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부산에 살다(부산이야기 2)
부산에 살고 있는 청춘들이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채깅다.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나 지나온 시간이고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부산에 남아 있는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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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부산에서 태어난 또는 다른 곳에서 부산을 찾아온 그리고 우연히 부산에 오게 되는 수많은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부산의 청년에겐 똑같은 공간과 이름을 마주하면서도 다름이 보이고 생경함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부산의 기성세대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야 할 것 같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들이 느끼는 부산이라는 곳을 알아야 할 것 같다.
부산창조재단과 도서출판 비온후에서는 기성세대가 아닌 청년들을 통해 부산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자 했다. 14명의 청년이 함께한 이 책은 부산과 부산사람을 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소통하는 계가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유명한 작가, 유명인사만이 책을 낼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가 내놓은 이 책 한 권이 청년과 기성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조그마한 돌다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차
목차
지금,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부산 / 이소정
걷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김혜실
바다 수영을 하러 가는 길 / 전찬영
기묘한 부산 / 김나희
나와 너의 사호한 냄새들의 집합, 부산 / 김가이
서른 살, 달맞이 고개를 걷다 / 정은율
내 대학시절 속의 부산 / 수정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 박태성
사하촌에서 기수역으로 / 김선영
간이역에 두고 온 것들 / 박지영
우리는 모두 바다로 간다 / 차푸름
부산의 젊은 작가로 살아가기 / 박상은
책방의 빛 , upstair / 종이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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