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양장본 Hardcover)
대한민국 가수들이 열광한 소월의 시, 소월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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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구미리내 부녀시인이 엮은 또 한권의 김소월의 금자탑
《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 출간하다.
소월 시 60편이 대중가요로 작곡되었고
328명의 가수들이 소월의 한을 노래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일부
<진달래꽃>로 기억하는 시인 김소월. 그가 33세 젊은 나이로 작고한지 어언 84년이 되었다. 비록 그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이 1억 3천 5백만원에 팔렸지만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김소월을 기억할까?
1948년 발행한 중등국어에 실린 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로 기억할까? 아니면 1952년 발행한 고등국어 <금잔디>로 기억할까? 우리국민은 김소월을 왜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선택했을까?
그 답은 뜻밖에 ‘대중’ 속에 있었다. 우리국민은 지식인들이 처절하게 고뇌하면서 써내려 간 명시들을 사랑했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한 것은 소월 시 <진달래꽃>이었다 구자룡, 구미리내 부녀(父女) 시인이(프로필 하단 참조) 2018년 9월 15일 소월 시를 노랫말로 한 대중가요를 집대성한 《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산과들)을 발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에 따르면 소월 시 중에서 60편이 작곡되었고 무려 총 328명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그리고 대중은 ‘대중가요’로 불린 소월의 시들을 알게 모르게 한 곡쯤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유주용이 부른 <부모>는 54명의 가수가 노래했고, 동요로 둔갑한 <엄마야 누나야>는 35명이 불렀다. 1983년까지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장 많이 불린 장은숙이 노래한 <못잊어>는 54명, 김정희가 부른 노래를 정미조가 리메이크를 한 <개여울>은 32명이 불렀다. 그 외, 라스트 포인트가 부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송골매가 부른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대중가요 노랫말들이 모두 소월의 작품들이었다.
이 역사를 구미리내 시인은 시 감상을 촘촘하게 써내려갔고, 구자룡 시인은 젊은 시절 한 잡지사의 연예부 기자를 통해 익혔던 시절을 되살려 노래와 가수들의 배경을 세세히 되살려냈다.
그 외 소월 시를 가사로 쓴 최초의 대중가요가 현재 생존해 있는 (99세) ‘불멸의 작곡가’ 손석우가 1958년 작곡한 <진달래꽃>(박재란 노래)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리고 중학생 때부터 소월 시를 암송했던 작곡가 서영은이 1968년 발매한 2장짜리 프로젝트 앨범 《가요로 듣는 소월 시집 ‘진달래꽃’ ‘못잊어’》(신세기레코드사)를 통해 소월 시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큰 역할을 했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을 통해 이들 부녀시인은 그동안 소월 시를 오역하거나 표절한 가요들도 찾아냄으로써 아무도 돌보지 않는 소월의 아픔도 다독여 주었다. 구자룡, 구미리내 부녀 시인은 2014년 시집과 앨범, 영화 포스터 등을 모은 소월 관련 자료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자료집 《진달래꽃, 김소월을 추억하다》를 엮어냈고, 2016년에는 소월 시집 600여 종을 집대성한 《진달내꽃, 소월시집을 찾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 daum에서 ‘소월’을 검색하면 2018년 7월호 <월간 조선>에 수록된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조회한 회수가 5500회 이상이 되었다.
구자룡 시인은 올해 3월 22일 대한민국 최초의 ‘김소월 문학관’ 건립을 김포시와 협약하고 지금 조성 중에 있으며, 2020년에 개관 예정이다.
《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 출간하다.
소월 시 60편이 대중가요로 작곡되었고
328명의 가수들이 소월의 한을 노래했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일부
<진달래꽃>로 기억하는 시인 김소월. 그가 33세 젊은 나이로 작고한지 어언 84년이 되었다. 비록 그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이 1억 3천 5백만원에 팔렸지만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김소월을 기억할까?
1948년 발행한 중등국어에 실린 소월의 시 <엄마야 누나야>로 기억할까? 아니면 1952년 발행한 고등국어 <금잔디>로 기억할까? 우리국민은 김소월을 왜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선택했을까?
