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동쪽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대관령 동쪽으로 떠나는 추억여행』는 35명의 필진이 참여하여 강릉의 곳곳을 누비며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내 놀던 옛 동산과 같은 강릉기억에는 가족들과 얽힌 뭉클한 사연부터 어린 날의 에피소드, 진하게 우러나오는 강릉 사투리가 고루 버무려져 있는 이 책은 저마다 사연 많은 강릉의 추억, 청춘의 이야기 한자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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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아름답고 사연많은 강릉의 추억, 저마다의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청춘의 한 자락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강릉의 추억을 그리워하기도 하고, 잊혀져가는 강릉의 옛이야기와 현재의 강릉 모습을 보여준다.
내 놀던 옛 동산과 같은 강릉기억에는 가족들과 얽힌 뭉클한 사연부터 어린 날의 에피소드, 진하게 우러나오는 강릉 사투리가 고루 버무려져 있다.
강릉의 본 모습은 일구지난설이다. 통고지설 양강지풍 일구지난설(通高之雪 襄江之風 一口之難說)에서 유래한 이 말은 통천과 고성은 눈이 많이 내리고, 양양과 강릉은 바람이 많이 부는데 그것을 한 입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 책을 기획한 83포럼 함영이 회장은 "이 책은 추억속의 강릉으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면서 회상이다"면서 "저자로 참여한 친구들은 강릉언저리 어느 한 곳에 스며든 자신만의 추억과 그 추억을 바탕으로 그 곳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관령 동쪽으로 떠나는 추억여행》은 강릉의 어제와 오늘을 가로지르면서 애틋한 추억담과 함께 강릉의 속 모습을 소개한다. 추억여행은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거나, 추억을 되새겨 줄 것이다. 또한 아직 강릉을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여행가이드북으로 유익한 책이다.
목차
목차
대관령 / 그 길 위에 서다 ― 권혁숙
월대산 / 문학 소년의 풍경화 ― 조연동
친정길 강릉 / 설화의 향기를 찾아서 ― 김남희
오죽헌 옛집 / 내 놀던 옛동산에 올라 ― 권혜영
강릉 한옥 탐방 / 솔향 그윽한 역사를 읽는다 ― 김경미
옥계 해변 / 옥계를 출발하다 ― 함영이
월호평동 / 월이와 힘장사 이야기 ― 박용천
학산리와 굴산사 터 / 네 개의 돌기둥에 담긴 숨결 ― 오세인
강릉시대 등굣길 / 단오제 역사 아시나요! ― 김흥술
제2부 감자바우들의 고향
남대천 뚝방길 / 길을 걸으며 길을 깨닫다 ― 이옥선
주문진/ 진한 비린내와 짠한 그리움 ― 김태희
연곡천 / 추억 속의 풍경 길을 걷다―김동승
어린 시절의 강릉 / 추억의 보물 상자를 열다―백선종
남대천 에피소드 / 힘 들때 위로해 주는 손길―김순기
남대천의 보(洑) / 이들의 빛나는 여름 이야기―민병선
경포 호수가 작은 의자 / 사랑의 운명을 결정하다!―최성희
용강동 시장 / 그 시절 친구들은 그 도랑을 기억할까?―장진원
제3부 하슬라의 향수
임당동 시민양화점 / 아버지 유품 속에 담긴 그리움―최현숙
용강동 고향집 / 역사가 사라진 그곳에는―황헤련
성남동 / 신작로가 보이는 작은 방―홍현서
강릉 극장가 / 할리우드 키드의 시네마 천국―최돈우
박월동 / 내 마음의 반석―김동기
강일여고 운동장 / 내 생애 최고의 전성기, 땀으로 물들다!―김정옥
사천 진항 / 운명의 바다, 그 속살을 보라!―최몽순
이명고개 / 벌 받았던 그 시절이 그리운 이유―정진희
소금강 / 시월의 어느 멋진 날―박명순
제4부 일구지난설
어단리 법왕사 / 제대하고 싶다!―함영연
강릉여고 교문 / 어머니의 도시락― 이명선
어단리·언별리 / 유년의 퍼즐―이형대
홍제동 발락고개 / 걷어들리면 대뜨번에 쎄싸리가 빠져요―박상균
성산면 위촌리 / 우추리는 힐링의 어머니― 권오광
선자령 / 그곳에 서면 내가 보인다―김소영
소돌 해수욕장 / 그해 여름은 특별했다―김혜경
구정면 여찬리 / 엄마의 감나무―전경애
1983년 서울 / 마지막 블루스―최영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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