교수
절문이근사(切問而近思)/ 소나무 숲에서 울다/ 호구지책(糊口之策)/ 통섭의 인문학/ 미쳐야 미친다/ 나무인간 강판권
누가 뭐라든 6 목숨 걸고 제대로 미칠 것
07 '과학 너머의 과학' 연구자 김재수 KIST 명예연구원
외계인은 말한다/ 달 탐사 미스터리/ 우주의 지적 생명체/ 집단적 각성/ 환상 게임
누가 뭐라든 7 언제나, 반드시 깨어 있을 것
08 크리스천 역술가 이철용 前 국회의원
절름발이 인생/ 생활 정치, 희망 디자인/ 심청이가 죽은 까닭은/ 절제, 웃음, 보시/ 희망의 근거
누가 뭐라든 8 해보기 전에 겁내지 말 것
09 프로 '삶꾼' 임성빈 명지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
진정한 행복/ 의술과 비기/ 식사 대신 음주/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는가/ 현대 과학을 넘어/ 사는 데 프로다
누가 뭐라든 9 남들이 정해놓은 경계를 넘어설 것
10 두려울 것 없는 '싸움꾼' 혜문스님
파사현정(破邪顯正) 환지본처(還至本處)/ 문화재 제자리 찾기/ 저자 걸정(著者 乞正)/ 갖고 있을 자격/ 중이 염불이나 하지
누가 뭐라든 10 번거로움을 피하지 말 것
11 기 풍수 연구가 황병덕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작요오가 반작용/ 오행 순환/ 하늘, 땅, 사람의 기운/ 운이 다하면 死地로 ?아든다/ 북한 급변 사태/ 2040년 미중전쟁
누가 뭐라든 11 불가능한 것을 꿈꿀 것
저자
저자
송화선
저자 송화선은 고등학교 때 신문반, 대학에서는 학보사 활동을 했다. 2001년 어른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변화무쌍한 세상 속을 뛰어다니면서도 인력에 순응하는 뭇별, 물살에 몸을 맡긴 물고기로 살았다. 도전보다는 안정이 익숙해질 무렵, '궤도를 벗어난 별'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여전히 꿈은 머릿속에만 있고 엉덩이는 무겁다. 하지만 "진짜 인생은 궤도밖에 있다"는 그들의 속삭임이 바다마녀의 노래 소리처럼 귓가를 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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