그 답은 뜻밖에 ‘대중’ 속에 있었다. 우리국민은 지식인들이 처절하게 고뇌하면서 써내려 간 명시들을 사랑했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한 것은 소월 시 <진달래꽃>이었다 구자룡, 구미리내 부녀(父女) 시인이(프로필 하단 참조) 2018년 9월 15일 소월 시를 노랫말로 한 대중가요를 집대성한 《김소월, 대중가요를 만나다》(산과들)을 발간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책에 따르면 소월 시 중에서 60편이 작곡되었고 무려 총 328명의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그리고 대중은 ‘대중가요’로 불린 소월의 시들을 알게 모르게 한 곡쯤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유주용이 부른 <부모>는 54명의 가수가 노래했고, 동요로 둔갑한 <엄마야 누나야>는 35명이 불렀다. 1983년까지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가장 많이 불린 장은숙이 노래한 <못잊어>는 54명, 김정희가 부른 노래를 정미조가 리메이크를 한 <개여울>은 32명이 불렀다. 그 외, 라스트 포인트가 부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송골매가 부른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대중가요 노랫말들이 모두 소월의 작품들이었다.
이 역사를 구미리내 시인은 시 감상을 촘촘하게 써내려갔고, 구자룡 시인은 젊은 시절 한 잡지사의 연예부 기자를 통해 익혔던 시절을 되살려 노래와 가수들의 배경을 세세히 되살려냈다.
그 외 소월 시를 가사로 쓴 최초의 대중가요가 현재 생존해 있는 (99세) ‘불멸의 작곡가’ 손석우가 1958년 작곡한 <진달래꽃>(박재란 노래)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리고 중학생 때부터 소월 시를 암송했던 작곡가 서영은이 1968년 발매한 2장짜리 프로젝트 앨범 《가요로 듣는 소월 시집 ‘진달래꽃’ ‘못잊어’》(신세기레코드사)를 통해 소월 시가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큰 역할을 했다.
그런가 하면 이 책을 통해 이들 부녀시인은 그동안 소월 시를 오역하거나 표절한 가요들도 찾아냄으로써 아무도 돌보지 않는 소월의 아픔도 다독여 주었다. 구자룡, 구미리내 부녀 시인은 2014년 시집과 앨범, 영화 포스터 등을 모은 소월 관련 자료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자료집 《진달래꽃, 김소월을 추억하다》를 엮어냈고, 2016년에는 소월 시집 600여 종을 집대성한 《진달내꽃, 소월시집을 찾아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 daum에서 ‘소월’을 검색하면 2018년 7월호 <월간 조선>에 수록된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조회한 회수가 5500회 이상이 되었다.
구자룡 시인은 올해 3월 22일 대한민국 최초의 ‘김소월 문학관’ 건립을 김포시와 협약하고 지금 조성 중에 있으며, 2020년에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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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자료
축하글
머리글
제1부 소월의 생애와 한국대중가요
제2부 작곡가 손석우, 처음 소월 시를 작곡하다
제3부 소월을 사랑했던 작곡가 서영은
제4부 작곡가들, 소월 시에 날개를 달다
제5부 그리워 다시 부르는 소월의 노래
제6부 젊은 가수들이 만난 김소월
제7부 대중가수가 부른 가곡, 소월의 시
제8부 소월 시에 열광하는 신세대 뮤지션
제9부 소월 시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10부 '소월로'와 영화 주제곡에서 만난 소월
에필로그
맺음글
부록1
부록2
참고문헌헌
축하글
머리글
제1부 소월의 생애와 한국대중가요
제2부 작곡가 손석우, 처음 소월 시를 작곡하다
제3부 소월을 사랑했던 작곡가 서영은
제4부 작곡가들, 소월 시에 날개를 달다
제5부 그리워 다시 부르는 소월의 노래
제6부 젊은 가수들이 만난 김소월
제7부 대중가수가 부른 가곡, 소월의 시
제8부 소월 시에 열광하는 신세대 뮤지션
제9부 소월 시 속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10부 '소월로'와 영화 주제곡에서 만난 소월
에필로그
맺음글
부록1
부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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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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