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형 교회는 추락하는가?(양장본 Hardcover)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1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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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자의 길,?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싸워 온 10년의 역사
이 책은 온갖 비방과 모욕을 겪으면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담임목사의 회개와 사랑의교회 갱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제자의 길을 걸어 간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가 끈질기게 문제를 알리고 대응했기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둘러싼 거짓이 밝혀질 수 있었다.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재정 운용의 문제점, 오정현 목사의 자격 문제, 서초 예배당 건축의 불법성이 소송을 통해 하나씩 드러났다. 이것은 사랑의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에 큰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싸워 온 10년의 역사
이 책은 온갖 비방과 모욕을 겪으면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담임목사의 회개와 사랑의교회 갱신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참제자의 길을 걸어 간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가 끈질기게 문제를 알리고 대응했기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둘러싼 거짓이 밝혀질 수 있었다. 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 재정 운용의 문제점, 오정현 목사의 자격 문제, 서초 예배당 건축의 불법성이 소송을 통해 하나씩 드러났다. 이것은 사랑의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반에 큰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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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지난 20년 동안
사랑의교회는 어떻게 망가졌는가
오정현 목사는 2003년 9월 사랑의교회 2대 목사로 부임했다. 교계에서 '어른'으로 존경받던 옥한흠 목사의 후임이었다. 한국교회 성장과 함께한 1세대 목사들이 아들·사위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세습'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였다. 교계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아름다운 세대 교체'라며 축하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0여 년이 흘렀다. 사랑의교회는 서초역 앞에 거대한 예배당을 건축하고, 출석 교인 2만 명이 넘는 초대형 교회가 되었다. 이것을 두고 교회가 성장했다고, 부흥했다고 볼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지난 20년 동안 사랑의교회는 큰 분열과 갈등을 겪었다.
분열과 갈등의 원인은 2대 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에게 있었다. 오정현 목사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가 끊이지 않고 터져 나왔다. 1) 오정현 목사의 박사 학위논문 대필·표절 의혹, 그 과정에서 그러난 거짓과 음해 2) 담임목사의 무분별하고 사치스러운 재정 운용 3) 오정현 목사의 학력과 목사 자격 의혹 4) 서초 예배당의 공공 도로 불법 점용 등.
주요 사건들 사실 위주로 정리
옥한흠 목사의 편지, 사랑의교회 당회 비대위 보고서, 각종 판결문
전문 수록
이 책의 저자는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를 취재한 구권효 전 <뉴스앤조이> 편집국장으로, 그는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고 나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시간에 따라 정리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10년사'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저자는 사랑의교회 분쟁의 '정사'를 기록하겠다는 마음으로 중립적인 관점으로 책을 썼다.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부록에 여러 증빙 자료도 첨부했다.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를 비롯해, 오정현 목사 박사 학위논문 대필·표절 의혹에 관한 사랑의교회 당회 대책위원회 보고서,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가 무효로 판명된 대법원 판결문,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이 공공 도로를 불법으로 점용했다고 판결한 대법원 판결문 전문을 수록했다.
갱신공동체가
한국교회에 남긴 유산
갱신의 길은 춥고 어두웠다. 전문가 집단과 사법부에서 담임목사에게 문제가 있다고 제기해도, 당사자는 죄를 뉘우치지 않았고 교회는 편들기 바빴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는 옥한흠 목사에게 받은 제자 훈련에 따라, 잘못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끈질긴 비방과 모욕, 징계와 소송이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는 오정현 목사 한 개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교회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에 나선 건 아니었다. 그들은 목사의 자격을 묻고 또 물었다. 거짓으로 자신의 허물을 감싸기 바쁘고, 정직한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되려 입을 틀어 막으려는 사람이 과연 목사로서 합당한 사람인가.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의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향한다.
사랑의교회는 어떻게 망가졌는가
오정현 목사는 2003년 9월 사랑의교회 2대 목사로 부임했다. 교계에서 '어른'으로 존경받던 옥한흠 목사의 후임이었다. 한국교회 성장과 함께한 1세대 목사들이 아들·사위에게 교회를 물려주는 '세습'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였다. 교계는 사랑의교회를 향해 '아름다운 세대 교체'라며 축하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20여 년이 흘렀다. 사랑의교회는 서초역 앞에 거대한 예배당을 건축하고, 출석 교인 2만 명이 넘는 초대형 교회가 되었다. 이것을 두고 교회가 성장했다고, 부흥했다고 볼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지난 20년 동안 사랑의교회는 큰 분열과 갈등을 겪었다.
분열과 갈등의 원인은 2대 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에게 있었다. 오정현 목사를 둘러싼 의혹과 문제가 끊이지 않고 터져 나왔다. 1) 오정현 목사의 박사 학위논문 대필·표절 의혹, 그 과정에서 그러난 거짓과 음해 2) 담임목사의 무분별하고 사치스러운 재정 운용 3) 오정현 목사의 학력과 목사 자격 의혹 4) 서초 예배당의 공공 도로 불법 점용 등.
