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도시의 이해와 실천
자연과 도시의 통합 플랫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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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 도시는 배출되는 탄소량과 흡수되는 탄소량 사이의 균형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다양한 접근 방법과 기술을 이용, 배출량을 줄이고 잔여 이산화탄소는 흡수하여 도시내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드는 등식 모델은 아직도 개발 중에 있다. 국가 차원이나 도시 차원에서 탄소 중립성 과정의 수행과 입증은 많은 시나리오와 가정, 그리고 과감한 선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곧 유엔기후변화당사국회의에서 채택하게 될 새로운 탄소 시장 메카니즘의 시작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약속한 탄소 중립 전략에 따라 야심적이고 (ambitious) 구체적인 대책과 사업 계획이 마련되어 도시 차원에서 구현될 필요가 있다.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은 2050년까지 순 탄소배출량의 목표치를 ‘0’로 야심차게 설정함으로서 기후변화를 저감시키는 지렛대로 주장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탄소 중립 도시에 대한 계획적 접근법은 다양하다. 목표치 달성에 필요한 많은 전략과 행동은 매우 다른 경로를 밟아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되고 시행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연에 바탕을 둔 기후변화 대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참여 계획 방법론과 정잭 수단의 활용, 탄소 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탄소 흡수원의 확보와 기능 강화 방안의 제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목적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큰 틀 속에서 기후 위기, 자연 보전과 복원, 공간 계획 그리고 디지털 기술간의 연계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생태계로서 도시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도시와 자연의 통합, 환경 인식과 지역 사회 정체성의 고취와 함께 기후정의 패러다임에 따른 포용적 탄소중립도시의 실현을 추구한다. 이 책은 필자가 독일 출판사 스프링거 (Springer)의 지원을 받아 저술한 “저탄소 스마트도시: 기후회복탄력성 계획을 위한 도구”(2018)와 대표 집필한 “기후 스마트. 현명 도시” (2021)를 토대로 쓰여 졌다. 이 2권의 책은 지식 플랫폼으로서 “통합 플랫폼 (integration platform)”을 도시 기후 계획에 적용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합 플랫폼은 물적/공간 계획, 기후변화, 녹색 금융, 리더쉽 거버넌스 그리고 디지털화가 융복합된 시스템을 말한다. 따라서 이 번에 국내에서 발간되는 책을 통하여 탄소중립도시의 개념과 절차, 일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은 앞에 소개한 서적들을 통하여 획득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기초 이론
(2) 탄소 중 립도시 사례
(3) 탄소 중립 도시 계획
(4) 자연 기반형 계획
(5)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실현을 위한 기법
(6) 분야별 사업 이행 계획
(7) 순 제로 미래의 비전과 전망
이 책은 여러 가지 후속 행위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행위가 기후 대책, 포스트-COVID-19 대유행 회복과 디지털 뉴 딜 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로 구체화 되기를 이 책은 권고하고 있다. 이 책을 쓰게된 동기는 그 동안 필자가 개발해 온 기후 대응 통합 플랫폼 모형이 현실적으로 자연 기반형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는가를 실무적인 차원에서 모색해보고 그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유로 이책이 학자, 정책 결정자는 물론, 전문직 종사자, 지방자치 단체, 언론인, 지역사회 활동가, 시민, 학생 등 도시, 기후와 자연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읽혀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 자연에 기반을 둔 탄소 중립 도시 계획 분야는 아직도 연구,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 기후 문제가 제기되고, 지식, 정보와 기술이 이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더욱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믿으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기대한다.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은 2050년까지 순 탄소배출량의 목표치를 ‘0’로 야심차게 설정함으로서 기후변화를 저감시키는 지렛대로 주장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탄소 중립 도시에 대한 계획적 접근법은 다양하다. 