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김새 1(신생시선 30)
김지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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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 여정을 거쳐 화엄사상과 역사상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김지하 시집 『시김새』 제1권. <호저 해월 피체지에서>, <자칭 한울님 자칭 미륵불>, <내 안에 있는 커다란 유리>, <앵복, 신륵사, 한백겸 묘> 등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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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김새는 흰그늘이다
-시집 『시김새』에 부쳐
귀래-홍업-무실동
호저 해월 피체지에서
궁예弓裔의 영원산성
임윤지당任允摯堂
백운산白雲山 배론
한백겸韓百謙 묘지
자칭 한울님 자칭 미륵불
꾀로리 봉우리
아홉룡 산다는 물 너머 비로봉 아래
백산 소도
연원산성 ?願山城
박달재를 넘으며
소사화蘇思和와 해인
주놋거리 곤지암
내 안에 있는 커다란 유리琉리
양양 미천골
두타산 무릉계 삼화사에서
앵봉鶯峰,신륵사神勒寺,한백겸韓百謙,묘墓
환혼에 돌아오다
한밤중 아홉 시에
나의 어린 날이 다시 여기에
한때 너무 밝은 그 한 날
누가 누구더러
이익공유제와 소말리아 해적 소탕
김만겸金萬謙
내 벗이 몇인가 하니
아파트 아파트 살이
진부珍富 가는 길
내 가는 길
단게동 생태탕
앙금아 내 애기
아무도 몰라주는
머언 부산의
아마도 거기
그 질문에
내가 아직도 못 가본
원만의 땅
그 많은 말들이
내가 나에게
오늘 나에게 이땅이
-시집 『시김새』에 부쳐
귀래-홍업-무실동
호저 해월 피체지에서
궁예弓裔의 영원산성
임윤지당任允摯堂
백운산白雲山 배론
한백겸韓百謙 묘지
자칭 한울님 자칭 미륵불
꾀로리 봉우리
아홉룡 산다는 물 너머 비로봉 아래
백산 소도
연원산성 ?願山城
박달재를 넘으며
소사화蘇思和와 해인
주놋거리 곤지암
내 안에 있는 커다란 유리琉리
양양 미천골
두타산 무릉계 삼화사에서
앵봉鶯峰,신륵사神勒寺,한백겸韓百謙,묘墓
환혼에 돌아오다
한밤중 아홉 시에
나의 어린 날이 다시 여기에
한때 너무 밝은 그 한 날
누가 누구더러
이익공유제와 소말리아 해적 소탕
김만겸金萬謙
내 벗이 몇인가 하니
아파트 아파트 살이
진부珍富 가는 길
내 가는 길
단게동 생태탕
앙금아 내 애기
아무도 몰라주는
머언 부산의
아마도 거기
그 질문에
내가 아직도 못 가본
원만의 땅
그 많은 말들이
내가 나에게
오늘 나에게 이땅이
저자
저자
김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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