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목욕탕(신생시선 35)
김요아킴 시집
김요아킴의 시집 『행복한 목욕탕』. 2003년 계간 《시의나라》와 2010년 계간 《문학청춘》 제1회 신인상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현실의 문제들을 소재로 삼아 써내려간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본주의 시대의 여러 풍광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이를 통해 그 현실을 비판하거나 저항하는 ‘강정에서 길을 잃다’, ‘국밥 한 그릇’, ‘구두 수선공의 노래’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제1부
강정에서 길을 잃다
국밥 한 그릇
순장녀
사라져 버린, 10시
손가락 역사
외팔이 강씨 아저씨
독백, 그 행복한 시도
돈에도 주민증이 있었다
구두 수선공의 노래
굿모닝 베트남
무법자
롯데 시네마
다시, 봄날에
제2부
새벽, 지하철에서
고목
어느 촌지
천국에서의 마지막 날
지하 주차장
자판기 女子
선물
찜질방에서 고해를 하다
창선대교
행복한 목욕탕
자판기 토론회
한 그루 나무가 있다
제3부
60으로 고해하기
물구나무 서기
미안함에 대하여
바다
변방은 여전히 평안하다
시집에 대한 단상
여린 실연
知己를 보내며
시간을 교환하다
섬. 1
섬. 2
섬. 3
안경이 항해하다
장승등대는 안녕하다
제4부
고래를 꿈꾸며
그물
나무들이 합장하다
다솔사 해우소
물고기로 꿈꾸다
심야 라디오
우리 시대 타잔
고향 이발소
구관 108호에서 촘스키를 만나다
엄마의 도마
새우깡
아버지의 화단
할머니의 실루엣
해설 통민운화(統民運化)의 세상을 꿈꾸며 황선열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