목표치 달성에 필요한 많은 전략과 행동은 매우 다른 경로를 밟아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되고 시행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연에 바탕을 둔 기후변화 대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참여 계획 방법론과 정잭 수단의 활용, 탄소 중립 도시 조성을 위한 탄소 흡수원의 확보와 기능 강화 방안의 제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같은 목적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큰 틀 속에서 기후 위기, 자연 보전과 복원, 공간 계획 그리고 디지털 기술간의 연계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생태계로서 도시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도시와 자연의 통합, 환경 인식과 지역 사회 정체성의 고취와 함께 기후정의 패러다임에 따른 포용적 탄소중립도시의 실현을 추구한다. 이 책은 필자가 독일 출판사 스프링거 (Springer)의 지원을 받아 저술한 “저탄소 스마트도시: 기후회복탄력성 계획을 위한 도구”(2018)와 대표 집필한 “기후 스마트. 현명 도시” (2021)를 토대로 쓰여 졌다. 이 2권의 책은 지식 플랫폼으로서 “통합 플랫폼 (integration platform)”을 도시 기후 계획에 적용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통합 플랫폼은 물적/공간 계획, 기후변화, 녹색 금융, 리더쉽 거버넌스 그리고 디지털화가 융복합된 시스템을 말한다. 따라서 이 번에 국내에서 발간되는 책을 통하여 탄소중립도시의 개념과 절차, 일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좀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은 앞에 소개한 서적들을 통하여 획득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기초 이론
(2) 탄소 중 립도시 사례
(3) 탄소 중립 도시 계획
(4) 자연 기반형 계획
(5)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실현을 위한 기법
(6) 분야별 사업 이행 계획
(7) 순 제로 미래의 비전과 전망
이 책은 여러 가지 후속 행위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은 행위가 기후 대책, 포스트-COVID-19 대유행 회복과 디지털 뉴 딜 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로 구체화 되기를 이 책은 권고하고 있다. 이 책을 쓰게된 동기는 그 동안 필자가 개발해 온 기후 대응 통합 플랫폼 모형이 현실적으로 자연 기반형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는가를 실무적인 차원에서 모색해보고 그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연유로 이책이 학자, 정책 결정자는 물론, 전문직 종사자, 지방자치 단체, 언론인, 지역사회 활동가, 시민, 학생 등 도시, 기후와 자연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읽혀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 자연에 기반을 둔 탄소 중립 도시 계획 분야는 아직도 연구,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도시 기후 문제가 제기되고, 지식, 정보와 기술이 이용 가능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더욱 보완되어야 할 것으로 믿으며, 이 분야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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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최근 지구촌의 사람들은 산불, 홍수와 폭염과 같은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 기상에 시달리고 있다.
도시의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탄소 중립 도시는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한 인플루언서로 등장하고 있다. 도시는 지구 표면의 약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탄소 배출량의 70 %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시기에 본 저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상쇄를 위한 탄소 중립 도시의 기초 이론, 선진 사례, 계획 방법, 기법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미래의 비전과 전망을 제시한다.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의 리더로서 인식되지만 탄소 중립 도시의 계획과 개발 경험은 매우 제한적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파리 기후 협정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 중립성 ol슈는 그 동안 중앙 정부 차원에서 주로 다루어져 왔다. 중앙 정부가 탄소 중립성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변화 저감 우선 순위와 행동을 결정한다. 파리 협정의 지방화가 시급하다. 도시는 기후 행동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둘째, 교통, 건축물, 에너지, 물, 폐기물 등의 분야별 접근으로 교차 효과 (cross-effects)가 반영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충되기 까지도 한다. 분야간의 경계를 뛰어 넘어 도시 전체에 걸쳐 적용되는 탄소 중립성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 모형의 개발이 시급하다. 도시는 기후 행동을 이해당사자들과 더불어 집약적으로 기후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이다.
