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방식(양장본 Hardcover)
이규열 시평집
부산의 중견시인 이규열 시인이 부산경남 시인들 50명의 시를 읽고 짧은 감상을 덧붙인 글을 모아 엮은 책이다. 책에 실린 글은 ≪부산일보≫ ‘오늘을 여는 시’라는 코너에 일 년 여 동안 매주 게재하였던 내용이다. 부산지역에서 40년 넘게 시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부산 시단의 역사와 부산 시인들의 면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시인들의 개인적 면모와 시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글들이다. 오랜 세월 동안 애증을 거듭하면서도 끝끝내 시작詩作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해온 저자가 지니고 있는 시인으로서의 자세와 지역 시인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관심이 곳곳에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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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이상개 운무雲霧 속에 던져지다
허만하 깊이의 순수
박정애 나목
박옥위 단추와 집
유병근 소낙눈
강영환 띠풀꽃 잠든 곳에
서규정 분홍역에서
조향미 귀향
조성래 인플루엔자
손 음 벚꽃 십 리
김태수 송카우 계곡의 저녁 노을
김경수 틈의 미학
김종미 에스프레소
김길녀 시간의 죽음
안 민 어제 -하나의 절망이 가고 하나의 절망이 흘러오던
정진경 디지털 호모나랜스
안효희 마른 꽃
동길산 편법
최원준 北邙
이민아 층층나무의 편지
김점미 반성
권애숙 반그늘
김미령 플래시몹
황길엽 가벼워지기
김 언 언제 한번 보자
송 진 테라스 파크
최영철 오늘은 버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윤길 파도 2
최휘웅 낱말
서화성 한 시간
김요아킴 나비, 날개를 탐하다
이기록 Ghetto
전다형 동해남부선
김형로 꽃잠
채수옥 레고
박이훈 낙조, 그 이후
신정민 5구역
권정일 너무는 너무하지 않는다
정안나 양귀비 피는 방
김수우 틈
성수자 손바닥
전성호 핵발전소가 보이는 기우듬한 저녁
김혜영 나무와 하얀 뱀이 있는 숲
최승아 광대들
이정모 바람에 다 털리고
배영옥 훗날의 시집
정선우 지심도 동백
고명자 마른 풀에 베인 뺨의 노래
박춘석 무정부의 나날 -존재론을 떠나며
원양희 눈물의 나라는 참으로 신비로웠다
후기
저자
저자
시집 「왼쪽 늪에 빠지다」 「울지 않는 소년」
시전문계간지 ≪신생≫ 편집인, 제13회 부산작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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