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단편소설(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
글을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모인 초록동화모임이 엮은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읽는 한국대표 단편소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발표된 우리나라 단편소설 중 고전이 된 훌륭한 작품 13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세상 모습은 물론, 인물들의 다양한 삶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일제 강점기 등의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모습도 엿보게 된다. 작품마다 '작품 줄거리'뿐 아니라, '이해와 감상'을 덧붙였다. 넓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작품에 접근하면서 자신이 속한 세상과 현실을 이해해나가도록 이끌어준다. 그림작가 백명식의 생생한 그림을 함께 담아내 작품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북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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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작가 소개, 본문 단어 풀이 및 글의 줄거리, 이해와 감상 등 별도의 지면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전은 읽으면 읽을수록 새 맛이 난다.
책의 내용은 변함없지만 읽은 사람은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명작이란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을 이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내려오면서 '고전'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고전은 사라지지 않고 세월이 가면서 점점 빛을 냅니다. 이렇듯 명작은 시대마다 새롭게 읽히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맛을 주게 됩니다.
이 책에 소개된 13편의 우리나라 소설들은 우리나라 대표 명작으로 꼽혀 고전이 된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1920~1930년대에 발표된 우리나라 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우수한 13편의 작품을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소설 속에는 그 시대의 세상 모습과 인물들의 다양한 삶이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발표된 시기는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라는 암울한 시대로, 우리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역사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가들마다 독특한 필체와 기법을 보여주고 있어 명작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책과 마주하는 동안 소설을 읽는 소소한 재미를 깨닫고, 책 속에 담겨진 다양한 에피소드와 여러 인물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이해하고, 눈앞의 현실을 폭넓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끌어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채만식 - 왕치와 소새와 개미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이상 - 날개
김유정 - 동백꽃
김유정 - 봄봄
김동인 - 감자
김동인 - 배따라기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이상 - 황소와 도깨비
현진건 - B사감과 러브레터
현진건 - 빈처
이효석 - 돈(돼지)
작가 소개 / 작품 줄거리 / 이해와 감상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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