셋째, 자연 기반 형 솔루션에 대한 이해기 부족하고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탄소 계정 체계가 미흡하다. 필자는 도시 자연과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량을 새로운 온실가스 계정 체계로 묶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지구적으로 볼 때 2019년의 CO2 배출량은 38.0Gt이다. 이 가운데 자연 흡수를 통해서 9.5Gt에서 11 Gt의 CO2가 매년 제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자연은 우리의 가장 좋은 협력자이다."라고 말한다. 과학적인 연구와 실증적인 자료에 의하면 자연 기반 솔루션 (NBS)은기후 변화 저감과 적응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임이 분명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NBS는 2도C 아래로 온난화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2030년까지 필요로 하는 비용-효과적인 저감량의 약 30%를 제공할 수 있다. 세계자원연구소에 의하면 자연지역과 작업 용지 (natural and working lands), 즉, 산림, 농경 지역, 습지, 초지, 도시 수목과 토양은 ,미국의 경우, 거의 8억 톤의 CO2 배출량을 매년 줄여 준다. 이 수치는 미국 전체 배출량의 약 12%에 해당된다.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은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의 목표치를 "0"로 야심차게 설정함으로서 기후 변화를 저감시키는 지렛대로 주장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탄소 중립 도시에 대한 접근법은 다양하다. 목표치 달성에 필요한 많은 전략과 행동은 매우 다른 경로를 밟아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되고 시행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위에서 제기된 이슈를 바탕에 깔고 기술적인 접근과 자연 기반형 해결책을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채택한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자연에 바탕을 둔 기후 변화 대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큰 틀속에서 기후 위기, 자연 보전과 복원, 토지 이용과 공간 계획 그리고 스마트 디지털 기술간의 연계성를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몇몇 탄소 중립 도시 사례와 같이 생태계로서 도시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도시와 자연의 통합, 환경 인식과 도시 정체성의 고취와 함께 기후 정의 패러다임에 따른 포용적 탄소 중립 도시의 실현을 추구한다. 필자는 에너지 전환은 사회 이슈임으로 탈 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서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도시 차원에서 탄소 배출량의 감축은 향후 수 십년간의 기후 행동을 위한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의 탄소 중립 도시 계획 (203, 2050)의 표본 사례 분석 결과, 많은 사례가 새롭게 작성되거나 혹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도시 온실가스 계정에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기법은 아직 실용화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필자는 "국가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계획 (NDCs)"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 온실가스 감축 계획 (LDCs)" 제도의 도입을 UN을 비롯한 국제 사회에 제안한다.
탄소 중립 도시의 정책인 측면, 기법적인 측면과 사회, 경제적 가치 사슬 측면을, 많은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정책 결정자, 학자, 기업인들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새로운 통찰력과 실행 방법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과 기초 이론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양과 생활의 지혜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이 탄소 중립 도시의 현황과 추세에 관한 이해와 함께, 미래의 탄소 중립 도시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지침서로서 활용되기를 바란다.
도시의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탄소 중립 도시는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한 인플루언서로 등장하고 있다. 도시는 지구 표면의 약 2% 정도를 차지하고 있지만 탄소 배출량의 70 %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시기에 본 저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상쇄를 위한 탄소 중립 도시의 기초 이론, 선진 사례, 계획 방법, 기법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미래의 비전과 전망을 제시한다.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의 리더로서 인식되지만 탄소 중립 도시의 계획과 개발 경험은 매우 제한적이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파리 기후 협정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 중립성 ol슈는 그 동안 중앙 정부 차원에서 주로 다루어져 왔다. 중앙 정부가 탄소 중립성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 변화 저감 우선 순위와 행동을 결정한다. 파리 협정의 지방화가 시급하다. 도시는 기후 행동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둘째, 교통, 건축물, 에너지, 물, 폐기물 등의 분야별 접근으로 교차 효과 (cross-effects)가 반영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충되기 까지도 한다. 분야간의 경계를 뛰어 넘어 도시 전체에 걸쳐 적용되는 탄소 중립성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 모형의 개발이 시급하다. 도시는 기후 행동을 이해당사자들과 더불어 집약적으로 기후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이다.