주요 사건들 사실 위주로 정리
옥한흠 목사의 편지, 사랑의교회 당회 비대위 보고서, 각종 판결문
전문 수록
이 책의 저자는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를 취재한 구권효 전 <뉴스앤조이> 편집국장으로, 그는 오정현 목사가 부임하고 나서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시간에 따라 정리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10년사'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저자는 사랑의교회 분쟁의 '정사'를 기록하겠다는 마음으로 중립적인 관점으로 책을 썼다.
독자들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부록에 여러 증빙 자료도 첨부했다.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를 비롯해, 오정현 목사 박사 학위논문 대필·표절 의혹에 관한 사랑의교회 당회 대책위원회 보고서,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가 무효로 판명된 대법원 판결문,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이 공공 도로를 불법으로 점용했다고 판결한 대법원 판결문 전문을 수록했다.
갱신공동체가
한국교회에 남긴 유산
갱신의 길은 춥고 어두웠다. 전문가 집단과 사법부에서 담임목사에게 문제가 있다고 제기해도, 당사자는 죄를 뉘우치지 않았고 교회는 편들기 바빴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는 옥한흠 목사에게 받은 제자 훈련에 따라, 잘못을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끈질긴 비방과 모욕, 징계와 소송이었다.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는 오정현 목사 한 개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교회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에 나선 건 아니었다. 그들은 목사의 자격을 묻고 또 물었다. 거짓으로 자신의 허물을 감싸기 바쁘고, 정직한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되려 입을 틀어 막으려는 사람이 과연 목사로서 합당한 사람인가.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의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향한다.
목차
목차
1부 태동
1장 '아름다운 세대교체'에서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로
2장 시한폭탄 '서초 센터'의 탄생
3장 표절과 거짓말
4장 마당 기도회의 시작
2부 투쟁
5장 터져 나오는 의혹들
6장 참제자의 길,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
7장 사랑의교회 회계장부를 보기까지
8장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
9장 '영적 공공재'는 없다
3부 과제
10장 옥한흠과 오정현을 넘어
11장 사과하지 않는 목사
12장 내부의 과제, 외부의 과제
4부 사진으로 보는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10년사
부록
부록1 2008년 6월 1일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2 2012년 9월 2일 김진규 교수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3 2013년 3월 13일 사랑의교회 당회 대책위원회 보고서
부록4 옥한흠 목사 노트북 반환 소송 판결문
부록5 옥한흠 목사 노트북 포렌식 조사 결과
부록6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판결문
부록7 공공 도로 점용 허가 무효 확인소송 판결문
1장 '아름다운 세대교체'에서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로
2장 시한폭탄 '서초 센터'의 탄생
3장 표절과 거짓말
4장 마당 기도회의 시작
2부 투쟁
5장 터져 나오는 의혹들
6장 참제자의 길,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
7장 사랑의교회 회계장부를 보기까지
8장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
9장 '영적 공공재'는 없다
3부 과제
10장 옥한흠과 오정현을 넘어
11장 사과하지 않는 목사
12장 내부의 과제, 외부의 과제
4부 사진으로 보는 사랑의교회갱신공동체 10년사
부록
부록1 2008년 6월 1일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2 2012년 9월 2일 김진규 교수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부록3 2013년 3월 13일 사랑의교회 당회 대책위원회 보고서
부록4 옥한흠 목사 노트북 반환 소송 판결문
부록5 옥한흠 목사 노트북 포렌식 조사 결과
부록6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소송 판결문
부록7 공공 도로 점용 허가 무효 확인소송 판결문
저자
저자
구권효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뉴스앤조이 취재기자와 편집국장으로 일했다. 사랑의교회 사태는 오정현 목사 측이 서초 예배당으로 옮겨 갔을 즈음부터 취재하기 시작했다. 취재하는 동안 오정현 목사 측 교인들에게 욕도 많이 들었고 부목사에게 멱살도 잡혀 봤다. 사랑의교회를 취재하는 일은 사랑의교회로 대표되는 한국 대형 교회들의 추락을 가까이서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것이었다.
2024년 말로 뉴스앤조이를 떠났다. 이 책의 원고는 기자 생활 마지막 작업이었다. 사랑의교회 분쟁의 정사(正史)를 기록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추락하는 대형 교회에는 더 이상 날개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시간들 속에 늘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갱신의 현주소는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할 수 있겠으나 그들이 꿈꾸었던 모습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2024년 말로 뉴스앤조이를 떠났다. 이 책의 원고는 기자 생활 마지막 작업이었다. 사랑의교회 분쟁의 정사(正史)를 기록해 보고자 했다. 그리고 추락하는 대형 교회에는 더 이상 날개가 없는 것 같지만 그 시간들 속에 늘 저항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갱신의 현주소는 사람마다 다르게 판단할 수 있겠으나 그들이 꿈꾸었던 모습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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