셋째, 자연 기반 형 솔루션에 대한 이해기 부족하고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탄소 계정 체계가 미흡하다. 필자는 도시 자연과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통한 탄소 흡수량을 새로운 온실가스 계정 체계로 묶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 지구적으로 볼 때 2019년의 CO2 배출량은 38.0Gt이다. 이 가운데 자연 흡수를 통해서 9.5Gt에서 11 Gt의 CO2가 매년 제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은 "자연은 우리의 가장 좋은 협력자이다."라고 말한다. 과학적인 연구와 실증적인 자료에 의하면 자연 기반 솔루션 (NBS)은기후 변화 저감과 적응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임이 분명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NBS는 2도C 아래로 온난화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2030년까지 필요로 하는 비용-효과적인 저감량의 약 30%를 제공할 수 있다. 세계자원연구소에 의하면 자연지역과 작업 용지 (natural and working lands), 즉, 산림, 농경 지역, 습지, 초지, 도시 수목과 토양은 ,미국의 경우, 거의 8억 톤의 CO2 배출량을 매년 줄여 준다. 이 수치는 미국 전체 배출량의 약 12%에 해당된다.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은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의 목표치를 "0"로 야심차게 설정함으로서 기후 변화를 저감시키는 지렛대로 주장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탄소 중립 도시에 대한 접근법은 다양하다. 목표치 달성에 필요한 많은 전략과 행동은 매우 다른 경로를 밟아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되고 시행에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위에서 제기된 이슈를 바탕에 깔고 기술적인 접근과 자연 기반형 해결책을 결합하는 통합적 접근을 채택한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자연에 바탕을 둔 기후 변화 대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이해,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큰 틀속에서 기후 위기, 자연 보전과 복원, 토지 이용과 공간 계획 그리고 스마트 디지털 기술간의 연계성를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몇몇 탄소 중립 도시 사례와 같이 생태계로서 도시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도시와 자연의 통합, 환경 인식과 도시 정체성의 고취와 함께 기후 정의 패러다임에 따른 포용적 탄소 중립 도시의 실현을 추구한다. 필자는 에너지 전환은 사회 이슈임으로 탈 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통해서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도시 차원에서 탄소 배출량의 감축은 향후 수 십년간의 기후 행동을 위한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의 탄소 중립 도시 계획 (203, 2050)의 표본 사례 분석 결과, 많은 사례가 새롭게 작성되거나 혹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도시 온실가스 계정에 블록체인/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기법은 아직 실용화 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필자는 "국가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계획 (NDCs)"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방 온실가스 감축 계획 (LDCs)" 제도의 도입을 UN을 비롯한 국제 사회에 제안한다.
탄소 중립 도시의 정책인 측면, 기법적인 측면과 사회, 경제적 가치 사슬 측면을, 많은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정책 결정자, 학자, 기업인들과 전문 직업인들에게 새로운 통찰력과 실행 방법을 제공하고 탄소 중립 도시의 개념과 기초 이론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양과 생활의 지혜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이 탄소 중립 도시의 현황과 추세에 관한 이해와 함께, 미래의 탄소 중립 도시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지침서로서 활용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제1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기초 이론
제2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현황과 추세
제3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
제4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실현을 위한 기법
제5장 분야별 사업 이행 계획
제6장 순 제로(NetZero) 미래의 비전과 전망
부록1
부록2
제2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현황과 추세
제3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
제4장 탄소 중립 도시 계획의 실현을 위한 기법
제5장 분야별 사업 이행 계획
제6장 순 제로(NetZero) 미래의 비전과 전망
부록1
부록2
저자
저자
김귀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현)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현)
영국 런던대학교 (UCL) 환경 계획학 박사
영국 레딩대학교 지역 및 도시 계획학 석사
· 국제 기후 사슬 협의체 (CCC) 스마트 탄소 중립 도시 위원회 위원장 (현)
· 한국 환경 한림원 이사 (현)
· 항국 생태 도시 네트워크 대표 (이사장) (현)
· 한국 지역 공동체 발전 학회 회장 (현)
· 도시환경협약 (UEA) 사무총장
· C40 기후 서울 총회 기획위원장 겸 조직위원회 위원
· 한국 환경 정책 학회 회장
· 한국 환경 교육 학회 회장
· 한국 생태 복원 기술 학회 회장
· 국제 경관 및 생태 공학 콘소시움 회장
· 지방 의제 21 전국 협의회 상임 대표
·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국토 자연 분과 위원장, 환경보건분과위원장)
· 환경부 중앙 환경 분쟁 조정 위원회 위원
· 환경부 환경 평가, 전략 환경 평가 위원회 위원장
· 환경부 중앙 환경 정책 자문 위원회 위원
· 국토부 중앙 도시 계획 위원회 위원
· 국토부 중앙 기술 심의 위원회 위원
저서
· Low-Carbon Smart Cities (단독: Springer)
· Climate Smart and Wise Cities (대표 집필: Springer)
· The Demilitarized Zone (DMZ) of Korea (단독: Springer)
· Urban Ecology (공저: Springer)
· Red Zone (공저: Springer)
· Restoring the Land (공저: Melbourne University Press)
· New Towns in East and South-east Asia (공저: Oxford University Press)
· Green Growth (공저: Jimoondang)
· Crucibles of Hazards : Mega-Cities and Disasters in Transition
(공저: United Nations University Press)
· 생태 도시 계획론 (단독: 대한 교과서 주식 회사)
· 환경 영향 평가론 (단독: 대한 교과서 주식 회사)
· 지속 가능 환경 생태 계획론 (단독:드림 미디어)
· 지속 가능 발전의 전략과 실행 (공저: 아카데미 서적)
· 공원 녹지의 계획, 설계론 (편저: 서울대학교 출판부)
기타 저서 및 논문 다수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현)
영국 런던대학교 (UCL) 환경 계획학 박사
영국 레딩대학교 지역 및 도시 계획학 석사
· 국제 기후 사슬 협의체 (CCC) 스마트 탄소 중립 도시 위원회 위원장 (현)
· 한국 환경 한림원 이사 (현)
· 항국 생태 도시 네트워크 대표 (이사장) (현)
· 한국 지역 공동체 발전 학회 회장 (현)
· 도시환경협약 (UEA) 사무총장
· C40 기후 서울 총회 기획위원장 겸 조직위원회 위원
· 한국 환경 정책 학회 회장
· 한국 환경 교육 학회 회장
· 한국 생태 복원 기술 학회 회장
· 국제 경관 및 생태 공학 콘소시움 회장
· 지방 의제 21 전국 협의회 상임 대표
·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국토 자연 분과 위원장, 환경보건분과위원장)
· 환경부 중앙 환경 분쟁 조정 위원회 위원
· 환경부 환경 평가, 전략 환경 평가 위원회 위원장
· 환경부 중앙 환경 정책 자문 위원회 위원
· 국토부 중앙 도시 계획 위원회 위원
· 국토부 중앙 기술 심의 위원회 위원
저서
· Low-Carbon Smart Cities (단독: Springer)
· Climate Smart and Wise Cities (대표 집필: Springer)
· The Demilitarized Zone (DMZ) of Korea (단독: Springer)
· Urban Ecology (공저: Springer)
· Red Zone (공저: Springer)
· Restoring the Land (공저: Melbourne University Press)
· New Towns in East and South-east Asia (공저: Oxford University Press)
· Green Growth (공저: Jimoondang)
· Crucibles of Hazards : Mega-Cities and Disasters in Transition
(공저: United Nations University Press)
· 생태 도시 계획론 (단독: 대한 교과서 주식 회사)
· 환경 영향 평가론 (단독: 대한 교과서 주식 회사)
· 지속 가능 환경 생태 계획론 (단독:드림 미디어)
· 지속 가능 발전의 전략과 실행 (공저: 아카데미 서적)
· 공원 녹지의 계획, 설계론 (편저: 서울대학교 출판부)
기타 저서 및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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